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학교길, 심지어 짧은 거리의 쇼핑까지, 개인형 이동장치(PM)은 우리의 일상에 빠르게 자리 잡았다.하지만 도로교통공단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에 따르면,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증가와 함께 PM 관련 사고도 급증하고 있다.2018년 225건이었던 PM 사고는 2022년 2,386건으로 10.6배 증가했고, 사망자 수도 4명에서 26명으로 6.5배 증가했다.부상자 수도 2018년 238명에서 2022년 2,684명으로 급증했다.연간 사고 추이를 보면, 2018년 225건, 2019년 447건, 2020년 897건,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4-05-01 10:23
부산시는 7일 오후 2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대, 중소유통 상생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 전환을 계획 중인 16개 구·군의 단체장 또는 부단체장, 그리고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부산지역 대형마트 의무휴업 평일전환 추진계획, 대, 중소유통 상생협력, 마트 근로자 복지향상방안 등을 논의했다. ▲박형준 시장 ▲안덕근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중구, 서구, 동구, 영도구, 부산진구, 동래구, 남구, 북구, 해운대구, 사하구, 금정구, 연제구, 수영구, 사상구, 기장군 등 구·군 단체장 또
부산 | 부산/이채열 기자 | 2024-03-07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