고용노동부 서울동부지청(지청장 이종구)은 성동, 광진구 주민들이 고용복지서비스를 더욱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성동·광진고용복지플러스센터를 신설하고, 내달 1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성동·광진고용복지플러스센터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3번출구,성수동 연무장길 76 AK밸리 1~2층)) 인근에 마련, 구인·구직 취업지원서비스, 국민취업지원제도, 실업급여, 내일배움카드발급 업무를 하게 된다.이 밖에도 센터에서는 성동구청, 광진구청, 신용회복위원회, 동부여성새일센터 및 성동주거복지센터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서울 | 이신우기자 | 2021-05-07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