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테크노파크(원장 유동국)는 전남지식재산센터를 목포상공회의소로부터 이관, 전날 해당 직원들에 대해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지식재산센터 통합운영으로 지식재산권 관련 교육 및 민원상담, 발명진흥사업, 지역브랜드 가치제고 사업을 비롯, ‘특허정보종합컨설팅사업’을 수행, 전남도 전 지역을 대상으로 국내·외 출원비용지원, 선행기술조사, 맞춤형PM컨설팅 시뮬레이션 제작, 시작품 제작, 홍보물 제작, 전문가 현장 상담 등 아이디어를 기술개발에서 특허 출원에서 사업화·권리화까지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유동국 원장은 “지역
산업·기업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21-02-03 1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