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55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콘텐츠코리아랩 웹소설 크리에이트 아카데미 개강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콘텐츠코리아랩 웹소설 크리에이트 아카데미 개강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운영하는 대전콘텐츠코리아랩이 8일부터 22일까지 대전의 웹소설 창작자를 위한 ‘2023 대전콘텐츠코리아랩’ 웹소설 크리에이트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모집대상은 웹소설에 관심 있는 대전 시민과 대전 소재 학교 재학생, 휴학생 및 대전 거주 신인작가이다. 대전콘텐츠코리아랩과 KT그룹 ‘스토리위즈’와 함께 진행되며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올해는 지난해보다 한층 업그레이드된 강의로 아카데미가 진행된다. 첫 강의 이후 KT웹소설 플랫폼 ‘블라이스’에 실제 연재 기회가 주어지며, 기초 강의 이후에는 장르별 심 생활·문화 | 대전/ 정은모기자 | 2023-08-08 16:11 [10년 전 그날] 헌재 “현행 투표마감 시간·선거연령 제한 합헌” [10년 전 그날] 헌재 “현행 투표마감 시간·선거연령 제한 합헌”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 10년 전 헤드라인 뉴스를 통해 '과거 속 오늘'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고더 발전했는지, 답보상태인지, 되레 퇴보했는지 점검해보고자 한다.[뉴스 타임머신-10년 전 그날]2013년 8월 5일 “현행 투표마감 시간·선거연령 제한 합헌”지난 2013년 8월 5일은 두가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다. 바로 '선거연령'과 '투표권'이다.● “현행 투표마감 시간·선거연령 제한 합헌”현행 공직선거법에 규정된 '오후 6시 투표마감'과 '선거연령 19세 제한'을 규정한 현행 공직선거법은 합헌이라는 헌법재 뉴스 타임머신-10년 전 그날 | 김주현기자 | 2023-08-05 07:00 BNK금융그룹, ‘경남銀 금융사고’ 유감...근본적인 쇄신책 마련 표명 BNK금융그룹, ‘경남銀 금융사고’ 유감...근본적인 쇄신책 마련 표명 BNK금융그룹 빈대인 회장은 자회사인 경남은행의 부동산 PF 여신 자금횡령 사고와 관련해 긴급 그룹 전 계열사 경영진 회의를 개최하고, 전체 계열사의 사고 개연성이 있는 업무 전반에 대한 프로세스 점검을 당부하는 한편,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쇄신책을 마련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빈 회장은 이 자리에서 이번 사태는 고객의 신뢰가 걸린 중차대한 사안임을 강조하고 깊은 유감과 함께 신속한 사태 수습에 대한 의지도 표명했다. 아울러 경남은행에 재발 방지를 위한 강도 높은 자구책 마련을 주문하고 미흡할 경우 그룹 차원의 특단의 조치도 강 부산 | 부산/이채열 기자 | 2023-08-04 15:17 LK-99 검증위 "논문·영상서 정확한 마이스너 효과 없어…초전도체 아냐" LK-99 검증위 "논문·영상서 정확한 마이스너 효과 없어…초전도체 아냐" 국내 초전도체 전문가들로 구성된 한국초전도저온학회는 최근 국내 한 연구소에서 상온 초전도체라고 주장한 물질 LK-99를 상온 초전도체가 아닌 것으로 결론 내린 이유에 대해 "초전도체의 특징인 마이스너 효과를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또 이 물질을 만든 퀀텀에너지연구소에 검증을 위한 샘플을 달라고 요청했지만, 투고한 논문이 심사 중이라 심사가 끝나는 2~4주 후 받을 수 있다는 답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3일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초전도저온학회 LK-99 검증위원회는 "초전도 현상에 대해 특정 물질이 전기 저항이 없어지 사회일반 | 김주현기자 | 2023-08-03 17:06 이상민 "재난관리 사후복구→'예방중심' 기준·매뉴얼 전면 개편" 이상민 "재난관리 사후복구→'예방중심' 기준·매뉴얼 전면 개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6일 현재 사후 복구 중심의 재난관리체계를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겠다고 밝혔다.이 장관은 전날 헌법재판소의 탄핵 심판 청구 기각으로 167일 만에 직무에 복귀한 뒤 이날 처음으로 중대본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기존 자연재난 대응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또 재난 예방·복구 사업의 속도를 내고 관련 예산을 대폭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중앙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재난관리체계를 재점검하고 사후 복구 중심에서 사전 예방 중심의 재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3-07-26 09:56 [10년 전 그날] 21세기 연금술 ‘3D 프린터’ 각광 [10년 전 그날] 21세기 연금술 ‘3D 프린터’ 각광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 10년 전 헤드라인 뉴스를 통해 '과거 속 오늘'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고더 발전했는지, 답보상태인지, 되레 퇴보했는지 점검해보고자 한다.[뉴스 타임머신-10년 전 그날]2013년 7월 22일 21세기 연금술 ‘3D 프린터’ 각광지난 2013년 7월 22일은 두가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다. 바로 '3D 프린터'와 '21세기 연금술'이다.● 21세기 연금술 ‘3D 프린터’ 의료·제조업계서 각광 선진국들은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각광받는 3D 프린팅 기술력을 발 빠르게 키우며 시장을 선점하고 뉴스 타임머신-10년 전 그날 | 김주현기자 | 2023-07-22 07:00 서울시, 중화재정비촉진지구 1·3구역 외 해제 서울시, 중화재정비촉진지구 1·3구역 외 해제 서울시 중랑구 중화재정비촉진지구가 1·3구역을 제외하고 구역 해제될 전망이다.시는 전날 열린 제6차 도시재정비위원회에서 중랑구 중화동과 묵동 일대에 지정된 중화재정비촉진지구 중 1·3구역 외 나머지를 구역해제하기로 의결했다. 51만㎡ 규모의 중화재정비촉진지구는 주택정비형재개발사업 4곳과 도시정비형재개발사업 1곳을 광역적으로 계획해 추진해왔다. 하지만 주민 반대 등에 부딪혀 1·3구역을 제외한 나머지 구역의 사업은 사실상 중단된 상태다.이미 재개발을 원하던 일부 지역 주민은 대안으로 소규모 가로주택정비사업인 모아타운을 개별적으로 추진 서울 | 임형찬기자 | 2023-07-19 14:09 내년 최저임금 2.5% 인상...시급 9860원·월급 206만740원 내년 최저임금 2.5% 인상...시급 9860원·월급 206만740원 내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2.5% 오른 시급 9천860원, 월급(209시간 기준) 206만740원으로 결정됐다.최저임금위원회는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밤샘 논의 끝에 15차 전원회의에서 올해 시급 9천620원·월급 201만580원보다 2.5% 오른 수준으로 결정했다.최저임금위원회는 노사가 제시한 최종안(11차 수정안)인 1만원과 9천860원을 놓고 투표에 부쳤다.그 결과 경영계를 대표하는 사용자위원들이 제시한 9천860원이 17표, 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들이 제시한 1만원이 8표, 기권이 1표 나왔다.현재 최저임금위는 근로자 경제일반 | 백인숙 기자 | 2023-07-19 10:18 여주 점동면 220mm…유실·붕괴·침수 등 피해 속출 여주 점동면 220mm…유실·붕괴·침수 등 피해 속출 전국적으로 계속되는 극한 호우로 인명과 재산 등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여주시에서도 충주댐에서 방류를 확대하면서, 관내 하천구역 및 산사태 위험구역에 대한 대피령을 발령하는 등 긴장감이 이어졌다.16일 시에 따르면 전날 남한강 여주대교의 수위가 오후 한때 6.7m로 최고수위 기록 후 점차 낮아졌다. 불어난 남한강의 수위로 인근 소형 바지선의 일부가 유실되는 피해 발생과 경강선 세종대왕역과 여주역 사이의 유실로 구간운행이 중단됐다.8명이 탑승한 여주대교 상류에 위치한 수상레저 관련 바지선이 유실되는 과정에서 바지선이 여주 경기 | 여주/ 김연일기자 | 2023-07-16 10:28 울산현대, '꼴찌' 수원에 덜미 잡히고 홍명보 감독 부임 후 첫 연패 맛봤다 울산현대, '꼴찌' 수원에 덜미 잡히고 홍명보 감독 부임 후 첫 연패 맛봤다 프로축구 K리그1 울산 현대가 '꼴찌' 수원 삼성에 덜미를 잡히며 정규리그에서 2년 9개월 만에 첫 연패의 고배를 마셨다. 2020년 12월 울산 지휘봉을 잡은 홍명보 감독도 부임 이후 첫 연패를 맛봤다.울산은 1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수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3라운드 원정에서 1-3으로 패했다.지난 12일 인천 유나이티드에 1-2로 졌던 울산은 이날 수원에도 패하면서 올해 K리그1에서 첫 연패를 경험했다.울산이 K리그1에서 연패를 당했던 것은 2020년 10월 18일과 25일에 포항 스틸러스(0-4패)와 전북 현대(0-1 스포츠 | 김나현기자 | 2023-07-16 10:21 [10년 전 그날] ‘귀태’ 막말파문에 발목잡힌 ‘구태’ 정치 [10년 전 그날] ‘귀태’ 막말파문에 발목잡힌 ‘구태’ 정치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 10년 전 헤드라인 뉴스를 통해 '과거 속 오늘'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고더 발전했는지, 답보상태인지, 되레 퇴보했는지 점검해보고자 한다.[뉴스 타임머신-10년 전 그날]2013년 7월 15일 ‘귀태’ 막말파문에 발목잡힌 ‘구태’ 정치지난 2013년 7월 15일은 두가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다. 바로 '귀태'와 '정치권 막말'이다.● 홍익표 민주당 원내대변인, 박근혜 향한 ‘귀태’ 발언 논란에 사퇴2013년 7월 15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박근혜 대통령은 "앞으로 잘 뉴스 타임머신-10년 전 그날 | 김주현기자 | 2023-07-15 07:00 제주 진드기 물린 환자 사망…"길고양이 접촉했지만 감염경로는 불분명" 제주 진드기 물린 환자 사망…"길고양이 접촉했지만 감염경로는 불분명" 제주에서 길고양이를 접촉했던 것으로 역학조사에서 나온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감염 환자가 치료를 받다가 숨졌다.SFTS 사망 사례는 올해 들어 제주도에서 처음이다.13일 제주도 등에 따르면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49세 여성 A씨가 SFTS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 치료를 받던 중 12일 숨졌다.A씨는 지난 6일 양성 판정을 받기에 앞서 진행된 제주도 역학 조사에서 "특별한 외부 활동은 없었지만 양성 판정을 받기 나흘 전 길고양이와 접촉했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하지만 도는 길고양이 접촉이 직접적인 감염 경로인지에 사회일반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3-07-13 10:55 양평군, 인근 지자체와 양평고속道 재개 힘 모은다 양평군, 인근 지자체와 양평고속道 재개 힘 모은다 경기 양평군이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추진을 위해 서울 송파구, 경기 하남·광주시 지자체와 공동 대응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군은 8일 군청에서 국민의힘 소속 전진선 군수와 김선교 국민의힘 여주·양평 당협위원장, 같은 당 소속 도의원(2명)과 군의원(4명)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정협의회를 열고 '강하IC를 포함한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 재개 추진'을 위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이들은 군과 당이 역할을 분담해 서명 운동과 현수막 게시, 사업 재추진 필요성 홍보 등을 지속해서 하기로 했다.군 관계자는 "지난해 7월 국토부가 경기 | 양평/ 홍문식기자 | 2023-07-08 20:03 제주서 레지오넬라균 감염환자 18명 발생…호텔・사우나 등 6곳서 검출 제주서 레지오넬라균 감염환자 18명 발생…호텔・사우나 등 6곳서 검출 올해 들어 제주에서 레지오넬라균 감염 환자 18명이 발생했다.상반기 전국에서 발생한 환자는 207명이다.4일 제주도에 따르면 도내 다중이용시설 등을 이용한 후 레지오넬라증에 걸린 환자는 올 상반기 18명으로 조사됐다. 지난해에는 41명(전국 415명), 2021년 40명(전국 383명)이다.도는 호텔, 사우나, 온천 등 6곳에서 레지오넬라균이 검출돼 청소, 소독한 후 재검사를 실시해 기준 균 수 미만으로 개선하도록 조치했다.현근탁 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레지오넬라증 감염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의 주기적 청소와 소독 등 관리가 필요 제주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3-07-04 10:47 경기도 "기업 고충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 경기도 "기업 고충 해결에 최선을 다할 것" 경기도가 올해 상반기 실시한 권역별 ‘기발한 기업현장 맞손토크’와 ‘경제단체 대표 간담회’가 중소기업 현장 소통으로 기업애로를 적극 해결하는 기회의 장이 됐다.3일 도에 따르면 지난 3월 7일 양주 북부권 맞손토크를 시작으로 3월 31일 동부권(광주), 4월 25일 남부권(안성), 5월 18일 서부권(시흥) 등 4회의 맞손토크를 실시했으며 5월 9일에는 수원에서 경제단체 대표 간담회도 진행했다. 도는 총 5회 현장에서 총 78건의 기업애로 안건을 발굴했으며 16개 실·국과 33개 소관부서가 협업해 79%(62건)의 긍정적인 수용 의 경기 | 한영민기자 | 2023-07-03 13:37 부산시, 프랑스 현지서 '부산 다방', 등 엑스포 유치 당위성 전파 '총력' 부산시, 프랑스 현지서 '부산 다방', 등 엑스포 유치 당위성 전파 '총력'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중요한 일정인 경쟁국 제4차 경쟁 프레젠테이션(PT)을 앞두고, 부산도 프랑스 현지에서 개최 당위성과 역량을 알리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부산시는 제172차 국제박람회기구 총회(6.20.~6.21.) 계기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의 일환으로 프랑스 파리 현지에서 부산홍보 팝업존 ‘부산다방’과 파리 상징물(랜드마크) 연계 거리공연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부산홍보 팝업존인 ‘부산 다방 'Cafe de Busan’은 현지시각으로 20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되며, 프랑스 샤틀레 레알 지역 웨스트필드 대형 부산 | 부산/이채열 기자 | 2023-06-20 15:08 [의학칼럼] 벌침과 아나필락시스 [의학칼럼] 벌침과 아나필락시스 필자가 중학생 때의 일이다. 큰아버지께서는 의학도의 꿈을 접고 오랜 세월 교직 생활을 하셨다. 하지만 유년 시절의 장래 희망에 미련이 남으셨는지, 민간요법을 체득하는 것에 심취하셨다. 그중에서도 유독 ‘벌침’에 크게 매료되셨는데, 신뢰할 수 없는 책들을 여기저기서 참고하여 나름의 벌침 기술을 습득하셨다. 그리고 그의 치료법의 실험 대상은 언제나 아내인 큰어머니가 되곤 했다.하루는 큰어머니가 습관처럼 자신의 오십견을 투덜대자, 큰아버지는 자신이 잡아둔 벌을 이용해, 큰어머니의 어깻죽지 몇 군데에 벌침을 놓았다. 머지않아 큰어머니는 전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3-06-06 14:02 바다 낀 지자체들, 日 오염수 방류대책 고심 바다 낀 지자체들, 日 오염수 방류대책 고심 바다를 끼고 있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올 여름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가시화 되면서 피해 대책 마련 등에 분주하다.부산시는 지난 2월 '원전 오염수 방류 대응 전담팀'을 구성해 가동하고 있다.바닷물과 수산물 방사능을 감시·분석하는 방사능평가반, 수산업계 피해 조사와 지원 대책을 마련하는 해양수산총괄반, 상황총괄반, 시민홍보반 등으로 4개 반으로 전담팀을 꾸렸다. 시는 해수 감시와 수산물 방사능 검사를 확대하고 이를 위해 실시간 해수 방사능 무인 감시망 2기와 식품·수산물 방사능 분석 장비 2기도 추가로 확보하고 나섰다. 지난 사회일반 | 박문수 기자 | 2023-06-01 15:48 철원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철원군보건소, 진드기 매개 감염병 주의 당부 강원 철원군보건소가 진드기를 매개로한 감염병에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31일 강원도 보건환경 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SFTS)에 걸린 도내 주민이 28명으로 이중 6명이 목숨을 잃었고, 군에서도 환자 2명이 발생하는 등 진드기 매개 감염병 발생률이 전국에서 강원도가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주로 텃밭 작업 등 농작업을 하거나, 등산, 나물 채취 등의 야외활동을 하는 경우 감염 위험이 높다. 특히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의 경우 다른 감염병에 비해 치명률이 약 20%로 높으나 강원 | 철원/ 지명복기자 | 2023-05-31 15:35 [10년 전 그날] 지방대・지역 살리기는 '현재진행형' [10년 전 그날] 지방대・지역 살리기는 '현재진행형'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다. 10년 전 헤드라인 뉴스를 통해 '과거 속 오늘'을 다시 한 번 되짚어 보고더 발전했는지, 답보상태인지, 되레 퇴보했는지 점검해보고자 한다.[뉴스 타임머신-10년 전 그날]2013년 5월 24일 지방대 살리기 나선 정부 대책은지난 2013년 5월 24일은 두가지 키워드로 정리할 수 있다. 바로 '지방대'와 '지역균형'이다.●정부, 지방대 육성법 추진···2015년도 대입부터 '지역인재 전형' 시행공무원 또는 공공기관 채용에서 일정 부분을 지방대생으로 뽑는 지역인재 채용할당·우대제가 도입이 뉴스 타임머신-10년 전 그날 | 김주현기자 | 2023-05-24 07: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