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이 4차 산업혁명시대 청소년들의 앱 개발 역량을 강화에 나섰다.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청소년 앱 개발 동아리 신규 운영 8팀, 계속 운영 7팀 등 총 15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규 운영 학교는 대전동광초, 대전봉명초, 대전중촌초, 대전관평중, 대전문정중, 대전삼천중, 대전가오고, 우송고며 계속 운영 학교는 대전동산초, 대전둔산중, 충남중, 대전고, 대전대신고, 대전중앙고, 서대전고다.이번에 선정된 앱 개발 학생동아리는 100만원~170만원의 운영비를 지원받아 실생활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학생과 학교에 필요한 다양한 앱
교육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21-03-29 16:34
대전시교육청이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환경선도학교 15곳을 선정해 교당 454만 원씩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시교육청은 지난 2015년부터 친환경 실천 생활화를 유도하고자 환경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유치원 2곳 - 동양유치원, 대전원앙초병설유치원 ▲초등학교 9곳 - 대전동도초, 세천초, 산서초, 남선초, 덕송초, 대전선암초, 가수원초등, 기성초, 대전봉산초 ▲중학교 4곳 - 신탄진중, 한밭여자중, 대전글꽃중, 대전문지중이 선정됐다.선정된 학교는 저탄소 친환경 생활 실천 활동, 녹지공간 조성, 재활용품 활용 생활용품 만
교육행정 | 대전/ 정은모기자 | 2021-03-25 1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