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경북도내 곳곳서 봄 축제 만끽하세요" "경북도내 곳곳서 봄 축제 만끽하세요" 경북도는 시군 곳곳에서 상춘객을 맞을 채비를 하고 다채로운 봄 축제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도에 따르면 봄 축제는 오는 25~26일 의성군에서 가장 먼저 꽃망울을 터트리며 만개하는 ‘산수유마을꽃맞이축제’로 봄을 알린다.축제기간 의성군 사곡면 화전리에는 조선시대부터 심어져 300년의 수령을 뽐내는 산수유나무 3만 그루가 장관을 연출하고 산수유 꽃길 걷기, 버스킹 공연 등이 특산물 먹거리장터와 함께 진행돼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어 31일부터 내달 2일까지 2023년 도 지정 최우수 축제인 ‘ 대구・경북 | 경북/ 신용대기자 | 2023-03-06 16:22 경북도, 지역축제 안전관리 합동점검 연중 실시 경북도, 지역축제 안전관리 합동점검 연중 실시 경북도는 관할 시군과 경찰, 소방,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축제장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연중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점검은 축제별로 수립된 안전관리계획을 참고해 주요 안전점검 사항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최근 발생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점검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방향으로 이뤄진다.도는 지난해 김천포도축제,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경산자인단오제 등 대규모 축제에서 철저한 사전 점검을 수행해 안전사고 없이 무사히 축제를 마쳤다.올해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이 완화되는 분위 속에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낙동강세계평화문화대축전, 문경 대구・경북 | 경북/ 신용대가자 | 2023-02-27 16:25 문경찻사발축제, 관람객·경제효과 '굿' 문경찻사발축제, 관람객·경제효과 '굿' 경북 문경시는 최근 2022 문경찻사발축제에 대한 평가보고회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16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30일 ‘찻사발의 담긴 천년의 불꽃’이란 주제로 개최된 이번 축제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현장 축제로 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했다.올해 축제는 방역사항을 고려해 기존 오프세트장이 아닌 야외공연장에서 개최해 인력동원 등을 최소화해 운영했음에도 관광객이 지난 해 같은 기간 7만여 명에 비해 40% 증가한 11만여 명이 방문하고 방문객의 소비 지출액을 바탕으로 산출한 경제효과도 123억여 원에 달하는 것으로 대구・경북 | 문경/ 안병관기자 | 2022-06-16 14:45 '문경찻사발축제' 주말 방문객 3만명 이상 찾았다 '문경찻사발축제' 주말 방문객 3만명 이상 찾았다 경북 문경시는 제24회 ‘2022문경찻사발축제’ 개막 첫 주말에 관람객 3만2839명이 방문해 인기를 끌고 있다고 3일 밝혔다.지난 1일 열린 축제장에 문청함 천년다례원 원장이 100m짜리 천을 펴고 아리랑다법을 2명의 어린이와 시연해 신기한 볼거리를 선보였다.또한 김수태 관욱요 대표가 ‘사기장의 하루’를 진행하면서 항아리를 빚고 이를 갈라 도자기 속을 볼 수 있도록 설명했다.오후에는 강성조 행정부지사가 방문해 축제장을 둘러보고 오정택 축제추진위원장, 황준범 문경문화관광재단 이사장 등 행사 관계자들과 발전방안을 협의했다.인터넷과 오 대구・경북 | 문경/ 안병관기자 | 2022-05-03 16:37 "문경찻사발축제,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만나요" "문경찻사발축제, 3년만에 오프라인으로 만나요" 경북 문경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축제인 ‘2022 문경찻사발축제’를 오는 30일부터 내달 8일까지 9일 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일원과 온라인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24회를 맞이하는 문경찻사발축제는 ‘찻사발에 담긴 천년의 불꽃’이란 주제로 기획전시, 도예명인들의 특별전시, 랜선마켓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올해는 봄 향기 가득한 5월의 문경새재에서 문경도자기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축제를 준비 하고 있다.먼저 ‘문경도자기 명품전’을 통해서는 전통의 맥을 이어온 문경 사기장 39인의 명품 39점 등 문경도자기의 진 대구・경북 | 문경/ 안병관기자 | 2022-04-26 16:59 [축제 230] 봄꽃향기 가득한 문경새재서 '문경찻사발축제' [축제 230] 봄꽃향기 가득한 문경새재서 '문경찻사발축제' [전국은 지금 - 축제 230]2022 문경찻사발축제경북 문경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명예문화관광축제인 2022 문경찻사발축제를 4월 30일부터 5월 8일까지 9일 간 문경새재 야외공연장 일원과 온라인(www.sabal21.com)에서 ‘찻사발에 담긴 천년의 불꽃’이란 주제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31일 시에 따르면 지난 2년 간 코로나 19의 상황에서도 온라인 개최로 축제의 새로운 지평을 제시한 문경찻사발축제는, 24회를 맞이하는 올해는 봄꽃향기 가득한 5월의 문경새재에서 문경도자기의 진수를 느낄 수 있는 축제를 준비 하고 있 페스티벌 | 문경/ 안병관기자 | 2022-03-31 15:51 [기획특집] 문경시,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건설 박차 [기획특집] 문경시, 품격 있는 문화관광도시 건설 박차 경북 문경시가 문화가 융성하는 품격 있는 관광도시 건설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시는 중부내륙 대표 관광도시 건설을 위해 새로운 관광 상품 개발과 전략적·맞춤형 관광 마케팅에 주력해 경쟁력 있는 관광 인프라를 구축, 글로벌 관광도시로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대표 관광지인 문경새재는 2013년 한국관광공사 선정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지 100선 중 1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5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태관광자원분야에서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됐다.또 가족참여형·체험형 관광축제인 문경찻사발축제는 2012년부터 2016년, 2019년 기획특집 | 문경/ 안병관기자 | 2022-01-19 16:15 ‘2021 문경찻사발축제’ 온라인 콘텐츠 호응 ‘2021 문경찻사발축제’ 온라인 콘텐츠 호응 ‘제23회 문경찻사발축제’가 온라인 명장명품 경매, 랜선번개마켓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의 인기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12일 경북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0일 간 '찻사발에 담긴 천년의 불꽃'이란 주제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는 조회 수가 248만회가 넘어섰으며 누적 조회 수는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사전행사로 올해 처음 시도한 문경찻사발 '사전랜선번개마켓'은 첫 주에만 40여 개 작품이 판매됐으며 축제 기간 총 8회 동안 159개 작품이 판매됐다.이번 축제의 백미인 '문경도자기 온라인 명장명품 경매'는 총 대구・경북 | 문경/ 안병관기자 | 2021-10-12 14:59 [축제 189] "풍성한 문경찻사발 축제 콘텐츠 누리세요" [축제 189] "풍성한 문경찻사발 축제 콘텐츠 누리세요" [전국은 지금 - 축제 189]‘2021년 문경찻사발축제’경북도와 문경시는 ‘2021년 문경찻사발축제’를 내달 1일부터 10일까지 문경새재 야외공연장과 온라인플랫폼(www.sabal21.com)에서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축제는 ‘찻사발에 담긴 천년의 불꽃’이란 주제로 강화된 다양한 콘텐츠와 행사로 구성됐다.언택트 관광트랜드에 맞춘 온라인 위주의 하이브리드 축제지만 관람객들에게 설레임과 일상 속 즐거움을 안겨줄 수 있도록 준비했다.문경새재 야외공연장에 전시되는 ‘기획전시관’은 한국을 대표하는 도예명장들의 작품을 페스티벌 | 경북/ 신용대기자 | 2021-09-29 16:43 2020 문경찻사발축제 성황리에 막내려 2020 문경찻사발축제 성황리에 막내려 '랜선 타고 ON 문경찻사발이야기'란 주제로 온라인으로 진행된 제22회 문경찻사발축제가 “윤택의 시골알바 Ⅱ”를 끝으로 15일 막을 내렸다.2020 온라인 문경찻사발축제는 축제공식홈페이지, 차담이 TV, (재)문경문화관광재단 SNS 등 온라인 매체 조회수가 600만이 넘어선것으로 알려졌다.또한 한정판으로 판매한 행복한사발 집콕키트는 4일 만에 매진됐다.이번 문경찻사발축제는 어린 아이가 좋아할 종이접기부터 젊은층이 좋아하는 댄스 챌린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집콕키트·디지털 드로잉, 중년층에게 인기 좋은 윤택의 시골알바 2편 대구・경북 | 문경/ 안병관기자 | 2020-12-15 16:08 문경찻사발축제 해외서도 인기폭발 문경찻사발축제 해외서도 인기폭발 2020문경찻사발축제가 해외에서 폭발석 인기를 끌고 있어 화제다7일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문경찻사발의 명맥 유지와 언택트 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찻사발이 소성되는 1300도, 축제기간 동안 매일 오후 1시에 만나는 다양한 콘텐츠, 문경찻사발이야기가 인기를 끌고 있으며 B급 감성과 병맛 콘텐츠를 주제로 요즘 세대 감성에 맞게 제작한 2020 축제 스팟영상은 10만 뷰 이상, 격려의 댓글 100개 이상 달리는 등 홍보 효과가 크다.또한 찻사발 댄 생활·문화 | 문경/ 안병관기자 | 2020-12-07 11:06 [축제 93] 랜선타고 돌아ON '문경찻사발축제' 인기 [축제 93] 랜선타고 돌아ON '문경찻사발축제' 인기 [전국은 지금 - 축제 93]2020 온라인 문경찻사발축제코로나19로 온라인축제가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2020 온라인 문경찻사발축제'가 랜선 핫플레이스로 각광받고 있다.‘랜선타고 ON 문경찻사발이야기’란 주제로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15일간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인터넷사이트 ‘www.sabal21.com’, 유튜브채널‘차담이TV’, 아프리카 TV‘차담이TV’ 등 다양한 온라인채널을 통해 즐길 수 있다.또한 지난 2일에는 올해 새롭게 리뉴얼 된 차담이의 문경도전기를 담은 ‘문경랜선투어’를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차담이가 페스티벌 | 문경/ 안병관기자 | 2020-12-02 13:16 문경시의회, 16일까지 5일간 일정 제242회 임시회 개회 경북 문경시의회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24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13일, 14일 양일간 시정에 관련된 현안에 대해 질문과 집행부의 답변을 듣고, 문경시장이 제출한 문경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문경시협의회 지원 조례안 등 4건의 조례안과 3건의 일반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폐회한다.13일에 고윤환 문경시장이 황재용의원의 ‘문경 저수지 주변 공원 조성’, 서정식 의원의 ‘옐로카펫 설치’, 남기호 의원의 ‘오미자 연구소 활용방안’, 이정걸 의원의 ‘새는 물을 잡아라 유수율 제고 방안 강구’, 박춘남 의원 지방정치 | 문경/ 안병관기자 | 2020-10-12 15:43 고윤환 문경시장 신년사 고윤환 문경시장 신년사 문경 시민 여러분! 그리고 동료 공직자 여러분! 경자년(庚子年) 새해가 밝았습니다.시민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함께 하시고 새해 소망하시는 일 모두 성취하시길 바랍니다.지난해 우리는 집념과 열정으로 문경에 많은 변화를 만들어냈습니다.최근 몇 년간 감소하던 인구를 늘리는 데 성공했고, 시민 행복과 지역 발전을 위한 많은 시책들을 구상하고 실현하였으며 주요 현안사업들도 속도감 있게 진행하고 있습니다.금년은 문경의 새 역사가 이루어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절박한 민생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인구를 단 한명이라도 늘릴 2020 신년사 | 전국매일신문 | 2020-01-02 10:56 문경시, 찻사발축제 경품 당첨자에 달항아리 전달 경북 문경시는 지난 13일 2019 문경찻사발축제 경품이벤트 행사에서 회령유항아리 경품에 당첨된 배 모(예천군 예천읍)씨에게 달항아리를 전달했다. 행운의 주인공 배 씨는 지난 6일 “가족과 함께 찻사발축제장을 방문해 축제를 즐기고 돌아가던 중 연락을 받아 처음에는 장난전화인줄 알았다며, 오늘의 인연을 계기로 문경홍보에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경품으로 주어진 달항아리는 경상북도 최고장인 월파 이정환(주흘요) 명장이 만든 회령유항아리로 가로 45cm, 세로 45cm 이상 크기의 대작(大作)으로 피플 | 문경/ 안병관기자 | 2019-05-15 09:31 문경시, 봄 주제 ‘30초영화제’ 내달 7일까지 접수 경북 문경시는 대한민국 대표축제인‘문경찻사발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축제의 열기를 더 뜨겁게 이어가기 위해‘문경 30초영화제'를 개최한다. ‘문경 30초영화제'는 문경시와 문경의 주요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열린다. 문경시와 한국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30초영화제사무국이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의 출품 기간은 내달 7일까지다. 주제는‘봄이 다시 왔나 봄'이라는 큰 타이틀 아래 부제로‘봄은 나에게 ○○○다'와 ‘○○○를 바라봄'이다. 두 가지 주제 중 하나만 선택하거나 중복 출품할 수 있 대구・경북 | 문경/ 안병관기자 | 2019-05-14 01:55 문경찻사발축제 ‘알찬 결실’ 지난달 27일 ‘쉬고, 담고, 거닐다’라는 주제로 경북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시작된 2019 문경찻사발축제가 열흘간 알찬 결실을 거두고 지난 6일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 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축제 10일 동안 21만여 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 새롭게 마련된 다양한 체험과 도자기 구매, 특산품 구입 등 축제를 즐겼다고 밝혔다. 올해 관광객이 지난해 18만여 명에 비해 3만여 명이 늘어난 것은 주말과 연휴 기간 날씨가 쾌청해 나들이에 적합했기 때문으로 풀이되고 있다. 21번째인 올해 찻사발축제 농림·수산 | 문경/ 안병관기자 | 2019-05-08 02:59 문경찻사발축제에 국내 전통도예명장 작품 ‘한자리’ ‘쉬고 담고 거닐다'라는 주제로 지난달 27일 개막, 경북 문경새재오픈세트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문경찻사발축제가 대한민국 대표축제에 걸맞은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만족감을 안겨주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문경찻사발축제에는 우리나라 유일의 도자기 부문 국가중요무형문화재인 백산 김정옥 선생의 정호찻사발을 비롯해 천한봉 선생의 문경사토 찻사발, 이학천 선생의 청화백자송축문호 등 3명의 문경 도예명장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대한민국 도예명장전을 만나볼 수 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전통도예 명장은 6명이다. 또 김영식(조선요)·김선 피플 | 문경/ 안병관기자 | 2019-05-02 09:53 '문경찻사발축제' 각종 차 체험장 인기 한국 차(茶)와 도자기 문화의 진수를 즐길 수 있는 문경찻사발축제에서 말차나 보이차 등을 마셔볼 수 있는 각종 차 체험장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30일 경북 문경시에 따르면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에서 지난 27일 개막돼 다음달 6일까지 계속되는 이 축제에서 차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왕의 찻자리’ 등 3개다. 왕의 찻자리는 사전 예약한 관광객이 축제장내 근위대장의 안내를 받아 왕이나 왕비, 세자, 공주 등의 복장으로 갈아입고 축제장 이곳저곳을 구경한 뒤 대한민국 명장의 찻사발에 말차를 마시는 이벤트로 유료로 진행된다. 오픈세트장 농림·수산 | 문경/ 안병관기자 | 2019-05-01 03:10 문경 인구증가 시책 알리기 ‘앞장’ 경북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의장 노순화)는 최근 문경찻사발축제 개막에 맞춰 문경새재 세트장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인구 늘리기를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올초부터 시는 인구 늘리기에 사활을 걸고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다자녀 가정 장학금 지원 등의 파격적인 인구증가시책을 시행하고 있으며 귀농·귀촌·귀향 정착지원사업, 종합센터 운영 등 수요자 맞춤형 귀농귀촌시책을 발굴하고 있다. 문경시지역발전협의회에서는 이런 시책에 발맞추어 인구 감소에 대한 시급성을 인식하고 위원들이 자발적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27일, 28일 대구・경북 | 문경/ 안병관기자 | 2019-04-30 02:18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