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시장, 황은성)는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치료로 중증외상 및 심뇌혈관질환 등의 응급환자 생존율을 높이기 위하여 응급의료닥터헬기도입관련, 6월 3일 천안단국대학교병원과 MOU를(샤진) 체결하고 안성지역 내 응급의료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따라서 시는 안성종합운동장, 중앙대학교축구장, 미리내성지 주차장, 삼죽면축구장, 일죽면청미천 고수부지, 서운중학교 6개소를 이·착륙(인계점)장소로 확보하고 관내 소방, 경찰, 의사, 간호사, 응급구조사로 구성된 헬기 출동 요청자 97명을 지정했다.닥터 헬기는 출동 결정 후 5분내 이륙이
피플 | 안성/박해룡기자 | 2016-06-06 1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