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의회(의장 김정재)는 지난 1일 제256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를 통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를 구성하고, 본회의 직후 열린 예결특위 제1차 회의에서 위원장에 윤성국 의원을, 부위원장에 최병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예결특위 위원은 총 12명으로,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비롯해 장정호, 고진숙, 황금선, 설혜영, 이상순, 오천진, 김철식, 김정준, 박미화, 이현미 의원이 선임됐으며, 오는 4일부터 16일까지 2019회계연도 결산안 및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사할 예정이다.위원장으로 선출된 윤성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20-06-02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