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의회는 8일 제31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제9대 전반기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 선출을 마무리했다.의장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3선 의원인 이태인 의원이 선출됐고, 부의장은 국민의힘 소속 3선 의원인 정성영 의원이 선출됐다.운영위원회는 위원장에 이강숙 의원, 부위원장으로는 정서윤, 성해란 의원, 위원으로는 김용호, 노연우, 안태민, 이규서 의원이 선임됐으며, 행정기획위원회는 위원장에 손세영 의원, 부위원장으로는 김용호, 이규서 의원, 위원으로는 정성영, 최영숙, 박남규, 김세종, 정서윤, 성해란 의원이 선임됐다.복지건설위원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22-07-08 1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