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1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남양주 진관산단내 프라스틱 공장서 113명 집단감염 남양주 진관산단내 프라스틱 공장서 113명 집단감염 경기 남양주의 한 프라스틱 공장에서 113명의 직원이 무더기 확진됐다.진건읍 소재 진관산업단지 내 한 공장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은 밀폐된 공간인 기숙사에서 집단 합숙생활로 인한 대규모의 집단감염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17일 시와 보건당국에 따르면 공장 직원 158명에 대한 전수 검사 결과 113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 양성판정을 받은 근로자는 대부분이 외국인 근로자들로 알려졌다.보건당국은 이 공장 외국인 근로자가 지난 13일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자 158명의 전 직원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사회일반 | 남양주/ 김갑진기자 | 2021-02-17 13:13 [사설] 해외발 변이 체계적인 대책 마련해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억제 방역에 1년 넘게 방역 당국과 국민이 지쳐가는 가운데 전파력이 더 센 것으로 알려진 변이 바이러스까지 발생했다.영국 등 해외에서 발생한 변이 바이러스가 국내에 유입돼 누적 확진자는 90명에 육박하면서 방역 당국은 물론 국민들도 긴장을 놓지 못하고 있다.우리나라에는 지난해 12월 28일 3명의 변이 바이러스 감염이 처음 확인된 이후 1월 한 달 만에 22명이 추가되고, 이달 들어 총 88명으로 증가했다.2월 들어 새로 발생한 변이 바이러스가 시간이 갈수록 숫자가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사설 | 전국매일신문 | 2021-02-17 10:23 신규확진 621명…재확산 신호탄? 신규확진 621명…재확산 신호탄? 코로나19의 17일 신규 확진자 수가 600명대 초반까지 급증했다. 지난 1월10일 657명 이후 38일 만에 600명대로 올라섰다.특히 설 연휴 가족 모임 집단감염이 현실화하면서 신규 확진자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정부는 이런 상황에 촉각을 세우면서 대응 방안 마련을 고심하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457명보다 164명이나 더 많은 621명 늘어 누적 8만4천946명이라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지역발생이 590명, 해외유입이 31명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1-02-17 10:08 이승로 성북구청장, 월곡동 주민들 철통방역 “고맙습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 월곡동 주민들 철통방역 “고맙습니다” 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이 지난 15일 월곡동 특별방역 현장을 찾아 연휴가 끝난 다음날에도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펼친 주민들에게 감사와 격려인사를 전했다.한편, 구는 지난 8일부터 15일을 특별방역기간으로 지정하고 주민주도하에 보건소 방역팀과 동 직능단체가 협력해 관내 집단감염 발생 지역 및 감염취약지역을 돌며 집중방역을 실시했다. [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서울 | 박창복기자 | 2021-02-16 11:07 수원역 '거리 노숙인' 73명, 코로나19 검사 '모두 음성' 수원역 '거리 노숙인' 73명, 코로나19 검사 '모두 음성' 수원역 주변의 ‘거리 노숙인’ 73명이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경기 수원시는 노숙인의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실시한 수원역 주변 거리 노숙인 검체채취를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에 대해 염태영 시장은 "거주지가 일정하지 않은 거리 노숙인은 방역 사각지대에 놓여있다"며 "발로 뛰는 방역으로 방역 사각지대의 빈틈을 메워나가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거리 노숙인들을 대상으로 지속해서 진단검사를 실시하고 노숙인 시설 종사자·노숙인들은 보름에 한 번씩 전수검사를 할 계획이다.또한 사회일반 | 수원/ 박선식기자 | 2021-02-14 14:12 [사설] 현 방역체계 사회적 비용 고려해야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8명이 현재 시행 중인 거리두기가 방역에 효과적이지만 국민의 피로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복지부가 국민을 상대로 거리두기 인식조사 결과, 응답자 83% ‘정부가 거리두기를 더 빠르게 올렸어야 한다’며 느슨한 정부 방역 대책을 지적했다.여기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려면 획일화된 ‘단체 기합’ 방식을 벗어나야 한다는 전문가의 제언도 나왔다.그도 그럴 것이 1년 넘도록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에 거리두기, 자영업자 영업시간 제한 등을 시행하는 사설 | 전국매일신문 | 2021-02-14 09:48 고양 일산서구 무도장·식당 관련 확진자 14명 추가 고양 일산서구 무도장·식당 관련 확진자 14명 추가 경기 고양시는 일산서구 주엽동 태평양 무도장·동경식당과 관련 총 14명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고 12일 밝혔다.시내 13명, 타지역 1명 등 14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지난 3일 이후 총 60명으로 늘었다.무도장이나 식당을 직접 방문해 확진된 사람은 40명, 방문자 가족이나 접촉자는 17명, 접촉자 가족은 3명으로 연쇄감염으로 인한 집단감염이다.시 방역당국은 역학 조사를 실시중이며 방문자는 자발적으로 선별진료소에 가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했다.확진자들은 무도장을 이용한 뒤 옆 식당에서 함께 음식과 술, 음료 등을 먹었으며 무도장과 사회일반 | 고양/ 임청일기자 | 2021-02-12 18:52 영생교 집단감염 눈덩이…누적 확진 총 123명 영생교 집단감염 눈덩이…누적 확진 총 123명 경기 부천시 영생교/보습학원 관련 확진자가 123명으로 전일대비 22명 늘었다.교인 및 교인 가족이 17명 증가했고 보습학원에서 학원생 1명과 기타 접촉 확진자 4명이 발생했다.12일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국내 주요 발생 현황은 수도권 △서울 강동구 사우나 관련 △중구 콜센터4 관련 △은평구 요양시설 관련 △용산구 지인모임 관련 △인천 서구 가족/지인 관련 △인천 인테리어업 관련 △경기 부천 영생교/보습학원 관련 △경기 안산시 제조업/이슬람성원 관련 △경기 고양시 (춤)무도장 관련이다.비수도권은 △광주 북구 교회2/IM선교회 미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1-02-12 15:28 신규 확진 하루만에 다시 400명대↓ 신규 확진 하루만에 다시 400명대↓ 신규 확진자가 12일 0시 기준 403명을 기록했다. 이는 전날 0시 대비 101명 감소한 규모다. 더구나 전일 500명을 넘어섰으나 다시 400명대 초반을 기록한 것이다.아직 거리두기 2단계 수준이지만 전일 반등한 이후 2일 연속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12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403명 증가한 8만2837명으로 나타났다. 지역발생 사례는 384명, 해외유입 사례는 19명이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98명, 격리 중인 사람은 8394명으로 전날보다 94명 증가했다.신규확진 4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1-02-12 10:19 3∼4월 '4차 대유행' 진짜 오나 3∼4월 '4차 대유행' 진짜 오나 설 연휴가 코로나19 '4차 대유행' 여부를 판가름할 중대 고비로 보인다.수도권 재확산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고 민족 대이동 기간인 '설 연휴' '변이바이러스' '3월 등교' 등 4차 대유행을 불러 올 뇌관이 도사리기 때문이다.1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중 수도권 비중은 83.1%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10명 중 8명이 수도권에서 발생하고 있는 셈이다.서울 지역 일일 신규 확진자가 300~500명대를 오르내리며 3차 대유행의 정점을 찍은 지난해 연말의 경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1-02-11 15:39 염태영 수원시장, 시설 종사자·관계자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진단검사 받아야” 염태영 수원시장, 시설 종사자·관계자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진단검사 받아야” 염태영 경기 수원시장은 9일 시설 종사자·관계자들에게 “조금이라도 증상이 있을 때에는 출근하거나 많은 사람이 있는 자리에 함께하는 것은 절대 금물”이라고 말했다.염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코로나19 집단감염 위기상황을 맞아 수원시가 드리는 호소문’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감염병 장기화 속에 혹여라도 느슨해진 부분은 없었는지 재삼 돌아봐 주시고, 생활방역수칙을 더 철저하게 지켜 달라”며 “시설 종사자·관계자들은 증상이 있으면 반드시 진단검사를 하고, 결과가 나올 때까지 스스로 격리해 달라”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염 시장은 “ 경기 | 수원/ 박선식기자 | 2021-02-09 09:59 [새해설계] 성장현 용산구청장, 역사·문화관광 성장동력으로 세계의 중심도시 용산 만든다 [새해설계] 성장현 용산구청장, 역사·문화관광 성장동력으로 세계의 중심도시 용산 만든다 신축년 새해설계 -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은 ‘세계의 중심, 이제는 용산시대’ 슬로건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역사와 문화관광에서 도시의 성장동력을 찾고 있다. 민선5기와 함께 시작했던 꿈나무장학기금은 목표금액인 100억 원을 달성했고, 용산복지재단도 100억 원 조성 목표를 달성하며 지역복지의 구심체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2021년 민선7기 7부 능선을 넘어서고 있는 성장현 구청장의 주력 사업을 들어본다.●구민 건강과 안전 최우선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며 현장 방역의 최일선에 있는 지방정부의 역할이 얼마나 기획특집 | 박창복기자 | 2021-02-08 15:43 [파워인터뷰 151] 이항진 여주시장 "스마트 물류·유통 거점도시 조성 박차" [파워인터뷰 151] 이항진 여주시장 "스마트 물류·유통 거점도시 조성 박차" [전국은 지금 - 파워인터뷰 151]이항진 경기 여주시장전국 최초로 지자체 예산으로 신속PCR검사 시스템을 도입해 전국적인 모범사례 행정과 강천SRF발전소 관련 대법원에서 최종 승소의 성과를 내는 등 각종 어려움속에서 적극적인 행정으로 주민 편의 위주의 행정력을 발휘하는 이항진 경기 여주시장을 만나 올해 역점사항 등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시민들에게 한 말씀시는 전국 최초로 시행한 신속PCR검사를 통해 희망의 빗장을 일찍 연만큼 더 힘차게 시민들이 빠르게 일상을 되찾도록 노력할 것이다. 아무리 뛰어난 정책을 준비하고 펼친다 하더라 파워인터뷰 | 여주/ 김연일기자 | 2021-02-07 16:01 [새해설계] 이성 구로구청장 "코로나19 극복 제1목표 구로구민 일상회복 총력" [새해설계] 이성 구로구청장 "코로나19 극복 제1목표 구로구민 일상회복 총력" 신축년 새해설계 -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이성 서울 구로구청장은 전 세계를 잠식한 감염병 위기 속에서 주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지켜내고자 쉼 없이 달렸다. 방역은 물론 경제·문화·교육 등 각 분야에서 적극적이고 선제적 행정을 펼쳐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 구청장은 “코로나19라는 긴 터널 속에 새해를 맞이하게 됐다. 비관이나 체념 대신 달라진 현실에 맞춰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코로나19 방역 모범사례로 이목 집중구로구는 수도권 지역의 대규모 유행이 확산되기 이전인 지난해 3월 신도림 콜센터 집단감염 사태 기획특집 | 서정익기자 | 2021-02-07 15:05 제232회 대전 중구의회 임시회 폐회...4개 안건 의결 제232회 대전 중구의회 임시회 폐회...4개 안건 의결 대전 중구의회는 제232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중구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4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기관으로부터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 받고 현안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업무추진과 중구발전을 위한 다양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는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의 활성화를 위하여 골목형상점가 지정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한 대전 중구 골목형 상점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대전 중구의회 회의규칙 일부개정규칙안 등 2건을 심사했다.이정수 의원의 대전시와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21-02-07 14:30 양천구의회 나상희 부의장, 아동 학대 및 고호트 격리 문제 해법 제시 양천구의회 나상희 부의장, 아동 학대 및 고호트 격리 문제 해법 제시 서울 양천구의회 나상희 부의장은 지난 5일 제283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입양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집행부의 정책방향과 예방적 코호트격리의 현장 적용에 관한 문제점에 대해 구정질문을 벌였다.나 부의장은 정인이 사건과 관련해 시스템은 있으나 제대로 된 운영자가 없었다는 점을 지적했다.나 부의장은 “정인이 사건에서도 보았듯이 양천구와 강서구의 경계에서 사건이 일어나다 보니, 관계기관간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고, ‘소관이 다르다’, ‘관할권이 다르다’는 이유로 아이의 생명을 지키지 못했다”며 “관할권 폐해를 극복할 해법을 찾아야 한다”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21-02-06 10:39 산발·변이감염 확산…신규확진 이틀째 400명대 중반 산발·변이감염 확산…신규확진 이틀째 400명대 중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400명대를 이어갔다. 4일에도 400명대 중반을 나타내며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모양새다.이에 따라 자칫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설 연휴가 재확산의 기폭제가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더욱이 해외발 변이 바이러스가 지역사회 집단감염으로 이어진 첫 사례까지 터져 나와 방역당국의 부담이 더욱 커지고 있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467명보다는 16명 줄어든 451명으로 누적 7만9762명이라고 밝혔다.이날 신규 확진자의 감염경로를 보면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1-02-04 10:06 변이 바이러스 첫 집단전파 '비상' 변이 바이러스 첫 집단전파 '비상' 변이 바이러스의 지역사회 집단전파 사례가 처음으로 확인됐다.그간 해외에서 입국한 확진자와 같이 사는 가족이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례는 있었지만 확진자와 같이 살지 않는 친척들까지 한꺼번에 감염된 것은 처음이다.특히 이번에 집단감염된 4명은 모두 외국인으로 이들과 관련된 나머지 외국인 34명의 확진자 모두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일 가능성이 커 지역사회 전파가 본격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지난 1일 이후 국내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확진자 27명의 유전체를 분석한 결과 5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1-02-03 17:30 설연휴 앞두고 재확산 우려…나흘만에 다시 400명대 설연휴 앞두고 재확산 우려…나흘만에 다시 400명대 코로나19가 설 연휴를 앞두고 다시 고개를 들 조짐을 보이고 있어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신규 확진자가 나흘 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섰기 때문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는 3일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467명 늘어 누적 7만9311명이라고 밝혔다. 전날 336명과 비교하면 131명 많다.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이어진 이번 '3차 대유행'은 작년 12월25일 1240명으로 정점을 찍은 뒤 서서히 감소국면으로 진입했지만, 최근 IM선교회발 집단감염 여파로 증가세로 돌아서 300∼500명대를 오르내리고 있다.지난달 28일부터 이달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1-02-03 10:23 대전시, 설 명절 코로나 대응 24시간 비상근무 대전시, 설 명절 코로나 대응 24시간 비상근무 대전시가 시민들이 안전하게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설명절 종합대책은 8개 분야 67개 시책으로 일평균 85명, 연휴 4일간 총 340명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연휴 기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6개반 20명으로 구성돼 24시간 역학조사반이 근무체계를 갖추고 15개 명절 성수품 가격에 집중 점검, 취약계층 1만 6302세대에 대한 위문품 전달 등 지원도 진행된다. 또 소상공인과 영세상인에 대한 금융지원과 각종 공사 물품 대금도 지급 시기를 단축해 명절 이전 신속히 지급한다.시민 안전 대전・충청 | 대전/ 정은모기자 | 2021-01-31 15:40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2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