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최대 승부처 경기지역 59곳 대진표 윤곽 최대 승부처 경기지역 59곳 대진표 윤곽 4·15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번 총선의 최대 승부처인 경기지역 59개 선거구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경기지역 선거구는 군포 갑·을이 통합되면서 지난 총선(60곳) 때보다 1곳이 줄었다. 지난 20대 총선에선 경기도 전체 60석 중 민주당이 40석, 새누리당이 19석, 정의당이 1석을 가져갔다. 먼저 안양 동안을은 현역 의원 3명이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비례대표) 대변인과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 정의당 추혜선(비례대표) 원내수석부대표 간 3자 대결이다. 파주갑은 민주당 윤후덕 원내수석부대표와 통합당 정치일반 | 한영민기자 | 2020-03-15 15:54 민주당 목포 시·도의원 20명 ‘원팀 선언’...총선 승리 다짐 민주당 목포 시·도의원 20명 ‘원팀 선언’...총선 승리 다짐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 소속 시·도의원들은 11일 오후 김원이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4·15총선 승리를 위한 시·도의원 원팀 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총선승리를 다짐했다.이들은 시·도의원 원팀 415 총선승리 선언문을 통해 “새로운 목포, 하나 된 민주당을 김원이 후보와 함께 만들겠다”며 “시민의 삶을 바꾸는 새로운 목포를 위한 아름다운 여정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번 총선은 시민이 촛불혁명으로 만든 문재인 정부가 탄생하고 처음 치러지는 선거”라면서 “하나 된 힘으로 희망의 대장정을 목포에서 시작 한다”고 덧붙였다.이 정치일반 | 목포/ 권상용기자 | 2020-03-12 15:26 미래통합당, 4·15총선 스포츠 5대 공약 발표 미래통합당은 4·15 총선 ‘스포츠 기 살리기 5대 공약’을 11일 발표했다. 김재원 정책위의장은 이날 “문재인 정부는 스포츠를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으로 나누는 이분법적 태도를 취하면서 체육계 경기력 향상은커녕 체육계의 본질적인 혁신도 찾아보기 힘들게 됐다”며 이러한 공약을 내놓았다. 5대 공약의 구체적인 내용은 ▲은퇴선수의 지도자 활동 지원 ▲국가대표 지원 현실화 ▲유소년 꿈나무의 국비유학제도 도입 ▲야구 등 실업리그·생활체육 활성화 ▲복합 문화체육시설 조성 등이다.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 박항서 감독의 성공을 조명해 스포츠팀 지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3-11 15:43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최재관 후보 원팀 출범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 최재관 후보 원팀 출범 4·15총선에 6명이 출마해 당내 최고 후보 경쟁률을 벌였던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구 최재관 예비후보 등은 지난10일 원팀 선언을 했다.최 후보는 "지난 경선은 어느때보다 치열했지만 어느때보다 아름다운 경쟁이었다"며 "하나되어 코로나19 극복에 총력을 다할 것이며 하나되어 여주 양평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6명의 경선자가 원팀이 되어 함께 자리에 서게됐다"고 밝혔다.지난 이십년간 여주 양평은 보수의 텃밭이었고 민주당은 후보 조차 내기 힘겨웠다며 최근 각종 여론조사 결과는 이십년간 가장 놀라운 변화를 예고하면서 여주 양평에서 새로운 정치일반 | 전국매일신문 | 2020-03-11 11:52 미래통합당 여주·양평지역구 김선교 후보확정 미래통합당 여주·양평지역구 김선교 후보확정 4·15총선을 불과 한달여 앞두고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여주·양평지역구 후보에 김선교 후보를 최종 확정했다.김 후보의 최종 공천 발표와 정병국 의원의 불출마로 일각에서 우려하던 보수 진영의 분열 없이 마무리 되면서 김 후보는 본격적인 총선 행보에 전력할 수 있게 됐다.김 후보는 “여주·양평 지역 주민들의 성원과 지지로 미래통합당 최종 후보로 공천이 됐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정병국 의원의 결단과 용기에도 감사와 존경의 인사를 전했다.이어 “지지해준 모든 분들에게 보답하는 길은 4·15총선에서 최종 승리”라며 정치일반 | 여주/ 김연일기자 | 2020-03-10 11:33 서울·경기 곳곳 ‘빅매치’ 속출...총리·판사 대결에 리턴매치도 서울·경기 곳곳 ‘빅매치’ 속출...총리·판사 대결에 리턴매치도 與野 총선 전국 대진표 윤곽여야 총선 전국 대진표가 속속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8일 기준으로 전국 253개 지역구 중 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정의당 등 여야 정당 후보가 한 명이라도 확정된 지역은 모두 227곳이다. 서울 종로와 동작을, 경기 안양 동안을, 부산 부산진갑 등 ‘빅매치’ 참가자가 결정된 곳도 상당수다. ◆‘격전지’ 종로·동작을·광진을…서울 곳곳서 불꽃대결 서울은 종로, 동작을, 광진을 세 곳이 가장 관심을 끄는 격전지로 꼽힌다. 종로는 민주당 이낙연 상임선거대책위원장과 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일찌감치 맞수로 확정됐 국민의선택 | 이신우기자 | 2020-03-08 15:36 '인천 미추홀구+동구' 선거구 획정안 주민반발 '인천 미추홀구+동구' 선거구 획정안 주민반발 4·15 총선 선거구 획정안에 인천 동구를 미추홀구와 합치는 내용이 포함되자 지역 주민들이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인천 중구·동구 분할 선거구 획정 반대 시민연대는 5일 입장문을 통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산하 국회의원선거구획정위원회가 최근 국회에 제출한 4·15 총선 선거구 획정안을 비판했다.동구 주민들로 구성된 시민연대는 "4년 전에도 강화군을 중구·동구·옹진군으로 붙여 말도 안 되는 선거구를 만들어 놓고 이번에는 동구를 떼어내 미추홀구에 붙이는 어리석은 해법을 제시했다"고 지적했다.이어 "동구의 생활권과 현안은 중구 내륙과 비슷하다 정치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20-03-05 10:08 [최재혁의 데스크에서] 국회의원의 특권 [최재혁의 데스크에서] 국회의원의 특권 미국정치에서 극단의 정치가 사라진건 건국 후 100년쯤 지난 뒤였다. 연방주의자와 공화주의자들은 상대를 경쟁자로 인식하지 않고 적으로 인식하는 정치문화가 팽배했다. 독립전쟁이 끝나고서야 정치적 반대자를 파트너로 인식하는 문화가 자리 잡기 시작했다. 새로운 세대의 진입이 상호 관용의 전통을 마련해나갔다.그러나 노예제 폐지를 둘러싼 남북전쟁은 또다시 미국정치를 극단적 적대의 정치로 몰아갔다. 남북전쟁 세대가 점차 역사 속으로 사라지면서 극단의 정치도 자취를 감추기 시작했다. 또한 인종차별이라는 벽이 자취를 감추기 시작하면서 관용이라는 칼럼 | 최재혁 지방부국장 | 2020-02-27 14:40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구 권혁식 예비후보, 백종덕 예비후보 전격 지지선언 더불어민주당 여주·양평지역구 권혁식 예비후보, 백종덕 예비후보 전격 지지선언 오는 4·15총선 더불어민주당(이하 민주당) 여주·양평지역구 최종후보경선을 위한 여론 조사가 오는 27일부터 29일 사이에 예정된 가운데 24일 권혁식 예비후보가 백종덕 예비후보를 지지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민주당 여주·양평지역구는 6대1이라는 전국 최고의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1차 3배수로 압축된 상황에서 권 예비후보는 백 예비후보를 지지한다는 전격적인 선언이 최종 경선에서 지역내 민심에 지각 변동을 가져올지 이목이 집중 되고 있다.백 예비후보는 권 예비후보의 지지 선언에 감사하다면서 향후 선거대책위원장의 중책으로 함께 손잡고 정치일반 | 여주/ 김연일기자 | 2020-02-24 17:42 [사설] 종로대전 敗者 차기대권 포기 가능성 높아 한때 험지 출마설과 불출마설이 엇갈리게 흘러나왔던 황교안 미래통합당(전 자유한국당) 대표가 마음을 정하고 서울 종로 출마를 굳히고, 표발갈이에 분주하다.총선출마 지역구 문제로 당내 논란을 야기했던 황 대표가 7일 “종로에 출마하겠다”는 입장을 밝힘으로써 문재인 정부의 초대 총리를 지낸 이낙연 전 총리와의 빅 매치가 성사됐다.지금껏 여론조사에서 차기 대권후보 1위인 이 전총리와 대권후보 2위를 달리고 있는 황 대표는 대선 전초전으로 정치 1번지 종로에서 서로 물러설 수 없는 대전을 치뤄야 한다. 양당이 집중유세와 포화를 집중하는 것은 사설 | 전국매일신문 | 2020-02-19 13:10 광주·전남 총선 판세 요동친다 광주·전남 총선 판세 요동친다 4·15 총선을 두달여 앞둔 가운데 광주와 전남 지역 선거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은 경선 레이스에 돌입하며 텃밭 탈환에 나섰고, 야권은 통합과 신당 창당이라는 승부수로 본격적인 경쟁 체계를 구축했다.민주당은 13일부터 순차적으로 경선 지역을 발표하며 경선 체제에 들어갔다. 높은 지지율 속에 민주당 경선에 쏠린 지역민의 관심이 커 경선 전을 통한 바람몰이로 지지세를 굳히겠다는 복안이다. 전략·단수공천 최소화, 불법과 탈법, 네거티브 등 변수와 잡음을 줄여 안정적인 지지세를 유지하는 데 공을 들이고 있다.하지만 조기에 선거전 정치일반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20-02-16 10:54 [최재혁의 데스크에서] 정치는 정치이어야 신뢰와 존경 받을 수 있다 [최재혁의 데스크에서] 정치는 정치이어야 신뢰와 존경 받을 수 있다 로마 공화정 말기에 정치가 마르쿠스 툴리우스 키케로는 원로원 중심의 공화정 체제와 대화·타협의 문화를 지키려고 분투했다. 그는 기원전 44년 원로원 회의에서 당시 집정관이던 마르쿠스 안토니우스를 탄핵하기 위한 연설을 했다.“귀 얇은 사람들이 믿는 것처럼, 명문 귀족이자 큰일을 추구하는 당신들이, 위대하고 고명한 사람들이 늘 경멸하던 돈이나 폭압, 로마 인민들이 결코 참지 못하는 권력을 갈망했다고 저는 믿지 않습니다. 저는 시민들의 존경과 명예를 갈망했다고 믿습니다. 그런데 명예란 최고 귀족 모두와 대중의 증언을 통해 인정된 올바른 칼럼 | 최재혁 지방부국장 | 2020-02-13 13:57 [사설] 특례시 지정, 이번 국회선 기대난망 인구 100만 이상 도시를 ‘특례시’로 지정하기로 한 중앙정부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지 1년째 국회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중앙정부가 경기 수원·용인·고양과 경남 창원 등 4개 대도시를 ‘특례시’로 지정하기로 하고 제20대 국회에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으나, 여·야의 정쟁에 휘말려 1년째 국회서 낮잠을 자고 있다.특례시 지정을 목마르게 바라고 있는 이들 4개 대도시들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입술만 바짝 바짝 타들어가고 있다고 매일경제가 지난 3일자로 보도했다.지난해부터 국회서 법안처리를 기대했 사설 | 전국매일신문 | 2020-02-09 13:01 [함께 읽는 詩 2] 4·15 총선, 썩은 정치껍데기를 벗겨내자 [함께 읽는 詩 2] 4·15 총선, 썩은 정치껍데기를 벗겨내자 노혜경 시인(1958년생)부산 출신으로 1991년 [현대시사상]을 통해 등단.세상에 대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다보니 매스컴에 가끔 오르내림. 처음 제목만 읽었을 땐, '껍데기는 가라 / 사월도 알맹이만 남고 / 껍데기는 가라'로 시작하는 신동엽 시인의 '껍데기는 가라'가 떠올라 혹 시인의 이름이 잘못됐나 했는데 시를 읽어보니 전혀 다른 사람의 시다.그냥 읽어보았을 때는 ‘쪽파를 까며 느낀 점을 노래한 여인의 섬세함이 잘 드러난 시이구나.’ 했다가, 이 시인의 이력을 인터넷 뒤져 알고 다시 읽어보니 새롭게 와 닿는다. 이 독자와 함께 詩(시) 읽기 | 서길원 호남취재본부장 | 2020-02-02 10:49 "여수 발전 백년대계 바로 세워나갈 것" "여수 발전 백년대계 바로 세워나갈 것"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브레인으로 불리는 조계원 전 경기도 정책수석이 21대 총선 여수갑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조 예비후보는 최근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낡은 습관이 돼버린 여수의 구태정치를 벗어나 새로운 여수의 미래를 열어가겠다”며 “여수 시민의 자존심을 되찾고 여수의 새 희망이 돼 시민과 함께 여수 발전의 백년대계를 바로 세워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무릇 정치인은 시민의 머슴이 돼야 하고 시민의 발이 돼야 한다”며 “특히 여수시민들의 믿음으로 기득권을 쥐었던 법조인 출신들의 뛰어난 법 논리와 지식이 시민들을 위해 온전히 정치일반 | 여수/ 윤정오기자 | 2020-01-22 17:13 4·15 총선 파주乙 지역 출마 공식 선언 경기 파주乙 지역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4·15 총선’ 전에 뛰어든 자유한국당 임상수 국가안보전략단장은 지난 21일 ‘제21대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임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파주시 중앙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파주를 위해 모조리 쏟아 넣겠다는 각오로 뛰어들었다”며 자신의 지지를 호소했다.그러면서 “경제가 곧 국가와 지역의 경쟁력이란 원칙에 변함이 없다. 정치는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삶을 편하게 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이 일을 자신이 꼭 해내겠다”고 약속했다.그는 특히 “임상수가 있는 한 정치가 정치일반 | 파주/ 김순기기자 | 2020-01-22 17:08 백종덕 예비후보 "이제는 혁신 해야 할 때" 백종덕 예비후보 "이제는 혁신 해야 할 때" 4·15총선을 향하는 경기 여주·양평지역구는 선관위에 12명의 각 당 후보가 등록을 하고 총력전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백종덕 예비후보가 지난 21일 여주시청 상황실에서 ‘이길사람, 바꿀사람’이라는 표어로 출사표를 던졌다. 백 예비후보는 기자회견 문을 통해 오늘날의 정치 현실은 대화와 타협이 실종되고 당리당략과 패거리 정치 풍토가 만연해 있다며 “분열해 있는 것은 지도자”고 “국민은 한마음”이라 “이제는 혁신을 해야 할때”라고 밝혔다.혁신을 통해 대한민국 주인인 국민의 의사를 무시하고 심부름꾼인 정치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정치일반 | 여주/ 김연일기자 | 2020-01-22 17:06 4·15총선 여주·양평 김선교 예비후보 출사표 4·15총선 여주·양평 김선교 예비후보 출사표 경기도 여주·양평지역구 자유한국당 김선교 예비후보는 지난20일 여주시 소재 당 사무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새로운보수당 정병국(5선) 현 의원과의 통합설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통합이 성사 되더라도 정 의원은 출마 가능성을 적게 보고 당헌 당규에 의한 경선을 하더라도 현재의 여주·양평 정치 지형과 일부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자신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통합이 안되고 모두 출마해 보수 표가 나뉘어져 여당에서 쉽게 승리할 수 있다는 생각에도 동의 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면서 어 정치일반 | 여주/ 김연일기자 | 2020-01-21 11:36 여주·양평지역 총선 열기 '후끈' 경기도 여주·양평지역도 각 정당의 예비후보자들이 출판기식에 이어 개소식 및 출마 기자회견을 잇달아 열면서 총선의 열기가 한층 뜨거워지는 분위기다.더불어민주당 신순봉 예비후보는 지난달 17일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20일 여주시청 브리핑룸에서 4·15총선 출마의 뜻을 밝히는 기자회견을 가졌다.신 예비후보는 이날 ‘균형 잡힌 나라를 위한 신순봉의 의정활동 5대 방향 및 약속’을 발표하고 5대 의정 활동 방향으로는 균등한 나라, 평화로운 나라, 행복한 나라, 문화의 나라, 깨끗한 나라 등을 제시했다.신 후보는 기자회견 서두에 정치일반 | 여주/ 김연일기자 | 2020-01-20 17:38 [칼럼] 설 민심의 향배는... [칼럼] 설 민심의 향배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24∼27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80여일 앞둔 4·15총선에 큰 영향을 미칠 설 민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설을 앞두고 정치권은 대민접촉을 강화 하면서 21대 총선에서 유권자들에게 표심을 구애하고 있지만 특히 기업과 근로자들에게는 명절이 그리 달갑지 않은 시간일 뿐이다. 체감경기 악화로 기업과 근로자들은 물론 대부분의 국민들은 명절분위기가 나지 않는다는 시점에서 정치권은 설 밑 민심을 잡기위해서는 이들을 잘 살피고 마음을 헤아릴 필요가 있다.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군소정당, 무소속후보들 간에 치열 칼럼 | 윤택훈기자 | 2020-01-20 13:2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