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독자투고] 여객선 멈춘 장흥 노력항, 고등어 선망어업선단 유치로 돌파구 찾자 [독자투고] 여객선 멈춘 장흥 노력항, 고등어 선망어업선단 유치로 돌파구 찾자 우리나라의 고등어 시장의 90% 이상이 부산공동어시장이 유통하고 있는 현실이다. 우리 장흥이 그 유통 구조의 일부를 전남에 유치하여 장흥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 창출로 이어진다면 소멸되어 가는 장흥을 길이 흥할 장흥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된다.2010년 제주도를 가장 빠르게 갈 수 있는 여객선의 등장으로 한때는 오렌지호의 명성이 자자하여 전국에서 배 타고 제주로 가는 열풍이 불었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2014년 4월 16일 세월호 대참사로 인하여 장흥 제주도 여객선이 5년 만에 중지하는 사례가 발생하여 활기차던 장흥군이 침체 독자투고 | 전국매일신문 | 2021-10-21 14:44 태안군 ‘미래 해양관광’ 중장기 플랜 속도전 태안군 ‘미래 해양관광’ 중장기 플랜 속도전 충남 태안군이 가로림만 해양정원과 영목항 국가어항 개발 등 해양 관광지 조성을 위한 중장기 플랜 구축에 나서고 있다.이에따라 군은 오는 2030년까지 추진 예정인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과 2028년까지 조성되는 영목항 국가어항 개발,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등 지역의 새로운 관광 먹거리 사업이 될 중장기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13일 밝혔다.먼저 가로림만 해양정원 사업은 신해양산업 육성 및 해양생태계에 대한 체계적 관리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가로림만 해역 일원에 가로림만 해양환경 및 갯벌생태 교육 시설, 자 대전・충청 | 태안/ 한상규기자 | 2021-10-13 13:40 태안군, 격렬비열도 연안항 신규지정 온힘 태안군, 격렬비열도 연안항 신규지정 온힘 충남 태안군이 격렬비열도의 연안항 신규지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6일 군에 따르면 올해 말 해양수산부 주관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내년 상반기 항만법 시행령 개정 등이 마무리되면 격렬비열도가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신규 지정됨에 따라 차질없이 관련 절차가 추진되도록 온힘을 기울이고 있다.이는 영해 관리를 위한 국가관리 연안항 11개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방관리 연안항 18개 등 총 29개 연안항이 지정·운영되고 있으나 충남 관할은 하나도 없어 격렬비열도의 지정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것에 따른 것이다.격렬비열도는 태안 안 대전・충청 | 태안/ 한상규기자 | 2021-10-06 11:17 보령 신항 개발 탄력 붙었다 보령 신항 개발 탄력 붙었다 충남 보령시는 신항 개발이 탄력이 붙었다고 13일 밝혔다.해양수산부가 최근 고시한 ‘제4차 항만 기본계획’에 보령항과 대천항이 반영돼 환황해권을 선도하는 해양항만 중심도시로 한 발짝 다가서게 됐다.김동일 시장은 “이번에 반영된 사업들이 조기에 가시화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힘을 모으고 국가 예산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항만 기본계획은 항만법에 따른 항만 분야 최상위 법정 계획으로 전국 31개 무역항과 29개 연안항에 대해 올해부터 2030년도까지의 관리·운영계 및 항만시설 규모와 개발 시기 등을 담고 있다.이 계획에는 금융·유통 | 보령/ 이건영기자 | 2021-01-13 14:14 평택시 "평택항 다기능 복합 거점항만으로 개발" 평택시 "평택항 다기능 복합 거점항만으로 개발" 경기 평택시는 11일 평택항을 서해권 다기능 복합 거점항만으로 개발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해양수산부가 고시한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는 오는 2030년까지 전국 31곳 무역항과 29곳 연안항의 항만관리·운영, 개발계획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이 기본계획에는 현재 운영 중인 64선석에서 2030년까지 9개 선석을 추가해 73선석이 개발된다.클러스터 기반조성을 위해 현재 운영 중인 1종 항만배후단지 외에 물류기업과 제조기업 입주가 가능한 1종 항만배후단지 261만㎡와 상업, 주거, 문화 등 도심기능이 도입되는 2종 항만배후 금융·유통 | 평택/ 김원복기자 | 2021-01-11 15:10 [신년기획] 태안군, 환황해권 해양경제 중심 '신해양 거점도시'로 발돋움 [신년기획] 태안군, 환황해권 해양경제 중심 '신해양 거점도시'로 발돋움 신축년 새해설계 - 가세로 충남 태안군수● 해양경제의 중심축 신해양도시 태안 건설 주력충남 태안군 민선7기는 시작부터 태안의 미래를 결정할 가장 중요한 정책으로 ‘광개토 대사업’을 손에 꼽았다.태안 역사상 처음으로 서울길이 절반으로 단축되는 이원-대산 간 연륙교 건설 사업(국도38호선)이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됐다.● 태안 미래 백년 발전의 기틀 다져‘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지역 현안 사업이 대거 반영됐다.숙원사업인 국도 38호선 이원-대산 간 연륙교 건설 사업이 태안 역사상 최초로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됐다.특히 지난 기획특집 | 태안/ 한상규기자 | 2021-01-03 17:33 충남도, 내년 국비 7조8천억 확보 충남도, 내년 국비 7조8천억 확보 충남도는 내년 국비 7조8천65억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이는 올해 대비 9.2% 6584억원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주요사업으로 서천 판교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금산 인삼특화 관광단지 조성,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조성 등이 정부 예산에 반영됐다.천안 종축장(국립축산자원개발부) 이전(43억원), 천안·아산 강소연구개발특구 육성(60억원)도 내년부터 새롭게 추진된다.충남 수소에너지 전환 규제자유특구(74억원), 업사이클링센터 등을 충남형 그린뉴딜 대표 사업으로 추진한다.장애인 가족 힐링센터 건립,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13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0-12-07 14:48 태안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지정 ‘급물살’ 태안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지정 ‘급물살’ 충남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지정 ‘급물살’ 탄다.도는 해양수산부의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지정을 위한 타당성 검토 용역비 3억 원이 내년 정부예산에 신규 반영됐다고 7일 밝혔다.이에 따라 도는 내년 타당성 검토 용역이 정상 추진되며, 항만 지정 절차 진행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도 관계자는 “이번 예산 반영에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어기구 의원과 홍문표 의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이정문 의원, 서산·태안 지역 성일종 의원 등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 해수부와 협력해 항만법 시행령에 격렬비열도 국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0-12-07 13:47 인천신항 '환황해권 컨테이너 거점항' 특화 개발 인천항이 앞으로 10년간 전국 항만 최고 수준인 연평균 2.9%의 성장률을 보여 2030년 물동량 422만TEU(1TEU는 20피트짜리 컨테이너 1대분)를 달성할 것으로 전망됐다.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인천항의 2030년까지 개발계획을 담은 제4차 항만기본계획이 국무회의에 상정됐다고 18일 밝혔다.항만기본계획은 정부가 항만개발 전략과 개별항만의 정책 방향, 항만운영계획 등을 망라해 10년 단위로 세우는 최상위 계획이다.계획 대상은 인천항을 비롯한 국내 무역항 31개와 연안항 29개 등 60개 항만이다.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따라 인천항은 산업·기업 | 인천/ 맹창수기자 | 2020-11-18 15:42 태안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지정 길 열렸다 태안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지정 길 열렸다 ‘서해의 독도’로 불리는 충남 태안 격렬비열도가 국가관리연안항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길을 마련했다.충남도는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 예비 지정과 도내 7개 항만 관련 개발 전략이 해양수산부 ‘2030 항만정책 방향 및 추진전략’에 포함됐다고 17일 밝혔다.해수부의 2030 항만정책 방향 및 추진전략은 전국 60개 항만에 대한 향후 10년 동안의 정책 방향을 포함하고 있는 계획으로, 우리나라 항만 분야 최상위 계획인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담기게 된다. 격렬비열도 국가관리연안항은 해양영토 수호와 어민 등 국민 안전 확보를 위해 신규 지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0-11-17 15:29 "태안 격렬비열도 영해 수호 거점 만들자" "태안 격렬비열도 영해 수호 거점 만들자" 충남 태안 격렬비열도를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지정, 영해 수호 거점으로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공론의 장이 국회에서 펼쳐졌다.‘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서해 수호의 거점으로 만들 방안 마련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가 최근 국회의원회관에서 성일종 국회의원 주최, 도·태안군 주관, 해양수산부 후원으로 열렸다.격렬비열도는 충남 최서단에 위치한 지리·군사적 요충지로, 주변 해역은 수산자원이 풍부해 해양생태·환경적 가치가 높다.이번 토론회는 격렬비열도에 대한 국가관리연안항 지정 필요성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김용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0-06-28 17:05 가로림만 교량건설·내포철도 구축 힘 모은다 가로림만 교량건설·내포철도 구축 힘 모은다 충남 태안군이 주요 군정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지역구 국회의원과 손을 맞잡았다. 군은 지난 2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 성일종 국회의원, 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석한 가운데 ‘주요 군정현황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군은 지난해 ‘제5차 국토종합계획 현안사업 대거 반영’, ‘제4차 국가·국지도 5개년 계획반영(국도38호 이원~대산 간 연륙교·국지도96호 두야~신진 4차로 확포장)’, ‘국도77호 안면~고남 구간 확장 예타면제’, ‘2020년 국·도비 등 외부재원 확보(73건, 1285억 원)’ 등의 사업 지방정치 | 태안/ 한상규기자 | 2020-05-26 15:44 충남도, 해양수산 현안 해결 “‘물꼬’ 튼다” 충남도가 해양수산 분야 현안 해결을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양승조 지사는 지난 4일 정부 세종청사에 위치한 해양수산부를 방문, 문성혁 장관을 만나는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 △국가해양정원 조성을 위한 해양생태계법 개정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모델 추진 △대천항 북방파제 준설토투기장 축조 △가로림만 ‘청정어장 재생 200사업’ 반영 △해삼 자연산란장 및 서식지 조성 등 7건을 지원 요청했다.우선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은 △해양 영토 효율적 관리 △국가 안보 △기상악화 시 선박 긴급 피항 등을 위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0-05-05 13:27 경북도, 연안항 중심 지역 활성화 박차 경북도는 도내 연안항 개발사업과 관련해 전년 대비 135억 늘어난 217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노후 항만 시설을 개선하는 한편 연안항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항만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사업내용을 항만별로 살펴보면 영덕군에 위치한 강구항에 약 200억 원의 국비를 투입해 구항 개발사업과 물양장 확충, 그리고 항내 수심 유지를 위한 준설사업, 유류저장시설 기초보강 등 항만의 시설확충과 함께 노후시설물의 유지관리를 위한 사업을 추진한다.올해는 북방파제 확장과 오포리에 건설 중인 물양장 확충 사업을 완료하게 된다. 지난 대구・경북 | 경북/ 신용대기자 | 2020-01-27 17:38 “새해는 태안 도약의 해로…활력 넘치는 ‘새태안’ 건설” “새해는 태안 도약의 해로…활력 넘치는 ‘새태안’ 건설” “2020년은 태안 미래 백년을 위한 ‘더 큰 도약’의 한 해로 만들겠습니다!”가세로 충남 태안군수가 6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2020년 군정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가 군수는 “우선 새해 벽두부터 광개토 대사업의 성과가 실현되어가고 있는 소식을 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며 “50년 간 태안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국도 38호 이원-대산 구간 연륙교 건설(L=5.61km, 2,983억 원)과, 국지도 96호 두야-신진도 구간 4차선 확·포장 사업(L=16.6km, 1,348억 원)이 지난해 제5차 국토 종합 대전・충청 | 태안/ 한상규기자 | 2020-01-06 16:32 목포해수청, 내년도 항만·어항시설 예산 1668억 확보 전남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항만 및 어항시설 인프라 확충을 위해 내년도 예산 1668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올해보다 12%(178억 원) 증액된 금액이다.주요 확보예산은 목포항 건설사업비 316억 원, 목포항 유지보수예산 85억 원, 흑산도항 개발사업 50억 원, 국가어항 건설사업 395억 원, 가거도항 복구사업비 420억 원, 항로표지사업 60억 원, 국가보조항로 여객선 건조비 15억 원,목포 선원복지회관 건립비 10억 원, 일반회계 18억 원 등 총 1668억 원이 반영됐다.목포항 건설사업은 목포신항 및 북항 등에 총 316억 호남 | 목포/ 권상용기자 | 2019-12-15 17:47 가세로 태안군수 시정연설 “경자년 새해, 태안 백년 미래 기틀을 본 궤도에 올리는 해로” “포용과 열린 마음으로 공명정대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추진하고 태안 발전을 위한 일이라면 당면한 문제에 당당히 맞서 헤쳐 나가 군민 모두가 함께 더불어 ‘더 잘 사는 내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가세로 충남 태안군수가 25일 태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4회 태안군의회 정례회’에서 2020년도 시정연설을 통해 미래 성장 기반 구축과 군민 중심 행정 실천 등 내년도 군정운영 각오를 밝혔다. 가 군수는 “군민이 바라는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위해 원칙을 세우고 군정 전반에 이를 적용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대전・충청 | 태안/ 한상규기자 | 2019-11-25 16:14 연평도 주민들 “연평도 신항 조기 착공하라” 서해 북단 연평도 주민들이 섬 신항을 조기에 건설하라고 정부에 요구하고 나섰다. 서해5도 평화수역 운동본부 상임대표 등 연평도 주민 414명은 최근 국무총리실에 연평도 신항 조기 건설을 촉구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제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연평도 주민들은 탄원서를 통해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정부는 긴급 상황 시 주민 대피를 위해 5000t급 선박을 정박할 수 있도록 연평도를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지정했지만, 9년간 아무런 진척이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민들은 “현재 연평도는 전국 국가관리 연안항 가운데 접안시설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9-11-25 12:31 제주해경청, 무사증 입국 외국인 무단이탈 단속 강화 제주의 무사증 입국 제도를 악용한 외국인의 도외이탈 시도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가운데 ‘밀입국 통로’라는 오명을 벗기 위한 단속이 강화된다. 제주해양경찰청은 무사증 입국 외국인의 무단이탈 방지를 위해 외사경찰관으로 활동반을 편성, 도내 모든 항구와 포구 106곳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제주해경청에 따르면 제주에 무사증제도를 통해 입국하는 외국인은 한해 평균 약 50만 명에 이르며, 최근 5년 간 무사증제도를 이용해 도를 방문한 관광객은 총 293만8741명이다. 이로 인한 불법체류자는 약 1만2000명에 달한다. 사회일반 | 제주/ 곽병오기자 | 2019-11-04 16:43 IPA, 안전취약 항만시설 보강 ‘탄력’ 인천항만공사가 항만 내 안전사고 예방 등 국민안전 강화를 위한 투자에 박차를 가한다. 인천항만공사는 최근 열린 제188차 항만위원회에서 총 91억 원 규모의 항만 안전강화를 위한 투자계획을 확정했다고 22일 밝혔다. 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번 투자계획에는 재난관리책임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이행과 내수 활성화를 위한 정부의 공공부문 투자 확대 요구에 발맞춘 선제적인 투자로 안전관리체계 내실화와 인천항 주요 시설에 대한 안전성 확보를 위한 사업들이 중점 포함됐다는 것. 세부적인 사업으로는 인천항 주요 안전 인천 | 인천/ 맹창수기자 | 2019-08-25 10:1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