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재명 "압도적 지지 필요…국정농단세력 귀환 막아야" 이재명 "압도적 지지 필요…국정농단세력 귀환 막아야"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1일 이번 선거의 본질에 대해 "국정농단세력의 귀환을 막느냐, 막지 못하느냐는 것"이라고 말했다.이 지사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첫 순회경선을 앞두고 당원동지 여러분께 호소드린다"며 "국정농단세력은 영리해졌다. 얼굴을 바꿔 국민을 속이고 집권을 꿈꾸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30대 대표를 내세워 ‘변화’의 이미지를 만들고, 문재인 정부 사람들까지 끌어들여 후보로 내세웠다"며 "오직 정권교체에 도움이 되느냐 아니냐로 뭉치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본질은 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정치일반 | 한영민기자 | 2021-09-01 17:06 [그래픽뉴스] 윤석열 30.6%·이재명 26.2%…尹, 일주일만에 선두 탈환 [그래픽뉴스] 윤석열 30.6%·이재명 26.2%…尹, 일주일만에 선두 탈환 국민의힘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다시 이재명 경기지사를 앞섰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16일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에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윤 전 총장 30.6%, 이 지사 26.2%로 오차범위 밖 차이를 보였다.지난주 조사 대비 윤 전 총장은 2.3%포인트 상승한 반면 이 지사는 2.2%포인트 하락했다.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 12.9%, 국민의힘 홍준표 의원 7.3%,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4.0%,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 3 그래픽뉴스 | 김윤미기자 | 2021-08-16 11:00 “문재인 정부 성공과 개혁 완수 실현” “문재인 정부 성공과 개혁 완수 실현” 민주당 김원이 목포시 당선자 인터뷰전남 목포에서 ‘정치9단’ 민생당 박지원 의원을 물리치고 당선된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당선자를 만나 정치철학과 목포비전에 대해 심도있는 인터뷰를 진행했다. ▲우선 당선 소감은. 새로운 목포를 위한 목포시민의 선택에 깊이 감사드린다. 역대 가장 높은 투표율로 시민혁명, 선거 혁명을 만들어낸 성숙한 목포시민께 박수를 보낸다. 목포발전과 코로나19 국난극복, 문재인 정부의 개혁완수를 꼭 실현하라는 시민들의 엄중한 명령이라고 생각한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목포시민들의 기대와 염원 가슴깊이 담고 시민여러분께 드 국민의선택 | 목포/ 권상용기자 | 2020-04-20 14:08 강북갑 천준호 후보, 국립4.19민주묘지 참배...총선승리 다짐 강북갑 천준호 후보, 국립4.19민주묘지 참배...총선승리 다짐 천준호 더불어민주당 강북갑 국회의원 후보는 4.15총선 공식선거운동 첫날인 2일, 국립4.19민주묘지를 참배하며 민주진영의 총선승리를 다짐했다. 천준호 후보는 “올해가 4.19 60주년인데 코로나19 때문에 4.19국민문화제가 연기되어 매우 안타깝다”며 “행사는 연기됐지만 순국선열의 뜻을 받들고 민주진영이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얻기 위해 참배를 왔다”고 밝혔다. 또 천 후보는 “이번 국회의원 선거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완성하느냐 못하느냐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문재인정부의 성공과 정권재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덧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20-04-02 18:00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설훈 후보, “행정수도 완성,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청 만들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설훈 후보, “행정수도 완성,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청 만들터”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설훈 후보가 22일 대전시의회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행정수도 완성을 통해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청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설 후보는 “충청은 지난 대선과 지방선거에서 정권재창출과 정권교체를 이끌어 내는데 크게 기여해 민주당에겐 승리의 땅이자 대한민국 정치의 중심지”이라며 “행정중심복합도시가 위치한 중심지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이어 “다른 나라에서 어렵고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중소기업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줘야한다”며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를 줘야한다”고 청년 일자리를 강조했다.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8-08-22 15:32 민주, 입법딜레마…“은산분리 논란은 시작일 뿐” 민주, 입법딜레마…“은산분리 논란은 시작일 뿐” 더불어민주당이 8월 임시국회와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개혁입법 드라이브를 걸기 위한 준비 과정에서 딜레마에 빠진 모습이다. 최저임금 인상 등 소득주도성장 정책의 부작용 속에 지지율 하락을 경험한 문재인정부가 규제완화, 투자활성화 같은 것을 매개로 한 혁신성장 쪽에 무게를 두자 관련 입법과제를 떠안은 민주당이 원내에서 진통을 겪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됐다. 최근 뜨거운 감자로 떠오른 인터넷 전문은행 규제완화는 대표적 사례다.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혁신의 상징으로 떠오른 인터넷은행 규제완화는 은행법 개정 대신 특례법 제정을 통해 산업자본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18-08-12 15:45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 “민주당 당직자, 보좌진은 개혁입법과제 함께 실현해 나가는 동지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의원, “민주당 당직자, 보좌진은 개혁입법과제 함께 실현해 나가는 동지들” - “당대표가 된다면, 여·야 300명 의원, 내각 장관급 부처장, 광역 시도지사 만나 주요 현안에 대해 심도 깊게 소통하고 일 추진할 것” 서정익 기자 =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인 4선의 송영길 의원(인천계양을.사진)은 9일부터 민주당 당직자와 보좌진을 만나 당의 나아갈 길과 재 집권을 위한 전략 및 당대표 후보에게 원하는 당 혁신방안 등에 대해 말씀을 듣는 경청·소통 행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송 후보는 9~25일 국회 의원회관 129개의 국회의원실과 민주당 중앙당사 등을 방문해 직접 현장에서 보좌진과 당직자 정치일반 | 서정익 기자 | 2018-08-09 09:32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 선언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 선언 더불어민주당 서울 송파구병 남인순 국회의원은 18일 국회정론관에서 8월 25일에 있을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남의원은 “더불어민주당을 민주적으로 혁신하고 체질을 개선하며, 당의 진보 개혁적 가치를 확장시켜 지지기반을 굳건히 하고, 집권여당의 위상과 역할을 강화하는 일 잘하는 최고위원이 되고자 한다”며 “민생연석회의를 상설적으로 운영해 2020 총선 승리의 디딤돌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남의원은 지난 30여 년 간 여성 및 시민사회 활동을 해왔고, 2012년 민주당의 혁신과 통합을 위해 입당해 민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18-07-18 14:16 비박계, '집단탈당 고민되네' 비박계, '집단탈당 고민되네' 당 쇄신의 분수령으로 평가돼온 새누리당 원내대표 경선이 친박(친박근혜)계의 승리로 끝남에 따라 비박(비 박근혜)계의 고심의 깊어지고 있다. 민심이 등을 돌려버린 '도로 친박당'에 갇혀있다가는 더이상의 정치적 미래가 없을 것이라는 상황인식 속에서 집단탈당 카드를 진지하게 고민하는 분위기가 읽혀진다. 실제로 이미 비박 내 최대 세를 갖추고 있는 김무성 전 대표가 탈당과 신당 창당을 본격적으로 거론하기 시작했고, 여권의 대선주자로 꼽히는 유승민 의원도 탈당 가능성을 일부 열어둔 채 추이를 지켜본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공개적으로 탈당검토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12-17 14:06 새누리당 대전시당, 여성위원회 활동 본격화 새누리당 대전시당 여성위원회가 우리들공원에서 발대식을 갖고 내년 정권재창출에 앞장 설 것을 다짐했다고 13일 밝혔다. 발대식은 새누리당과 함께 원도심을 활성화 시키자는 주제로 스토리텔링 행사로 구성, 여성위원들이 3개 팀으로 나눠 테마별로 원도심 명소를 찾아 가치를 재발견하는 지역탐방행사로 진행됐다. 김옥향 여성위원장은 “여성위원회의 임무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당 지지세를 확장하고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와 지위향상을 위한 것”이라며 “이런 목적에 맞게 내년도 새누리당의 정권재창출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날 여성위원 70여명은 지방정치 | 대전/ 정은모기자 | 2016-10-14 09:14 남경필 "낸녀초 대권도전 여부 결정할터" 남경필 경기지사는 21일 “내년초에 자신을 돌아보고 대선 출마 여부를 결정하겠다”면서 “도지사 임기는 마칠 것”이라고 말했다. 여권의 차기 대선주자로 꼽히는 남 지사는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힌 뒤 “주변의 판단을 듣고, 여러분들과 상의해서 판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내년 대선을 대한민국 미래를 결정하는 거대한 토론장이 되도록 어젠다를 만드는 것은 지금까지도 해왔고 앞으로도 열심히 할 것”이라고 밝혀 대권 도전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또 대선 출마 준비에 대해 “옛날처럼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9-22 08:01 與 비대위,당 혁신 여부 쏠린눈 새누리당은 17일 전국위원회를 열고 정진석 신임 원내대표가 이끄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한다.비대위는 앞으로 총선 참패 후유증 극복에 본격 나설 방침이지만 곳곳에 널린 암초를 피해 혁신을 향해 순항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비대위는 8월 중하순께 개최가 예상되는 전당대회까지 당 운영을 책임진 ‘3개월 시한부’ 체제이지만, 동시에 이 짧은 기간 총선 참패 국면을 돌파하고 내년 대선을 겨냥해 당의 혁신을 보여줘야 한다는 점에서 역할이 막중하다는 지적이다.비대위는 혁신위원회를 별도로 꾸려 당을 ‘투 트랙’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지만 결국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5-16 07:41 與 친박.비박,당권 충돌 불가피 '최경환 출마'여부가 최대변수 새누리당 잠재적 당권주자 후보군의 발걸음이 분주해지고 있다. 총선 참패 직후 ‘책임론’에 휩싸여 ‘2선 후퇴 압박’에 내몰렸던 친박(친박근혜)계는 원내대표에 중립·범친박으로 분류되는 정진석 당선인이 선출되면서 기사회생하는 분위기이다. 특히 일각에선 정권재창출을 위해 당권을 잡아야 한다는 주장이 세를 얻고 있다. 그러나 비박(비박근혜)은 강력한 당 혁신과 쇄신 드라이브를 주장하며 당내 친박계는 물론 청와대까지 자숙할 것을 압박하고 있어 당권을 거머쥐기 위한 양대 계파간 충돌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로서 가장 큰 변수는 친박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6-05-11 06:54 내누리 박창식.더민주 윤호중,구리시 공천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차 공천심사 결과를 통해 제20대 국회의원 선거 경기 구리시선거구 후보로 제19대 현역 국회의원인 박창식 예비후보를 공천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박창식 의원은 ‘모래시계’‘태왕사신기’‘이산’‘베토벤 바이러스’‘추적자’ 등 제목만 들어도 감동이 전해지는 50여 작품의 드라마 제작자 출신이다. 그는 현 19대 국회의원(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이며 18대 대선 당시에는 새누리당 중앙선대위 미디어 본부장으로 박근혜 정부의 정권재창출이라는 또 하나의 작품을 만든 바 있는 ‘문화융성 전문가’이다. 박 예비후보는 지방정치 | 구리/ 김갑진기자 | 2016-03-15 07:14 최구식 진주갑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정권재창출 앞장" 최구식 새누리당 경남 진주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15일 오후2시 신안동(반치과3층)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최구식 후보는 지난 1월 12일 출마기자회견을 통해 “진주를 중심으로 한 서부대폭발이 이미 시작됐다. 우리는 지금 역사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시의 힘과 도의 힘과 나라의 힘을 하나로 모아 진주가 천년만에 맞는 기회를 제대로 살리겠다”고 말했다.또한 최 후보는 “박근혜 정부의 성공, 대한민국의 성공을 위해 헌신하고 김무성 대표를 중심으로 총선압승과 정권 재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이날 개소식에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 지방정치 | 진주/ 박종봉기자 | 2016-01-15 07:18 野 '국정화 저지' 전국 순회투쟁... 헌법소원도 검토중 새정치민주연합은 28일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이후 역사교과서 국정화 저지 투쟁의 동력을 한층 높이고 있다. 새정치연합은 전날 시정연설에서 박 대통령의 교과서 국정화 강행 의지를 재확인한 만큼 정부의 관보 고시가 예정된 내달 5일까지 대국민 여론전을 강화하며 반대 여론 확산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이날은 문재인 대표와 정의당 심상정 대표, 무소속 천정배 의원이 참석하는 국정화 저지 3자 연석회의 토론회에 이어 시·도교육감 간담회를 잇따라 개최하고, 오후에는 전국을 순회하는 ‘국정화 반대’ 투어버스 출정식을 갖는 등 가용자원 정치일반 | 백인숙기자 | 2015-10-29 05:36 숙명처럼 반복되는 전.현정권 갈등사 이명박 전 대통령(MB)의 회고록을 놓고 박근혜 정부와 이명박 정부가 충돌하는 양상을 보이는 것을 계기로 숙명처럼 반복돼 온 현재권력과 과거권력 간 뿌리 깊은 갈등의 역사가 재삼 주목받고 있다. 1987년 개헌 이후 5년 단임 대통령제가 정착되면서 역대 집권세력은 전임 정부와의 차별화를 시도하면서 신구(新舊) 권력간 갈등을 노정했고, 현재 권력과 미래 권력의 파워 게임은 차기 정부로 이어지며 전·현 권력간 갈등을 잉태하게 됐다. 오랫 친구로 우정을 쌓았던 사이도, 군사독재에 맞서 싸웠던 왕년의 민주화 동지끼리도, 정치를 가르치고 배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15-02-02 07:21 집권여당 변신 '레일깔기' 지난 7·14 전당대회에서 당권을 거머쥔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가 오는 21일로 취임 100일을 맞는다. 김 대표는 ‘원조 친박(친박근혜)계’를 자임했지만 취임후 당의 체질개선을 시도하면서 현재는 친박주류와의 간극이 작지 않아 보인다. 김무성 체제의 100일을 요약하면 당내 계파를 비롯해 당청관계, 여야를 둘러싼 복잡한 정치 지형에서 새누리당을 정권재창출의 궤도로 진입시키기 위한 레일깔기 작업으로 볼 수 있다. 이 과정에서 김 대표는 ‘기존주주’ 격인 친박계의 저항과 반발에 직면하고 있다. 그는 자신이 처한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 정치일반 | 연합뉴스/ 김경희기자 | 2014-10-20 07:44 경제활성화.혁신 박차.. 당정청 협업 강화 7·30 재보선에 당력을 집중해 압승을 거둔 새누리당이 이제 경제 살리기와 혁신 작업에 속도를 낼 기세다. 선거 과정에서 경제 활성화에 대한 국민의 기대를 확인했다고 자평하고, 여세를 몰아 당정청 관계회복을 토대로 서민경제 살리기·국가대개조에 드라이브를 거는 동시에, 내부적으로는 본격적인 ‘김무성 체제’ 구축을 위한 대대적인 쇄신 작업에 박차를 가한다는 복안이다. 이번 승리에 안주하지 않고 고삐를 바짝 조여 혁신을 이뤄내지 않으면 안정적인 국정 운영은 물론 장기적인 정권재창출의 토대를 마련하기 힘들다는 현실의식에 바탕을 둔 행보인 정치일반 | 연합뉴스/ 김경희기자 | 2014-08-01 07:08 호남 차기대선 후보 박원순 '뜨고' 안철수 '지고' 6·4 지방선거 이후 호남에서 2017년 대선후보로 박원순 서울시장이 ‘뜨고’, 안철수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는 ‘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호남에서는 그동안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서 안 대표가 줄곧 1위를 질주했지만 광주시장 전략공천에 대한 부정적 여론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국일보가 지난 9일 코리아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차기 대선 후보 선호도에서 박 시장이 17.5%로 선두였다. 이어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13.6%), 안 대표(12.2%) 등이었다. 박 시장은 야권의 텃밭이자 종합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14-06-11 06:52 처음처음이전이전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