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 “여·야 정치권 ‘공공의대 설립’ 약속 지켜야”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 “여·야 정치권 ‘공공의대 설립’ 약속 지켜야” 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정권 심판론을 앞세운 야당의 압승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인천 지역 선거도 야당의 압승으로 끝났다. 의사 수를 늘리겠다는 정부 발표는 이번 선거에서 중요한 변수 중 하나였다.공공의료강화와인천대공공의대설립범시민협의회는 15일 ‘거대 양당은 ’제22대 총선 10대 인천공약‘ 채택 공공의대설립 ‘약속’ 지켜야!‘ 공동논평을 통해 국민들은 총선 이후에도 의사 파업이 장기화하는 상황을 보면서 의료의 공공성을 담보할 안전장치가 절실하고, 단순히 의대 정원을 증원한다고 해서 의료의 공공성을 보장할 수 없다는 인식을 가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24-04-15 13:32 범시민협의회, 인천지역 출마후보자에 ‘공공의대 설립 의지·지원 계획’ 전달 범시민협의회, 인천지역 출마후보자에 ‘공공의대 설립 의지·지원 계획’ 전달 지난 20일 정부는 ‘2025학년도 의과대학 학생정원 대학별 배정결과’를 발표했다.이에 인천지역 의대 정원은 기존 89명에서 161명이 늘어 모두 250명으로 정원이 늘어났다. 이러한 정부의 의대 정원 발표와 함께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의대 증원만으로 필수의료와 지역의료 문제를 모두 해결하지 못한 점을 잘 안다”며 “의대 정원 확대를 시작으로, 지역의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변화를 이루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21일 인천의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을 추진하기 위해 발족한 ‘공공의료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24-03-24 10:47 인천대학교, 15일 공공의과대학 설립방안 연구 결과 발표·토론회 개최 인천대학교, 15일 공공의과대학 설립방안 연구 결과 발표·토론회 개최 인천대학교는 오는 15일 시의회 본관 302호 의원총회의실에서 인천대학교 공공의과대학 설립방안 연구 결과 및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인천대 공공의대설립추진팀과 지역동행플랫폼이 공동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인천대 박종태 총장과 이인재 대외협력부총장, 김동원 대외협력처장, 황규철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장, 각계인사, 시민단체들과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공공의대 설립 시민협의회 구성 단체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 이번 용역을 주도한 인천연구원 이용갑 선임연구원이 ‘국립인천대학교 공공의과대학 설립방안’에 대한 용역결과를 발표한 교육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24-02-13 10:20 인천대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선정 인천대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선정 인천대학교는 최근 ‘제8회 2024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에서 ‘거점국립대학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인천대는 1979년 사립대학으로 출발해 1994년 시립대학교, 2013년 국립대학법인으로 전환됐다. 2009년에는 대학 캠퍼스 전체가 제물포에서 IFEZ 송도국제도시로 이전, 2010년에는 인천전문대학과 통합함으로써 우리나라 고등교육 역사상 가장 혁신적인 국립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본교는 국립대학 법인화 전환 이후, 인천시와 정부로부터 안정적인 재정지원을 바탕으로 구성원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교육, 연구, 교육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24-01-28 14:03 "의사정원 확대해야"...범국민 논의기구 구성·공공의대 신설 촉구 "의사정원 확대해야"...범국민 논의기구 구성·공공의대 신설 촉구 인천 ‘공공의료강화와 인천대공공의대설립 범시민협의회’는 최근 인천시청 브리핑실에서 의대정원 확대를 위한 범국민 논의기구 구성 및 공공의대 신설 촉구를 위한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인천평화복지연대 이광호 사무처장의 사회로 진행된 기자회견은 김교흥, 배진교, 박찬대 국회의원, 범시민협의회 대표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경실련 김송원 사무처장의 취지 발언, 참석 국회의원들의 발언, 범시민협의회 인천주니어클럽 오승환 회장이 기자 회견문을 낭독, 구호제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범시민협의회 김송원 처장과 오승환 회장은 사회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23-06-19 17:41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해야" 시민 서명 캠페인 선포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해야" 시민 서명 캠페인 선포 인천대학교는 최근 본교에서 ‘인천시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 주최로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시민 서명 캠페인 선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인천대 축제가 시작되는 첫날 진행된 이번 행사는 1000여 명의 학생과 시민, 범시민협의회 대표들이 모인 가운데, 유정복 시장, 황규철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장, 박종태 총장의 축사에 이어 시와 범시민협의회간 업무협약(MOU), 시민 서명 캠페인 순으로 진행됐다.시와 범시민협의회간 체결된 업무협약은 인천의 열악한 공공의료를 강화하고, 인천대에 공공의대를 설립하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23-05-10 16:51 공공의대설립 범시민協 “인천에 ‘공공의대 신설’” 촉구 공공의대설립 범시민協 “인천에 ‘공공의대 신설’” 촉구 공공의료강화와 인천대공공의대설립 범시민협의회는 최근 인천에 공공의대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 범시민협의회는 인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김교흥 국회의원, 허식 시의회 의장, 장성숙․김용희 시의원, 황규철 인천사랑시민운동협의회장, 박종태 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대 공공의대 신설을 촉구했다.이날 박종태 총장은 “인천은 인구 300만 규모의 전국 3대 도시이자 공항과 항만을 모두 갖췄지만, 국립대에 의대는 없다”며 “특히 감염병 초기대응과 필수 의료 확보를 위해 공공의대가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규철 회장은 “인천은 수도권에 있으면서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23-04-13 14:51 “인천 공공의료 강화·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촉구” “인천 공공의료 강화·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촉구” 공공의료강화와 인천대공공의대설립범시민협의회는 12일 “인천은 수도권인데, 서울만 있다. 수도권 역차별을 시정하라”고 촉구했다.협의회는 이날 인천시청 브리핑실에서 공공의료 강화와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범시민협의회’ 발족 기자회견을 열고 “인천의 필수 의료분야와 도서 지역의 의료공백을 해결하고, 공항과 항만이 있는 인천은 감염병 초기대응 최적지”라며 “필수 의료공백과 의료취약지 해소, 감염병 대응을 위해 ‘공공의대’를 ‘국립인천대학’에 설치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공공의료강화와 인천대공공의대설립범시민협의회는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를 현장포커스 | 인천/ 정원근기자 | 2023-04-12 17:00 "인천은 최악의 의료취약지...인천대 공공의대 신설해야" "인천은 최악의 의료취약지...인천대 공공의대 신설해야" ‘공공의료강화와 인천대공공의대설립 범시민협의회’가 최악의 의료취약지 인천에 공공의대 신설을 촉구하고 나선다.10일 범시민협의회에 따르면 오는 12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인천대 공공의대 신설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기자회견에는 김교흥 국회의원, 정승연 국민의힘 시당위원장, 장성숙 시의원, 인천사랑시민운동협의회 황규철 회장과 범시민협의회 대표들이 참석하며 인천대에서는 박종태 총장과 이인재 대외협력부총장, 김동원 대외협력처장, 총학생회 권태형 회장과 박주현 부학생회장, 그리고 각 단대별 학생대표들이 참석하기로 했다.지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23-04-10 16:35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기원 ‘사랑나눔 헌혈 행사’ 인천대, 공공의대 설립 기원 ‘사랑나눔 헌혈 행사’ 인천대학교는 인천대총학생회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4일 동안 교내 암벽등반 앞 헌혈버스에서 공공의대 설립을 기원하는 ‘사랑나눔 헌혈행사’를 진행한다.안전한 헌혈 행사를 위해 헌혈 버스의 실내 소독 및 철저한 채혈직원 건강 상태 확인, 거리두기에 이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 진행할 예정이다. 헌혈은 백신 접종자의 경우 백신 종류에 관계없이 접종일로부터 7일이 지나면 누구나 헌혈이 가능하고 확진자 역시 완치 4주 후부터 헌혈할 수 있다.인천대는 헌혈 완료자에게 헌혈증서 즉시 발급 및 교육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22-03-13 16:40 [세상읽기 145] "차라리 박정희가 그립다" [세상읽기 145] "차라리 박정희가 그립다" [서길원 大記者 세상읽기]국민의 생명을 볼모 한 의사는 더 이상 의사가 아니다. 정부는 의사를 의사의 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 “사직서를 제출하면 사직 처리하고, 의사 시험을 보지 않겠다면 보지 말라”고 하라. 국민들에게 지금 제일 무서운 것은 코로나19다. 그러나 더 무서운 게 따로 있다. 바로 의사들이다. 의사들의 집단휴진 등 단체행동이 결국 ‘의사 증원 및 공공의료 원점 재검토’라는 정부의 백기 투항을 이끌어 냈지만 이번에 보게 된 의사들의 민낯은 사나웠다.그들은 환자 치료보다 미래의 안정적 돈벌이가 먼저였다. ‘전교 1등’을 서길원 대기자 세상읽기 | 서길원 호남취재본부장 | 2020-09-09 12:54 오늘부터 전공의 순차 파업 시작 오늘부터 전공의 순차 파업 시작 의과대학 정원 확대 등 정부의 의료정책에 반대하는 인턴, 레지던트 등 종합병원에서 수련하는 전공의들이 21일 오전 7시를 기해 파업에 돌입했다.전공의들의 단체행동은 지난 7일 집단휴진, 14일 대한의사협회의 1차 전국의사총파업 참여에 이어 세 번째다.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에 따르면 이날 인턴과 4년차 레지던트를 시작으로 22일 3년차 레지던트, 23일 1년차와 2년차 레지던트가 업무에서 손을 뗀다.응급의학과는 연차와 관계없이 이날부터 모두 업무를 중단하기로 했다. 복귀 시점이 정해지지 않은 '무기한' 파업이다.서울 시내 주요 병원 사회일반 | 서정익기자 | 2020-08-21 11:39 의사 집단휴진 D-1…진료 공백 우려 의사 집단휴진 D-1…진료 공백 우려 대한의사협회(의협)가 주도하는 전국의사총파업이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진료 공백이 생길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응급실, 중환자실, 투석실, 분만실 등의 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은 파업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이지만 상급종합병원 등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13일 의료계에 따르면 14일 의협 총파업에는 대학병원에서 수련하는 인턴, 레지던트 등 전공의와 동네의원을 운영하는 개원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의협은 이번 파업에는 전공의들의 선배 의사인 전임의들도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전임의는 전공의를 마치고 전문의 자격을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8-13 09:48 경북도 "의과대학 신설에 공정한 기회 달라" 경북도 "의과대학 신설에 공정한 기회 달라" 경북도는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발표한 의과대학 정원 확대 추진방안에 대해 우려를 나타내며 의대 신설에 공정한 기회를 달라고 촉구했다.26일 도에 따르면 도내 인구 1천명당 의사 수는 1.4명으로 17개 시·도 중 16위, 인구 10만명당 의대 정원은 1.85명으로 14위다.또 양질의 의료서비스가 제공되지 못해 발생하는 치료 가능 사망률은 17위, 응급의료시설까지 평균 접근 거리는 20.14㎞로 15위다.고령화와 인구감소로 군위, 영양, 고령, 성주, 봉화 등 5개 군(郡) 지역에는 산부인과가 없다.코로나19 확진자 1천354명 중 대구・경북 | 경북/ 신용대기자 | 2020-07-26 10:19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