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는 23일부터 4박 5일 동안 경기도 31개 시군 전역에서 '매타버스(매주 타는 민생버스)'를 시작했다.이 후보는 설 연휴 직전 '정치적 고향'인 경기도에서 민심 다지기에 나섰다.이 후보는 이날 과천과 의왕, 수원, 오산에 이어 평택, 안성, 화성을 찾을 계획이다.24일부터는 나흘간 용인, 성남, 의정부, 고양, 양주, 안양, 시흥, 광명, 부천 등을 방문한다.이 후보는 이날 경기도 매타버스 일정을 시작하면서 경기도 31개 시군을 방문한다는 의미로 "홈커밍 써리원(homecoming 31)"이라면서 "경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2-01-23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