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영등포구의회(의장 윤준용)가 2019회계연도 결산 및 2019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20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할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위원으로는 고기판, 권영식, 김길자, 김화영, 오현숙, 유승용, 이규선, 이미자, 장순원 의원이 선임됐으며, 위원장으로 이규선 의원, 부위원장으로 이미자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이번에 심사할 추가경정예산안은 8,507억 원 규모로, 기정예산액 7,986억 원의 6.5%인 521억 원을 증액한 금액이다.추가경정예산 주요 내역은 구민생활 안정과 골목상권 및 지역경제 활성화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20-06-16 1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