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2020회계연도 기준 살림규모가 7902억원으로, 2019년에 비해 1644억원 늘었다고 13일 밝혔다.살림규모란 자체수입, 이전재원, 내부거래를 모두 합친 금액으로 지난해 구 자체수입(지방세, 세외수입)은 2140억원, 이전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은 4012억원, 내부거래(지방채, 보전수입 등)는 1750억원이었다.또한 구의 공유재산은 2조 2476억원으로 2019년 결산 기준보다 구 공유재산이 360억원이 증가했다.이는 지방자치단체 평균(1조 518억원)보다 2616억원 적고, 공유재
서울 | 박창복기자 | 2021-09-13 09:51
성장현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29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코로나19 대응 유공 공무원 22명을 표창했다.수상자는 강태환(행정지원과), 유비(자치행정과), 강달현(기획예산과), 공희영(일자리경제과), 한기백(복지정책과), 김은희(복지조사과), 이호정(문화체육과), 이목화(인재양성과), 신동오·이선화(안전재난과), 오윤서·김소현(보건행정과), 김보람·권수진·박소정·오수경·오현주·이연진·이지선·조경인·조혜원(건강관리과), 김지혜(보건의료과)다.이들 중 강달현 주무관은 신천지 신도 전수조사, 광화문집회 인근지역 방문자 전수조사, 핼러윈데이
서울 | 박창복기자 | 2021-04-30 1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