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축제 61] 양평군, 양동 부추축제 취소 결정 [축제 61] 양평군, 양동 부추축제 취소 결정 [전국은 지금 - 축제 61]양동부추축제경기 양평군은 내달 중에 양동면 일원에서 개최예정이던 ‘2020년 제4회 양동 부추축제’를 코로나19 대규모 확산 추세에 따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당초 이달 중순경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10월 말로 연기하며 추이를 지켜본 후 개최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의 확산이 지속되고 있어 지역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고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양동 부추축제위원회와의 협의를 통해 취소를 결정하게 됐다.양동 부추축제위원회 김재선 위원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페스티벌 | 양평/ 홍문식기자 | 2020-09-06 13:47 ‘2020 여수국제미술제’ 4일 개막 ‘2020 여수국제미술제’ 4일 개막 2020 여수국제미술제가 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박람회장 전시홀(D1~D4)과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 열린다.올해로 제10회를 맞는 여수국제미술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개막식 및 만찬 행사를 모두 취소하고 전시회에 집중하기로 결정했다.입장 인원을 50명 미만으로 제한하고 전시 관람 시 간격을 유지하는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한다. 추후 지역감염 확산세 지속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격상될 경우, 영상 전시회로 전환할 예정이다.이번 전시의 주제는 ‘해제解題 금기어’다. 원초적 금기부터 시대성과 지 생활·문화 | 여수/ 윤정오기자 | 2020-09-03 13:28 관악구-서울대 ‘SAM[SNU Active Mentoring] 비대면 멘토링’ 진행 관악구-서울대 ‘SAM[SNU Active Mentoring] 비대면 멘토링’ 진행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서울대학교와 학‧관 협력사업으로 진행하는 ‘SAM(SNU Active Mentoring) 멘토링’ 참여학생을 모집한다.‘SAM멘토링’은 서울대학교의 우수자원을 활용해 관악구 교육경쟁력을 향상시키고, 학습지도뿐만 아니라 진로‧고민 상담을 진행해 청소년기 올바른 정서를 함양하도록 돕는데 목적이 있다.지난 8월 종료된 여름학기 멘토링은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해 진행했으나, 코로나19 재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2학기 멘토링은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다.2학기 SAM멘토링은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9-03 10:15 강북구, 거리두기 2.5단계 '현장점검 총력' 강북구, 거리두기 2.5단계 '현장점검 총력'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 따라 관련시설 현장점검 총력에 나섰다.교회, 실내체육시설, 학원 등 ‘집합금지시설’ 1065곳과 일반음식점 등 ‘방역수칙의무 대상시설’ 4617곳이 그 대상이다. 집합금지행정명령 이행과 핵심방역지침 준수여부가 주요 점검사항이다.구는 현재 초긴장상태를 유지한 채 다중이용시설 방역관리 속도를 최대치로 끌어올렸다. 현장 점검과 방역수칙홍보를 위한 가용가능자원을 총동원한 상태다. 전 직원뿐 아니라 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소비자 위생감시원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에서도 전방위적 힘을 보태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9-03 09:21 코로나 중증환자 8배 급증...개인의 방심·거짓말 부메랑 됐다 코로나 중증환자 8배 급증...개인의 방심·거짓말 부메랑 됐다 신규 확진자 235명 집계코로나19 중증환자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김강립 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1일 “200명 이상 확진자가 2주째 발생하고 있는데 확진자 가운데 60대 이상 어르신이 30% 이상을 차지해 특히 우려스럽다”며 “고연령 환자군이 늘면서 중증 환자가 2주 전보다 8배 이상 증가해 매우 어려운 상황”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사망 위험은 고령 환자와 기저 질환자에서 가장 높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방역당국은 한 명이라도 살리기 위해 중증환자 병상 확보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사회일반 | 전국종합/ 김윤미기자 | 2020-09-01 16:15 한화그룹, 거리두기 3단계 선제 시행...전 계열사 교차 재택 한화그룹은 코로나19 관련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대응 지침을 선제적으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따라 한화그룹 전 계열사에서 필수 인력을 제외한 전원이 교차 재택근무를 실시한다.회사측은 업종·계열사별 상황에 따라 다소 차이는 있지만 국내 임직원 70%가 재택근무에 참여하게 된다고 설명했다.출근하는 임직원도 강화된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서 근무한다. 체온을 의무적으로 확인하고, 사무실에서는 10인 미만 근무를 원칙으로 좌석 간격을 띄우거나 투명 칸막이를 활용한다.식당에서는 일렬 좌석과 칸막이를 사용하고 식사 중에는 대화를 금지 산업·기업 | 백인숙기자 | 2020-09-01 15:29 여수시, 순천·광양 출퇴근 직원 재택근무 등 자가격리에 준하는 조치 여수시, 순천·광양 출퇴근 직원 재택근무 등 자가격리에 준하는 조치 전남 여수시가 순천·광양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급속도로 증가하자 해당 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직원들에게 재택근무를 명령하는 등 특단의 조치를 취하고 나섰다.1일 시에 따르면 순천·광양지역에서 출퇴근하는 시 공무원 106명은 이날부터 4일간 공가를 사용해 재택근무 등을 하게 되고, 집안에 머무르고 외출을 삼가며 대인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사실상 자가 격리에 준하는 조치를 이행해야 한다.또한 전 공직자에게 사적모임 자제, 부서 회식 금지, 불필요한 대인 접촉 자제 등 집과 직장만 오가면서 출퇴근 외의 외출을 삼가고 이동 동선을 최소 호남 | 여수/ 윤정오기자 | 2020-09-01 13:38 [기획특집] 진주시, 특색있는 전통시장 관광자원화로 원도심 살린다 [기획특집] 진주시, 특색있는 전통시장 관광자원화로 원도심 살린다 진주시, 중앙상권 활성화 사업경남 진주시 원도심 상권이 인구유출과 고객감소로 침체를 겪고 있던 상황에서 최근 코로나19 악재까지 겹쳐 이중고에 직면했다.이에 시는 중앙상권 활성화 사업을 통해 원도심 상권 부흥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이에따라 시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상권르네상스 공모사업에 선정돼 같은 해 12월부터 시행한 중앙상권 활성화 사업은 최근 1차 연도 사업을 마무리하며 진주만나 MI 개발, 로데오거리 글로벌 푸드존 및 논개시장 누들로드 조성 등 특색 있는 전통시장의 관광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중앙시장, 기획특집 | 진주/ 박종봉기자 | 2020-09-01 10:27 순천시 '3단계' 준하는 긴급 행정명령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전남 순천시가 31일 3단계에 준하는 행정명령을 추가로 발령했다.순천에서는 지난 20일 서울 방문판매업체를 방문한 5번 확진자가 발생한 후 30일까지 5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번 행정명령 대상은 견본주택과 호프집 유형의 일반음식점, 스터디카페, 프랜차이즈형 카페로 상황해제 시까지 효력이 발생한다.호프집 유형의 일반음식점은 10인 이상 집합이 금지된다.스터디 카페는 학습 형태의 카페운영은 금지되고 일반 카페 형태로만 운영이 가능하다.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은 포장과 배달 판매만 할 수 있다.행정명 호남 | 호남취재본부/ 구용배기자 | 2020-08-31 15:19 "국민이 백신…잠시 일상 멈춰달라" "국민이 백신…잠시 일상 멈춰달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31일 200명대 중반을 나타냈다.지난 27일 441명까지 치솟았다가 이후 300명대, 200명대로 확진자 수가 조금씩 줄어들고 있지만 확산세가 꺾인 것으로 판단하기에는 아직 이른 것으로 보인다.특히 깜깜이 환자 비율이 20%를 넘어 방역당국이 추가 확산을 우려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48명 늘어 누적 1만 9947명이라고 밝혔다.전날에 비해 51명 줄어든 것이지만, 보통 주말이나 휴일 검사 건수가 평일에 비해 감소하는 사회일반 | 전국종합/ 김윤미기자 | 2020-08-31 14:37 [최승필의 돋보기] 학업 공백·학습격차 해소대책 마련 시급 [최승필의 돋보기] 학업 공백·학습격차 해소대책 마련 시급 지난 24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00명대 이상을 기록하자 26일부터 수도권 유치원과 초·중·고교, 특수학교가 9월11일까지 등교수업을 하지 않고 전면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됐다.교육부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임에도 수도권 지역에 한해 3단계 때 적용되는 전면 온라인 수업을 결정한 것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코로나19 재 확산세가 그 만큼 심각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전국적인 등교수업 중단학교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다만 진로·진학 준비를 위해 대면 등교수업이 필요한 고등학교 3학년은 온라인 칼럼 | 최승필 지방부국장 | 2020-08-30 16:31 의령교육지원청, 학원·교습소에 코로나19 감염예방품 배부 의령교육지원청, 학원·교습소에 코로나19 감염예방품 배부 경남 의령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최근 관내 학원, 교습소 및 개인과외교습자에게 감염예방품을 배부했다.이는 코로나19 재확산의 위기가 전국적으로 심각해짐에 따라 학원을 통한 감염을 예방하기 위한 적극적인 대책 차원에서 이뤄졌다.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관련해 손소독제와 소독티슈 등을 배부해 감염병 확산 예방에 행정역량을 총동원하고 있다. [전국매일신문] 의령/ 최판균기자chpag@jeonmae.co.kr 교육일반 | 의령/ 최판균기자 | 2020-08-30 16:18 거리두기 2.5단계로 경제 타격 불보듯…3단계땐 '패닉' 거리두기 2.5단계로 경제 타격 불보듯…3단계땐 '패닉' 코로나19 재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가 30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에서 2.5단계로 올려 시행하면서 경제 타격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가 시행될 경우에는 경제 전반에 '패닉'이 올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앞으로 일주일간 수도권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은 오후 9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포장·배달 주문만 가능하도록 영업이 제한되고 프랜차이즈형 커피전문점은 영업시간과 관계없이 포장·배달 주문만 된다.당구장, 골프연습장 등 실내체육시설과 독서실, 스터디카페도 운영이 중단되며 학원은 비대면 수업을 해 경제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8-30 09:54 정부, 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 1주 연장 정부, 수도권 2단계 거리두기 1주 연장 정부가 이달 30일로 종료되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1주일 동안 유지하기로 했다.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3단계 격상 요구가 많지만, 3단계 조치의 경제적 충격이 상당하다는 점을 고려해 일단 2단계에서 상황을 주시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이번 결정에 따라 수도권이 아닌 다른 지역들 역시 당분간 2단계 체제가 유지될 전망이다. 대신 정부는 음식점이나 카페 등의 방역조치를 기존의 2단계보다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2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대응 중대본 회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8-28 10:49 노원구, 불법 방문판매현장 CCTV 화상순찰로 '예방' 노원구, 불법 방문판매현장 CCTV 화상순찰로 '예방'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CCTV 화상순찰을 통해 불법방문판매 현장을 포착, 신속히 해산·조치해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예방했다고 밝혔다.지난 15일을 기점으로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사건은 8월 21일 발생했다. 오전 9시경 관제요원이 CCTV 화상순찰을 진행하던 중, 7~80대 어르신들이 삼삼오오 모여 특정건물로 들어가는 모습이 포착됐다.오랜 관제경험을 통해 불법상황임을 직감한 관제요원이 현장을 집중모니터링 한 결과, 어르신들을 상대로 한 방문판매행사로 판단, 112상황실에 신고·접수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8-28 10:09 도봉구, 고위험 시설 등 1,057개소 현장 점검 도봉구, 고위험 시설 등 1,057개소 현장 점검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에서 발생한 연쇄감염으로 코로나19 확산우려가 커짐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GX류) 등 고위험 시설 및 방역수칙 의무시설 1,057개소의 운영 실태를 현장 점검하고 있다.현재 도봉구에는 노래연습장 177개소, PC방 79개소, 실내체육시설 265개소, 유흥주점 23개소, 단란주점 48개소, 콜라텍 2개소, 뷔페 1개소, 150㎡ 이상 일반음식점 122개소 등이 등록돼 있다.점검대상은 고위험시설 343개소와 방역수칙 의무시설 714개소(실내체육시설 2 서울 | 서정익기자 | 2020-08-27 10:16 전국 확산 '폭풍전야'…3단계 기로에 서다 전국 확산 '폭풍전야'…3단계 기로에 서다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일 사흘만에 다시 300명대로 올라섰다.이에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3단계로 올리는 방안까지 열어두고 다각도의 방역강화 대책을 검토 중이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20명 늘어 누적 1만 8265명이라고 밝혔다.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21∼23일 사흘 연속 300명대를 기록한 뒤 24일(266명)과 전날(280명) 이틀간 200명대로 다소 떨어졌으나 이날 다시 300명대로 증가했다.신규 확진자 수는 최근의 수도권 집단감염이 본격화한 지난 사회일반 | 전국종합/ 김윤미기자 | 2020-08-26 15:45 낙성벤처창업센터 2차비대면 ‘낙성 멘토링데이’ 개최 낙성벤처창업센터 2차비대면 ‘낙성 멘토링데이’ 개최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 낙성벤처창업센터가 지난 5월 1차 낙성멘토링데이에 이은 2차 멘토링데이를 27일 개최한다.낙성 멘토링데이는 창업자들에게 창업단계에 맞는 분야별전문가 멘토를 1:1로 매칭 맞춤형 진단을 통한 애로사항 해결에 도움을 주는 낙성벤처창업센터의 창업지원프로그램이다.이번 행사는 당초 대면으로 기획됐으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의 급속한 증가 및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전면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멘토링은 화상프로그램 줌(Zoom)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교육당일 신청자에게 메일과 문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8-26 10:42 경기도, 코로나 진단검사 평일 야간·주말까지 연장 경기도, 코로나 진단검사 평일 야간·주말까지 연장 경기도가 코로나19 신속 정확한 대응을 위해 야간과 휴일에도 진단검사를 연장 운영하기로 했다.26일 도에 따르면 도는 도내 46개 보건소와 경기도의료원 소속 6개 병원 선별진료소 등 총 52개 진단검사 기관을 대상으로 26일부터 연장 진단검사를 하기로 하고 이날 각 기관에 공문을 보냈다.이번 검사시간 연장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지시에 따른 것으로 이 지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선별진료소 운영시간 연장을 제안한 도민 의견이 접수돼 관련 부서에 실현 가능성 검토를 지시한 바 있다.이번 조치에 따라 평일의 경우 저녁 6시까지 경기 | 한영민기자 | 2020-08-26 09:48 광진구,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후속 조치 강화 서울 광진구(구청장 김선갑)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후속 강화조치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에 따르면 실내 국·공립시설과 노래연습장·PC방 등 고위험시설 12종은 운영을 전면 중단하고, 종교시설·실내체육시설 등 위험도가 높은 일부 다중이용시설은 출입자명부 관리,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의무화해야 한다.구는 공무원, 광진구체육회·스포츠클럽 관계자 등으로 2인 1조 점검단을 구성해 후속 조치가 시작된 19일 0시부터 지역 내 고위험시설 458개소에 직접 방문해 운영중단 안내문을 서울 | 이신우기자 | 2020-08-26 09:4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111213141516171819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