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의왕, 군포, 안산, 화성 진안 등 8곳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다.국토교통부는 30일 신규택지 10곳 중 7곳과 지난 25일 발표한 과천 갈현지구 등 총 8곳의 택지와 인근지역 등 총 41.18㎢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이날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는 신규택지는 의왕·군포·안산 13.4㎢, 화성 진안 4.52㎢, 화성 봉담3 9.25㎢, 양주 장흥 4.56㎢, 과천 갈현 0.36㎢, 대전 죽동2 0.84㎢, 세종 조치원 6.51㎢, 세종 연기 1.74㎢ 등 8곳이다.토지거래허가구역에선 토지 거래시 지자체
건설·부동산 | 이신우기자 | 2021-08-30 1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