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1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도, 영천경마공원 건설사업 순항···말산업 동반성장 청신호 경북도, 영천경마공원 건설사업 순항···말산업 동반성장 청신호 경북도는 영천시 금호읍 성천·대미리, 청통면 대평리 일대에 조성 중인 영천경마공원의 1단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고 18일 밝혔다.1, 2단계로 진행되는 경마공원 사업의 1단계 건설공사는 ▲20만평 부지에 2면의 경주로 ▲관람 편의 기능과 독창적 디자인을 갖춘 관람대 ▲기존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자연 친화적인 수변공원 조성 ▲그 밖의 마사, 관리시설 및 주차장 등이 설치되며 전체 사업비 3천57억 원 중 1천857억 원이 투입된다.특히 현재 공사 진행중인 독창적인 디자인을 갖춘 관람대는 5개층에 연면적 1만3천343㎡ 규모 대구・경북 | 경북/ 신용대기자 | 2024-04-18 11:31 [4·10 총선 당선인]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활기찬 미래 100년 완성" [4·10 총선 당선인]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활기찬 미래 100년 완성" 제22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이철규 후보가 강원 동해·태백·삼척·정선 선거구에 당선됐다.이 당선인은 "힘차고 당당하게 일할 수 있도록 뜨거운 지지를 보내준 동해·태백·삼척·정선 주민 여러분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이어 "달리고 또 달려 활기찬 동해·다시 뛰는 태백·도약하는 삼척·희망찬 정선의 100년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다짐했다.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서는 "그동안 준비해 온 사업들이 차질 없이 마무리되도록 시급히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먼저 현재 진행 중인 삼척∼동해∼강릉 간 고속철도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의 경우 동해 시내 구 국민의선택 | 삼척/ 김흥식기자 | 2024-04-11 16:22 [4·10 총선 당선인]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오직 국민만 보고 올바른 정치할 터" [4·10 총선 당선인] 국민의힘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오직 국민만 보고 올바른 정치할 터" 국민의힘 이철규 후보(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가 제22대 국회의원선거에서 당선돼 3선 고지를 밟았다.이 후보는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동해·태백·삼척시민 여러분과 정선군민 여러분께 마음속 깊이 감사드리며, 무한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선거 기간 중 우리 지역주민들과 함께 드린 약속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당선 소감을 말했다. 이어 이 후보는 “삼척~영월 동서고속도로 건설의 조기 사업 확정과 현재 예타 진행 중인 삼척~동해~강릉 간 철도 고속화 개량사업의 예타 통과 및 조속한 착공이 가능하도록 재정 당국과 협의해서 지원에 소 국민의선택 | 삼척/ 김흥식기자 | 2024-04-11 10:34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국도 45호선 확장사업 예타 면제 시급”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국도 45호선 확장사업 예타 면제 시급” 이상일 경기 용인특례시장은 지난 8일 처인구 이동남사읍에 조성될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의 중심 도로인 국도 45호선의 조기 확장을 위해 정부가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진지하게 검토해달라고 박춘섭 경제수석에게 요청했다.이 시장은 이날 “국가산단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려면 첨단 IT 인재들과 자재, 물류 주요 이동선인 국도 45호선의 확장이 필수”라며 “국가산단 내 삼성전자의 제1기 팹(Fab)이 가동되기 전인 2030년까지 국도 45호선을 확장하려면 예타 면제가 시급하다”는 내용의 서한을 박 수석에게 보냈다.정부는 지난해 11월 경기 | 용인/ 유완수기자 | 2024-04-09 14:54 [총선 D-3] 국민의힘 배준영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후보, GTX-D Y자·E 노선 ‘예타 면제’ 추진할 것 [총선 D-3] 국민의힘 배준영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후보, GTX-D Y자·E 노선 ‘예타 면제’ 추진할 것 국민의힘 배준영 인천 중구·강화군·옹진군 후보는 최근 지난 1월 확정 발표된 GTX-D Y자 노선과 E 노선의 예타 면제로 신속한 착공을 추진하겠다고 7일 밝혔다.배 후보는 “대선 당시 국힘 인천시당위원장으로서 윤석열 후보에 직접 건의해 GTX-D Y자 사업을 대선 공약으로 반영시켰고, 인수위 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국정과제로 포함시켰다”며 “전후로도 국회에서 국무총리·국토교통부장관 등에게 공식 질의와 면담을 비롯 관계기관 간담회 등을 통해 영종국제도시에 GTX 노선을 도입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해 왔다”고 소개했다. 국민의선택 | 인천/ 정원근기자 | 2024-04-07 13:50 [총선 D-6] 국민의힘 윤소식 유성갑 후보 “대전교도소 이전 지연책임 등 민주당에 있다” [총선 D-6] 국민의힘 윤소식 유성갑 후보 “대전교도소 이전 지연책임 등 민주당에 있다” 국민의힘 윤소식 대전 유성갑 후보는 4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전의 오랜 숙원 사업인 대전교도소 이전이 지연된 책임과 안희정 권력형 성폭력 사건을 2차 가해자 책임이 조승래 후보에게 있다“고 비판했다.윤 후보는 대전교도소 이전이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었음에도 실질적인 진척이 없음을 지적했다.이어 "조승래 의원, 박범계 법무부장관, 허태정 대전시장, 정용래 유성구청장"까지, "지역 관계자가 모두 민주당이었던 시기"를 지적하며 조승래 후보와 민주당에 대전교도소 이전 지연 책임이 있음을 꼬집었다.윤 후보 주장 국민의선택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4-04 17:04 동해시, 수소전문기업 업종전환 지원사업 추진 동해시, 수소전문기업 업종전환 지원사업 추진 강원 동해시는 수소전문기업 업종전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시는 도비 등 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북평산업단지 내 수소 업종전환 희망기업 19곳을 대상으로 수소기업으로 업종 전환 및 사업화 지원에 나설 계획이며 앞서 사업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지난달 강원테크노파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위탁사업을 추진, 기업 맞춤형 아이템 발굴을 위한 R&D 컨설팅과 수소 부품 관련 시제품 제작 재료, 설계 등 직접성 경비를 비롯한 기술도입 이전비중개비, 특허 관련 라이센스 비용, 기업 및 제품 강원 | 동해/ 이교항기자 | 2024-04-04 14:26 대통령실 "내년 R&D 예산 역대최고 수준 편성" 대통령실 "내년 R&D 예산 역대최고 수준 편성" 정부가 내년도 연구개발(R&D)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할 계획이다.박상욱 과학기술수석은 3일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R&D 다운 R&D를 위한 정부 R&D 지원방식의 개혁이 완결됐다고 말씀드리긴 어려우나 세계가 기술 경쟁에 뛰어드는, 유례없이 빠른 기술 변화의 파고 속에서 개혁작업에 매달릴 수만은 없는 상황"이라며 "그래서 개혁을 진행하면서 동시에 내년 R&D 예산을 대폭 증액하고자 한다"고 말했다.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도 기자들과 만나 R&D 예산 규모와 관련해 "대통령을 비롯해 경제부처와 혁신본부 등이 목표로 하는 수준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4-04-03 10:29 [총선 D-13]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계양구갑 후보 출정식 개최..."교통인프라 확충" [총선 D-13]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계양구갑 후보 출정식 개최..."교통인프라 확충" 더불어민주당 유동수 계양구갑 후보는 28일 4·10총선 출정식을 개최했다.유동수 후보는 “비전 없고, 책임 없고, 국정 운영 철학도 없는 윤석열 정부 심판하고 선진국 대한민국으로 다시 만드는 힘은 바로 여러분에게 있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이어 유 후보는 “교통 인프라 확충, 자족도시 계양, 원도심 재개발을 통해 살기 좋은 계양, 살고 싶은 계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유동수 후보는 제22대 총선에서 ‘더 큰 계양, 더 빠른 계양’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 GTX D ・ E 노선 작전역 포함, 신속예타 추진 국민의선택 | 인천/ 맹창수기자 | 2024-03-28 13:50 신영재 홍천군수, 중앙부처 방문해 현안사업 국비 확보 총력 신영재 홍천군수, 중앙부처 방문해 현안사업 국비 확보 총력 신영재 강원 홍천군수는 27일 농림축산식품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등을 방문해 용문~홍천 철도 예타통과 협조와 지역 현안해결에 총력을 기울였다.신 군수는 먼저 농림축산식품부 과학기술정책과장을 만나 벌나무 활용 개별 인정형 원료 개발사업이 선정될 수 있도록 협력을 당부했다.이어 국토교통부 철도투자개발과, 기획재정부 재정관리국 타당성 심사과를 차례로 방문해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예비 타당성 통과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현재 홍천군은 용문~홍천 광역철도 예비 타당성 통과를 목표로 중앙부처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나가고 강원 | 홍천/ 오경민기자 | 2024-03-27 15:03 [총선 D-14] 국민의힘 최원식 인천 계양갑 후보, GTX-D·E 예타면제 조기추진 [총선 D-14] 국민의힘 최원식 인천 계양갑 후보, GTX-D·E 예타면제 조기추진 국민의힘 최원식 인천 계양갑 후보는 GTX-D,E의 사업 기간을 앞당기기 위해 현재 추진 중인 예비타당성 검토를 면제하고, GTX-B 추진방식처럼 우선협상자 선정과 실시설계를 동시에 추진하는 패스트트랙 방식을 적용하면 최소 4년 이상 앞당길 수 있다고 27일 밝혔다.최 후보는 2023년에 기재부 예타사업으로 선정된 예비타당성 검토 결과와 무관하게 2025년 제5차 국가철도망사업에 반드시 반영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최 후보는 “GTX-D,E의 환승역인 작전역에 예정된 통합환승센터 추진도 차질없이 추진돼야 한다”면서 “통합환승센터 국민의선택 | 인천/ 맹창수기자 | 2024-03-27 14:47 한총리 "첨단산업 특화단지에 첨단생태계 구성…대규모 R&D 기획" 한총리 "첨단산업 특화단지에 첨단생태계 구성…대규모 R&D 기획" 한덕수 국무총리는 27일 "첨단산업 특화단지 내 첨단 생태계를 구축하고자 올해 대규모 연구·개발(R&D)을 기획하고 예비 타당성 조사(예타) 관련 절차를 조기에 이행하겠다"고 밝혔다.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특화단지 간의 연계 R&D 사업도 신설해 R&D의 성과가 다른 특화단지에서도 바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정부는 이날 국가첨단전략산업위원회에서 특화단지 종합지원방안과 올해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한 총리는 "기반 시설 구축 시 국비 지원 비율을 5∼10%P 상향하고,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4-03-27 10:42 [총선 D-15] 국민의힘 이철규 후보 “희망찬 정선 만들 것” [총선 D-15] 국민의힘 이철규 후보 “희망찬 정선 만들 것” 제22대 총선에서 강원 동해, 태백, 삼척시, 정선군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이철규 후보가 정선군의 획기적인 발전을 위한 핵심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26일 정선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힘 있는 3선 국회의원이 되어 지난 4년, 정선군민과 함께 그려온 정선의 100년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이날 이 후보가 밝힌 공약은 ▲정선군민의 뜻에 따른 가리왕산 활용 방안(산림정원 조성) 수립 ▲강원랜드 규제혁파를 통한 경제 활성화 ▲도암댐 문제 해결 ▲정선군 LPG 배광망 구축사업 추진 ▲국가광물자원센터 연구기관 탈바꿈 ▲지역소 국민의선택 | 정선/ 최재혁기자 | 2024-03-26 16:14 고흥군, 우주산업 11개 기업과 국가산단 입주 협약 체결 고흥군, 우주산업 11개 기업과 국가산단 입주 협약 체결 전남 고흥군은 26일 서울역 대회의실에서 우주산업 11개 기업과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입주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이한준 LH 사장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포함한 8개 기업 대표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식은 2월 14일 비상경제장관회의 ‘고흥 국가산업단지 예타면제 추진’ 발표와 지난 14일 스무번째 민생토론회 대통령 지시사항인 ‘고흥 국가산단 예타면제 적극 추진’ 후속 조치로서 기업수요를 확정하고 국가산업단지 예타면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취지다.특히 이날 협약을 호남 | 고흥/ 구자형기자 | 2024-03-26 15:03 홍남표 시장, 첨단 복합빔 추진위해 과기평 원장 방문 홍남표 시장, 첨단 복합빔 추진위해 과기평 원장 방문 창원특례시는 25일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을 방문해 정병선 원장과 면담을 했다.창원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차세대 첨단 복합빔 조사시설 구축사업이 신속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사업 선정 및 선정 후 성공적으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가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이 사업은 첨단 방위·차세대 원자력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시장 선도를 위해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 내에 대형 제품·부품의 검사가 가능한 중성자 빔 및 X-ray 융합 이미징 장치를 개발·구축하는 것이다.제품의 해체 없이 결함을 확인할 수 있는 시설이며 특히 경남 | 창원/이채열 기자 | 2024-03-25 15:51 [총선 D-20] 유동수 의원, 후보자 등록 완료 ‘더 큰 계양, 더 빠른 계양’ 프로젝트 본격 가동 [총선 D-20] 유동수 의원, 후보자 등록 완료 ‘더 큰 계양, 더 빠른 계양’ 프로젝트 본격 가동 더불어민주당 계양구(갑) 유동수 의원이 제22대 총선 인천 계양갑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더 큰 계양, 더 빠른 계양’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유동수 의원은“ 청년 유동수를 따뜻하게 맞이해 준 계양을 위해 또 한 번의 도전을 시작한다”며“지난 8년의 검증된 능력, 확실한 비전을 갖고 계양에서 받은 은혜, 계양 발전으로 꼭 보답드리겠다”고 3 선 도전의 포부를 밝혔다.유 의원은 제22대 총선에서‘더 큰 계양, 더 빠른 계양’이라는 청사진을 제시하며 ▲ GTX D E 노선 작전역 포함, 신속 예타 추진 ▲ 지하철 2호선 국민의선택 | 인천/ 맹창수기자 | 2024-03-21 17:34 [총선 D-20] 국힘 이철규 후보 “획기적 지역발전 만전” [총선 D-20] 국힘 이철규 후보 “획기적 지역발전 만전” 국민의힘 이철규(동해시·태백시·삼척시·정선군) 예비후보는 21일 동해시 선거관리위원회에후보자로 등록했다.이철규 후보는 “지난 4년, 모두가 불가능하다 했고 엄두도 내지 못했던 폐특법 사실상 항구화와 폐광기금 납부 규모 대폭 상향을 이뤄냈고 동해·삼척을 대한민국 수소 산업의 중심으로 만들었으며 정선군민과 함께 가리왕산 곤돌라 철거를 저지하고 합리적 활용방안을 모색해 왔으며 사통팔달 교통망을 확충했다”며 약속을 지켜냈음을 강조했다.이어 “동해·태백·삼척·정선의 중단없는 획기적인 발전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힘 있는 3선 국회의원이 필요하다 국민의선택 | 삼척/ 김흥식기자 | 2024-03-21 17:00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실현가능성 미지수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 발표 비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실현가능성 미지수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 발표 비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파주1)이 최근 경기도가 발표한 ‘경기도 철도기본계획’에 대해 기존 계획 노선들도 해결되지 않고 있다며 비판했다.고준호 의원은 “4월 총선을 앞두고 경기도가 철도기본계획을 발표했다”면서, “역 위치·명칭도 확정된 사항이 아니고 향후 상위계획 반영 여부 및 예비타당성조사 등 사업 추진과정에서 실현가능성을 아무도 장담할 수 없는 계획 발표로 경기도민을 우롱하고 있다”고 말했다.고 의원은 “경제부총리, 기재부장관 출신인 김동연 지사가 오늘 발표보다 해야할 더 중요한 사안이 있다”며, “수년째 예타 통과가 지방정치 | 한영민기자 | 2024-03-20 14:35 김찬진 동구청장 ‘인천지하철3호선 유치 공약’ 청신호 김찬진 동구청장 ‘인천지하철3호선 유치 공약’ 청신호 김찬진 인천 동구청장의 ‘인천지하철3호선 동구 3개역 경유’ 공약에 청신호가 켜졌다.정부의 수도권광역급행열차(GTX) D, E 노선 예비타당성 조사 대통령 임기 내 통과, 인천시의 제물포르네상스, 동구 재개발·재건축 추진이 잰걸음하고 있기 때문이다.김 청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인천3호선을 유치, 동구 내 송림오거리역(가칭) 등 3개 역을 경유시키겠다고 공약했다. 인천3호선은 중구・동구・미추홀구・계양구・부평구・남동구・연수구를 연결하는 총길이 59.63㎞ 순환선으로, 원도심에 35개 역을 설치할 계획이다.다만 인천3호선은 지난 2018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24-03-19 14:51 [총선 D-23] 양홍규-윤소식 후보 “조승래 꼼수와 박범계 무능은 어디까지인가” [총선 D-23] 양홍규-윤소식 후보 “조승래 꼼수와 박범계 무능은 어디까지인가” 국민의힘 대전 서구을 양홍규 후보와 유성구갑 윤소식 후보는 18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대전교도소 이전 문제에 관련해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윤소식 후보는 유성구갑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조승래 후보의 '대전교도소 이전 추진법'을 '꼼수법률안'이라고 강력하게 비판했다.윤 후보는 조 후보가 "이재명 당대표 사법리스크 방탄하다가 뒤늦게 예타면제 법률을 내놓았다"며 비판을 이어나갔다. 대전교도소 이전 지연 문제의 핵심을, 2년전 공기업 투자방식으로 합의한 협약으로 지목한 것이다.윤 후보는 "국가재정사업으로 교도소 이전을 검토했다면 이미 이 국민의선택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3-18 19:53 처음처음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