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82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천시의회 정해권 산경위원장 “주어진 권한·책임 충실히 이행할 것” 인천시의회 정해권 산경위원장 “주어진 권한·책임 충실히 이행할 것” 정해권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은 “수도권 매립지종료 문제와 원도심과 신도심 간의 균형발전, 그리고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관심을 두고 위원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남은 기간에도 시민의 눈높이로 시정을 견제하고, 날카로운 비판을 통해 주어진 권한·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 제9대 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직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는데, 소감을 말해달라.2022년 7월 산업경제위원장으로 취임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그동안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13번의 회기를 거쳤고, 90건의 안건을 처리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24-02-28 15:52 [2024 총선] 이지혜 대전 서구갑 예비후보 “조수연, 지역 교통문제 해결 위한 책임있는 자세 촉구” [2024 총선] 이지혜 대전 서구갑 예비후보 “조수연, 지역 교통문제 해결 위한 책임있는 자세 촉구” 더불어민주당 이지혜 대전 서구갑 예비후보는 27일 “서구지역 교통인프라 구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구체적인 실행전략과 경험, 다양한 네트워크를 갖춘 실력이 있어야 한다”며 “국민의힘 조수연 예비후보의 공약은 그저 공허한 구호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이 예비후보는 서구 지역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서구의 교통 혁신! 충청권 1시간 생활권 완성’이라는 슬로건으로 ▲가수원-관저-도안 도시철도 2호선 트램사업 정상화 ▲광역철도 1호선 조속 추진 ▲호남선 고속화 사업 △대전 내 교통 소외 문제 해결 등을 공약으로 제안했다.이 예비후보는 국민의선택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2-27 16:19 [2024 총선]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 , 22대 총선 출마 선언 [2024 총선]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 , 22대 총선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의왕시·과천시)이 의왕시과천시 지역구 재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소영 의원은 27일 오전 의왕역 광장과 과천정부청사 인근에서 출마기자회견을 열고 “의왕·과천이 키운 대표 일꾼 이소영이 힘 있는 재선의원이 되어 의왕·과천 자부심을 더욱 높이겠다”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이 의원은 ‘탄소중립기본법’ 제정을 포함, 2050년 탄소중립 선언 및 기후위기대응기금 신설 등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약속했던 여섯 가지 목표를 달성했으며, 김건희 여사 일가의 서울-양평고속도로 특혜의혹을 파헤치는 데 앞장서는 등 대한민국 대표 국민의선택 | 과천/ 배진석기자 | 2024-02-27 15:37 [2024 총선] 윤창현 대전 동구 예비후보, 2024 필승 동・행・캠프 개소식 성료 [2024 총선] 윤창현 대전 동구 예비후보, 2024 필승 동・행・캠프 개소식 성료 국민의힘 윤창현 대전 동구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전날 삼성동 선거사무소를 개소하며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국민의힘 후보 단수공천 확정 후 일주일만이다.이날 개소식에는 이상래 대전시의장, 박영순 동구의장, 시·구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를 비롯해 동구 주민과 지지자 약 500여 명이 넘는 인파가 운집해 2024 총선 필승 결의를 다졌다.‘동구 주민이 주인공입니다’라는 주제로 시작된 ‘동.행.캠프 개소식’은 캠프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인 서근준 위원장의 개회선언과 함께 대전 대학생 성악그룹 MDD(Most Dear Dream) 국민의선택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2-25 16:51 이상민 "김포 서울 편입, 여야 공감하면 주민투표 등 지원" 이상민 "김포 서울 편입, 여야 공감하면 주민투표 등 지원"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22일 김포시의 서울 편입 문제와 관련, "여야 정치권에서 공감대를 만약에 이루게 된다면 그런 경우는 그걸 통해서 주민 의사를 갈음할 수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라면 법률 지원 등을 통해서 행정안전부가 지원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이 장관은 이날 국회 정치·외교·안보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여당 비대위원장이 '벚꽃이 피면 김포는 서울이 돼 있을 것'이라고 약속했다"고 질의하자 이같이 답했다.이어 "일단 행정 구역 변경함에 있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이 지역 주민들의 공감대"라면서 "만약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4-02-22 17:02 [그래픽뉴스] 尹대통령 지지율 38%…직전 조사보다 5%p↑ [그래픽뉴스] 尹대통령 지지율 38%…직전 조사보다 5%p↑ 윤석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1%포인트(p)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2일 나왔다.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지난 19∼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5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국지표조사(NBS)에 따르면, 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잘하고 있다'는 평가는 38%, '잘못하고 있다'는 55%였다.2주 전 조사보다 긍정 평가는 1%p 올랐고 부정 평가는 1%p 내렸다.윤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신뢰한다'는 응답은 40%, '신뢰하지 않는다'는 55%로 각각 집계됐다. 지난달 조사 대비 ' 그래픽뉴스 | 박문수 기자 | 2024-02-22 14:36 [파워인터뷰 292] 인천시의회 정해권 산업경제위원장 “시민 눈높이로 시정 견제...주어진 권한·책임 충실히 이행할 것” [파워인터뷰 292] 인천시의회 정해권 산업경제위원장 “시민 눈높이로 시정 견제...주어진 권한·책임 충실히 이행할 것” [전국은 지금 - 파워인터뷰 292]정해권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은 “수도권 매립지종료 문제와 원도심과 신도심 간의 균형발전, 그리고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관심을 두고 위원회 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22일 밝혔다.특히 “남은 기간에도 시민의 눈높이로 시정을 견제하고, 날카로운 비판을 통해 주어진 권한·책임을 충실히 이행할 것을 약속한다”고 강조했다.● 제9대 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직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는데, 소감은2022년 7월 산업경제위원장으로 취임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임기가 파워인터뷰 | 인천/ 정원근기자 | 2024-02-22 11:14 [2024 총선] 김성원 국회의원 “중단 없는 지역발전 위해 중진의 힘 필요” [2024 총선] 김성원 국회의원 “중단 없는 지역발전 위해 중진의 힘 필요”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이 최근 경기 동두천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제22대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본격적인 총행보에 돌입했다. 김 의원은 “당선 첫날부터 유능하게 일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동두천·연천에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여당 3선 중진의 힘으로 지역 숙원사업을 빠르게 마무리 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동안 동두천·연천의 굵직한 현안을 해결해 온 김 의원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현재 미세조정 중인 공약의 일부 내용을 밝혔다.김 의원은 “지난 21대 총선 동두천 1호 공약으로 내세운 ‘GTX-C 동두천 연장’이 최근 확정됐다. 이 국민의선택 | 동두천/ 진양현기자 | 2024-02-21 16:58 與野, 실거주 의무 3년 유예...'최초 입주 후 3년 이내'로 완화 與野, 실거주 의무 3년 유예...'최초 입주 후 3년 이내'로 완화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소위원회는 21일 분양가 상한제 아파트에 대한 실거주 의무를 3년간 유예하는 법안을 처리했다.여야는 이날 오전 국토위 국토법안소위원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주택법 개정안을 의결했다.이날 통과한 개정안에 따르면 실거주 의무가 시작되는 시점이 지금의 '최초 입주 가능일'에서 '최초 입주 후 3년 이내'로 완화된다.국토위 여당 간사인 김정재 의원은 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현실적으로 여러 사유로 인해 직접 입주가 힘든 수요자가 많다"며 "논의를 통해 3년 유예하기로 했다"고 말했다.더불어민주당 맹성규 의원은 "고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4-02-21 10:44 윤재옥 "서울·경기 행정구역 개편 추진…주민생활권 맞춰 조정" 윤재옥 "서울·경기 행정구역 개편 추진…주민생활권 맞춰 조정"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는 21일 "김포, 구리 등 서울 인접도시의 서울 편입과 경기 북부 분도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서울과 경기는 행정구역 개편을 추진할 때가 됐다"며 "새로운 주민생활권에 맞춰 행정관할권을 조정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삶의 질을 높일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수도권 주민들의 출퇴근 고통을 덜기 위해 정부·여당이 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을 본격화해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를 열겠다"며 "지옥철로 불리는 김포 골드라인의 혼잡 완화 대책은 우선 시행하겠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4-02-21 10:39 [2024 총선] 김선동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선거사무소 개소...총선 체제 돌입 [2024 총선] 김선동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 선거사무소 개소...총선 체제 돌입 김선동 국민의힘 서울시당위원장은 최근 방학동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총선 체제에 돌입했다고 19일 밝혔다.김 위원장은 개소식에 앞서 지난 14일 국민의힘으로부터 도봉을 지역구 후보로 첫 단수공천을 받았다.이날 개소식은 조촐히 도봉구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김 위원장의 뜻에 따라 외부 인사를 초청하지 않은 가운데서도 이규택 전 한나라당 공동대표, 손학규 동아시아미래재단 상임고문, 당원 등 2,0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루었다.또 당초 개소식은 오후 5시까지 할 예정이었으나 밀려드는 참석자들로 예정 시간을 훌쩍 넘긴 7시 국민의선택 | 백인숙 기자 | 2024-02-19 16:36 [2024 총선] 남영희 민주당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예비후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공약” 발표 [2024 총선] 남영희 민주당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예비후보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확대 공약” 발표 남영희 더불어민주당 인천 동구미추홀구을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전세사기 피해국민들에게 지원 확대를 약속하는 추가 대책을 발표했다고 18일 밝혔다.남 예비후보는 “전세사기는 피해자의 잘못이 아닌 사회적 재난으로 인정돼야 하며 피해자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확대하겠다”고 다짐했다.주요 내용은 야당 단독으로 국토위 통과한 후, 여당의 반대로 계류 중인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해 ‘선 지원 후 구상 청구’를 확대하고 국가가 선 채권 매입한 후 매각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우선 배당해 주거권을 보장한다는 것이다.특히 특별법에서 국민의선택 | 인천/ 정원근기자 | 2024-02-18 15:53 與野, 2월 임시국회 앞두고 '총선 유불리' 셈법 고심 與野, 2월 임시국회 앞두고 '총선 유불리' 셈법 고심 여야는 4·10 총선을 채 두 달도 남기지 않은 가운데 2월 임시국회가 19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선거 승리를 위해 치밀하게 운영 전략을 고민하고 있다.2월 임시국회의 쟁점 중 하나는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과 대장동 개발사업 '50억 클럽' 뇌물 의혹을 각각 수사할 특별검사(특검) 도입 법안의 재표결 여부다.21대 국회에서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재표결에 부쳐진 법안은 모두 6개로, 재의요구 시점부터 재의결까지 걸린 기간은 양곡관리법 개정안 9일, 간호법 개정안 14일, 방송3법·노란봉투법 개정안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4-02-18 10:11 한동훈 "22대 국회 개원 즉시 '서울편입·경기분도' 원샷법 추진" 한동훈 "22대 국회 개원 즉시 '서울편입·경기분도' 원샷법 추진"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16일 "국민의힘이 22대 국회가 개원하자마자 '서울 편입·경기 분도(分道)' 원샷법을 발의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한 위원장은 의정부 제일시장에서 열린 시민간담회에서 "두 문제를 똑같은 비중으로 하고 집권여당으로 반드시 추진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한 위원장은 "목련 피는 4월이 되면 의정부는 경기 북부의 새로운 중심으로, 새로운 산업·주거·문화의 중심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며 "우리가 꼭 그렇게 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의 어마어마한 행정구역 체제로는 경기북도, 의정부의 이익을 반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4-02-17 15:11 경남도, 총선 앞두고 주요 정당에 '지역 현안 공약' 건의 경남도, 총선 앞두고 주요 정당에 '지역 현안 공약' 건의 경남도는 경남선관위 등록 정당 25곳에 도정 주요 현안의 총선 공약사업 반영을 위한 정책과제를 제안했다고 밝혔다.도는 지난해 10월부터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도와 경남연구원, 경남테크노파크 등으로 구성된 정책현안 발굴 워킹그룹을 가동하고, 총선 공약 건의를 위한 지역현안 발굴에 주력해 왔다. 워킹그룹은 도 실국본부와 시군에서 제출한 주요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도정 운영방향과의 정합성과 국회의원 임기내 실현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해 8개 분야, 40개 정책과제, 106개 세부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세부적으로는 산업・과학기술 13개, 일 경남 | 경남/정대영 기자 | 2024-02-16 13:18 김동연 "국토균형발전 진정성 있다면 북부특자도에 답해야" 김동연 "국토균형발전 진정성 있다면 북부특자도에 답해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도 북부청사를 찾아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재차 밝혔다. 김 지사는 이날 북부청사에서 ‘도정 열린회의’를 열고 “최근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사안이 정치적으로 흙탕물 속에 들어간 것 같은 느낌이 들어 개탄의 마음을 금할 수 없지만 다시 한번 경기도의 강력한 의지와 방향을 표명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윤 대통령이 최근 민생토론회에서 수도권 집중 문제를 제기하면서 지방시대를 열겠다고 이야기했다. 제가 북부특별자치도에 대해 발표하는 날 대전에서 똑같은 얘기를 한 적도 있다”며 “그런데 여 경기 | 한영민기자 | 2024-02-14 17:15 [2024 총선] 이은권 중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보문산 관광벨트 구축 본격화 공약 발표 [2024 총선] 이은권 중구 국회의원 예비후보, 보문산 관광벨트 구축 본격화 공약 발표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 중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4일 ‘보문산 관광벨트 구축 본격화’ 공약을 발표했다.해당 공약은 지지부진하던 보문산 관광벨트 사업을 재점화하기 위한 거점 활성화, 테마 특성화, 주변 연계화, 지속가능 발전화 등 기존 기반 시설 활용과 신규 테마시설 도입 등을 계획하고 있다.이은권 예비후보는 민선4기 중구청장 재임 시절 역점사업으로 ‘보문산 뉴 그린파크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수립했으나, 이후 차기 단체장들의 추진 의지 결여로 사업이 추진되지 않았다.이후 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할 때도 보문산 활성화를 꾸준히 노력해 국민의선택 | 대전/ 정은모기자 | 2024-02-14 16:31 민주, 소상공인・자영업자 공약…"폐업지원금 4배↑·20년 장기대출 도입" 민주, 소상공인・자영업자 공약…"폐업지원금 4배↑·20년 장기대출 도입"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폐업 지원금을 4배로 늘리고, 장기 대출을 도입하겠다고 약속했다.이개호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에서 이러한 내용의 총선 공약을 발표했다.신속한 폐업과 재도전을 위해 최대 250만 원인 폐업지원금을 최대 1,000만 원으로 늘리고, 주유소나 목욕탕 등 철거 비용이 많이 드는 업종은 추가로 지원한다. 폐업 시 대출금 일시 상환 유예제도 도입한다.실질적 이자 감면 효과를 위해 올해 기준 3조7,100억 원 규모인 소상공인 정책 자금을 2배 이상 늘리고, 저금리 대출 상품으로 갈아탈 정치일반 | 박문수 기자 | 2024-02-14 15:59 [2024 총선] 김성원 국회의원, 22대 총선 동두천·연천 예비후보 등록 [2024 총선] 김성원 국회의원, 22대 총선 동두천·연천 예비후보 등록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이 13일 오후 경기 동두천시 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제22대 총선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김 의원은 “시행착오 없이 당선 첫날부터 유능하게 일할 수 있는 국회의원이 동두천·연천에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여당 3선 중진의 힘으로 지역 숙원사업을 속전속결로 마무리 짓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그동안 김 의원은 동두천·연천의 굵직한 현안들을 해결해 왔다는 평을 받는다. 지난 21대 총선 동두천 1호 공약으로 내세운 ‘GTX-C 동두천 연장’이 최근 확정됐으며, 연천 주민의 염원이 담긴 ‘10량 직결 연천 전철’이 지난 국민의선택 | 동두천/ 진양현기자 | 2024-02-14 14:24 美 국토안보장관 탄핵안 가결…약 150년만에 처음 美 국토안보장관 탄핵안 가결…약 150년만에 처음 미국 하원이 13일(현지시간) 불법입국자 급증으로 인한 국경통제 실패를 이유로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64) 국토안보부 장관에 대한 탄핵안을 가결처리했다.공화당이 다수당인 하원은 이날 본회의 표결에서 찬성 214표, 반대 213표로 마요르카스 장관 탄핵 소추안을 채택했다.미국에서 현직 각료에 대한 탄핵안이 하원에서 가결된 것은 1870년대 이후 약 150년만이다.마요르카스 장관의 해임 여부는 '탄핵심판권'을 가진 상원에서 최종적으로 가려지게 된다.하지만 상원은 하원과 달리, 여당인 민주당이 다수당인 데다가 재석 의원의 3분의 2가 찬 국제 | 이현정기자 | 2024-02-14 11:0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