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18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제열의 窓] 제5차 친환경농업 5개년 계획의 성공을 빌며 [문제열의 窓] 제5차 친환경농업 5개년 계획의 성공을 빌며 소비자의 생활양식이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전환되면서 친환경농식품에 대한 소비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주요선진국에서는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생활양식인 로하스(LOHAS)의 변화물결로 2000년 이후 유기농산물 소비량이 매년 20%이상의 빠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우리나라에서도 고품질 안전농산물에 대한 소비가 증가하면서 정부는 친환경농업을 농업부문의 대표적인 저탄소 농업정책과제로 제시하고 있다. 2010년 이후 유기농식품산업 육성을 핵심정책으로 추진했으며, 지난해에는 2016년부터 시작된 ‘제4차 친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01-21 10:14 [문제열의 窓] 우리 농촌의 발전을 위한 새해 제언 [문제열의 窓] 우리 농촌의 발전을 위한 새해 제언 대망의 신축년(辛丑年) 소의 해가 밝았다. 소는 우리 농업·농촌문화의 주역이며 노동력의 상징이자 매우 중요한 재산이다. 우리 조상들은 입춘 전후로는 흙이나 나무로 만든 소 인형을 세우면서 한 해 농사의 시작을 알리고 풍년을 기원했다. 이렇게 새로운 희망과 포부를 갖고 밝은 마음으로 한해를 설계해야 할 새해 아침이지만 우리 농업인들은 불확실한 앞날 때문에 착잡한 마음을 금할 수 없는 처지다.지난해는 코로나19로 우리 모두가 힘들었다. 더욱 농업․농촌은 유난히 힘든 해였다. 코로나19로 졸업식과 입학식이 취소되면서 화훼농가들이 타격을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1-01-01 07:00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원, '산불대응 개선방안 세 가지’ 주제로 5분발언 노원구의회 손영준 의원, '산불대응 개선방안 세 가지’ 주제로 5분발언 서울 노원구의회(의장 이경철) 손영준 의원(더불어민주당)이 최근 열린 정례회 본회의에서 ‘지속적으로 늘어가는 산림내 화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손 의원은 “요즘 코로나19로 많은 분들이 산을 찾고 있는데 지속적으로 늘어가는 산림내 화재가 등산객과 보행약자의 안전을 위협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짚어보고자 한다”며 “최근 10년간 서울시 산불발생 현황을 보면 우리구가 19건으로 서울시자치구 중 가장 많이 발생했다”면서“우리구 산불대응 개선방안으로 세가지를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말했다.손 의원은 “첫째, 산불예방 및 순찰인원 지방정치 | 백인숙기자 | 2020-06-16 17:40 [인물열전 35] “시민위한 정책 속도” 주말도 잊은채 현장으로 [인물열전 35] “시민위한 정책 속도” 주말도 잊은채 현장으로 [전국은 지금 - 인물열전 35]조광한 남양주시장, 주말 현장투어조광한 경기 남양주시장이 휴일도 잊은 채 수도권 동북부 거점도시 남양주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최근 조 시장은 주중에는 코로나19 방역과 동양하루살이 퇴치 등 시민불편 해소를 위한 현안을 처리하고 주말에는 시 주요 정책사업 현장을 챙기는 등 몸이 열 개라도 모자랄 지경이다. 지난 6일 조 시장은 정책자문관 이영환 위원을 비롯한 공무원, 남양주도시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선진 공간과 공공건축 사례를 벤치마킹해 현재 시에서 조성 중인 주요 시설에 접목하기 위해 강남구 핫플레이 인물열전 | 남양주/ 김갑진기자 | 2020-06-08 16:22 [문제열의 窓] 화훼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 [문제열의 窓] 화훼산업 발전을 위한 제언 우리나라의 화훼는 1960대 후반까지 예술의 소재에 불과했다. 1969년 서울남대문시장에 꽃 시장을 열면서 산업으로 전환되는 계기를 맞았다. 1980년대 국민소득이 2천 달러를 넘어 화훼소비가 급격히 늘었다. 1990년대에 들어서면서 정부는 화훼산업을 국내외 경쟁력 있는 유망산업으로 지정하고 육성을 시작했다. 화훼단지를 조성하고 유리온실 등 시설현대화를 추진한 것이 이 때다.그러던 화훼산업은 2005년 화훼생산액 1조 원을 정점으로 매년 하락을 거듭하며 2018년 5,385억 원으로 추락했다. 2005년 1만2,859농가(7,950 전문가 칼럼 | 전국매일신문 | 2020-05-31 10:53 [4·15 총선] 정의당 신현웅‧박성필‧황환철 후보, 공공의료 강화 정책협약 [4·15 총선] 정의당 신현웅‧박성필‧황환철 후보, 공공의료 강화 정책협약 정의당 신현웅‧박성필‧황환철 후보와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대전충남본부는 코로나19 조기극복과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이들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대한민국 국민들은 감염의 공포와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대규모 감염은 대구와 경북을 넘어 충남 천안에도 일어났다”고 말했다.이어 “충남도 4개 의료원인 천안, 공주, 홍성, 서산은 치료 전담병원으로 전환해 미리 병상을 확보하고, 도민 뿐 만 아니라 대구와 경북의 환자까지 치료하여 공공의료원으로서의 역할에 모범을 보였다”고 설명했다.이에 “코로나 국민의선택 | 천안/ 정은모기자 | 2020-04-05 13:39 "신종코로나 장기화 가능성 대비 철저" "신종코로나 장기화 가능성 대비 철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사태에 대해 5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확산 방지대책을 논의했다.이날 이해찬 대표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공조해 적절히 대응을 잘하고 있고 국민께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지만, 여전히 비상상황으로 정부가 작은 부분도 놓치지 않고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신속하고 투명한 정보 공개가 필요하다. 국민 개인이 신종코로나 감염 맵(지도) 앱을 만들었는데, 이런 부분을 정부가 세심하게 챙겨야 한다"며 "개학철이 다가오는데 유치원과 초·중·고 학생 방역 대책을 잘 세워야 하고, 중국 유학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2-05 09:36 “정부조직 운영 유연하게” 조직개편 자율성 확대 “정부조직 운영 유연하게” 조직개편 자율성 확대 앞으로 중앙부처의 조직개편 자율성이 대폭 확대된다.행정안전부는 14일 이런 내용의 ‘정부 조직관리 혁신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방안은 주요 현안과 행정환경 변화에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정부조직 운영을 유연하게 하는 것이 골자다.현재 각 부처가 조직개편을 할 때 정부조직관리를 맡은 행안부와 국가 예산을 총괄하는 기획재정부 등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치게 돼 있다. 이 때문에 부처가 현안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시간이 걸렸다.그러나 앞으로는 증원이 불필요한 경우에는 각 부처 장관 책임 아래 조직을 보다 자유롭게 개편하고 사회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1-14 15:14 김포도시철도 찜통…김포시, 잇단 민원 '골머리' 김포도시철도 찜통…김포시, 잇단 민원 '골머리' 김포도시철도(김포골드라인)가 개통 한 달을 넘긴 가운데 열차 객실이 덥다는 불편 민원이 빗발쳐 김포시가 골머리를 앓고 있다. 31일 경기 김포시 등에 따르면 전날까지 김포도시철도 홈페이지에 올라온 민원 199개 중 열차 객실 온도에 대한 불만이 82개(41%)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민원 대부분은 '출근 시간대 찜질방이 따로 없습니다', '(열차를) 타자마자 땀이 등줄기 타고 흐르는 게 느껴져요', '덕분에 반소매 입고 매일 출근합니다. 그런데도 덥습니다' 등의 불편을 호소하며 에어컨을 경기 | 김포/ 방만수기자 | 2019-10-31 09:43 구리 GTX-B 일 27만명 이용, 연간 편익 5,070억에 달해 윤호중의원실(경기도 구리시, 더불어민주당 사무총장)이 입수한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B노선 예비타당성 결과에 따르면, GTX-B 개통 시 하루 27만명이 이용하고, 연간 경제적 편익도 5,07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GTX-B노선이 개통되면, 기존 일반노선을 이용하던 고속열차가 GTX노선을 이용하고, 일반노선에는 용산행 경춘선 일반전동차가 20회 추가 투입될 예정으로 경춘선 배차간격도 축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GTX-B가 개통되면 통행시간절감편익을 비롯해 연간 5,070억의 편익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통행시간절감편익이 지방정치 | 구리/ 김갑진기자 | 2019-10-09 14:46 [기고] 주민의 삶·건강을 위해 무료 체육시설 확충해야 최근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들의 생활체육 시설에 대한 기대와 요구가 늘어나고 있어, 주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살 수 있도록 인천시 중구에 무료 체육시설 확충을 제안한다.현재 중구 구도심에 있는 무료 체육시설은 배드민턴장 3면을 비롯 게이트볼장 2면, 농구장 2면, 족구장 1면, 테니스장 3면, 인라인스케이트장 1면이 있다.또 학교 체육시설은 학교 운동장 10곳, 체육관 5곳이 있으며, 중구 국민체육센터는 유료일 뿐만 아니라, 먼 거리에 있어 구민들이 이용하기에는 불편함이 많다.실제로 자유공원 정상 기고 | 전국매일신문 | 2019-09-03 14:04 인천시 “곳간 거덜날라” 지역화폐 캐시백 축소 인천시 지역화폐 ‘e음카드(이음카드)’의 캐시백 혜택이 시행 넉 달 만에 축소된다. 인천시는 1일부터 이음카드 월 결제액 기준으로 100만 원까지만 결제액의 6%를 캐시백으로 지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지금까지는 액수 제한이 없었지만, 이번 조정에 따라 이음카드 캐시백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은 월 최대 6만 원(자치구 연계 카드 제외 기준)으로 제한된다. 시는 올해 4월부터 국비 지원을 받아 액수 제한 없이 결제액의 6%를 캐시백으로 지급하기 시작했지만, 불과 넉 달 만에 캐시백 정책을 대대적으로 손질해 행정 수요 예측에 사회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8-01 11:56 김우섭 성북구의원, 취약계층 주거안정 위한 노력 강조 김우섭 성북구의원, 취약계층 주거안정 위한 노력 강조 박창복 기자 = 성북구의회 김우섭(길음1동, 정릉1동)의원은 28일 제266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관내 취약한 주거환경에 놓인 주민들을 위한 주거안정에 대해 5분 발언을 했다. 2017년 서울시 주거실태조사 보고서에 의하면 서울시 가구 주거형태의 92.8%는 지상이고, 6.6%가 반지하, 지하는 0.5%, 0.1%는 옥탑이었다. 무려 7.2%가 반지하를 포함한 취약한 주거 환경에 놓여있다. 39세 이하 청년가구 및 1인 가구와 무주택 임차가구를 중심으로 주거 환경이 보다 열악했으며, 임대료 및 대출금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9-06-28 16:20 [기획특집] 경기도민 1400만 육박 ‘서울 추월’…행정·복지수요 범람 [기획특집] 경기도민 1400만 육박 ‘서울 추월’…행정·복지수요 범람 30년째 뜨거운 감자 ‘경기도 분도론’‘경기도 분도론’은 그동안 선거를 비롯한 정치적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단골 이슈로 등장했다. 그러나 논의가 촉발된 지 30년이 넘도록 의미 있는 결과물은 나오지 않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민선7기 1년과 내년 총선을 기점으로 경기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분도론이 다시 제기되고 있다. 이를 계기로 덩치가 너무 커진 경기도의 현주소와 경기북부의 현실, 분도에 대한 정치권의 입장과 전망 등을 살펴본다. 전국 최대의 광역 지방자치단체인 경기도의 덩치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자고 일어나면 몸집이 불어나 이제 ‘ 기획특집 | 최승필기자/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19-06-23 16:05 동해시의회, 체육위생·세무·회계과 행감 실시 강원 동해시의회(의장 최석찬)는 지난 14일 제289회 동해시의회 제1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 체육위생과, 세무과, 회계과에 대한 4일차 행정사무감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임응택 의원은 “각종 축제시 이용객이 늘어나고 있는 푸드트럭에 대한 위생관리를 철저히 해 여름철 식중독사고에 대비해야한다”고 말했다. 박남순 의원은 “체육진흥기금 정산 시 매년 지적됐던 초·중학교 꿈나무 육성사업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재검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창수 의원은 “수의계약시 관내업체에 지방정치 | 동해/ 이교항기자 | 2019-06-17 03:11 “인천시가 나서서 군·구에 센터 확충해야” 빈자리 없는 남동구 내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사정이 답답한 것은 인천시 남동구 내 장애인 주간보호센터도 마찬가지다. 센터에 이미 장애인 자녀를 입소시킨 부모들이 이용 종료 시기가 다가오면 1∼2년 더 머물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하는 탓이다. 각 센터는 이미 입소한 장애인을 강제로 퇴소시킬 수 없어 내부 규정까지 바꿔가며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관계자는 “발달·중증 장애인 자녀를 둔 부모들은 양육 부담을 덜고 경제활동을 하기 위해 자녀를 센터에 입소시키는 것을 애타게 희망한다”며 “그러나 이미 입소한 장애인 인천 | 인천/ 정원근기자 | 2019-03-05 04:34 '미세먼지와의 전쟁' 나부터 솔선수범해야 최악의 미세먼지가 전국을 뒤덮은 15일 전국의 하늘이 잿빛으로 변했다. 며칠째 이어진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공습으로 시민들은 숨쉬기조차 어렵다며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출근길 시민들은 마스크를 쓰고 옷깃을 여민 채 발걸음을 재촉했다. 평소 조기 축구 동호인 등이 많이 찾던 학교 운동장과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던 도심 산책로 등은 텅 빈 모습이었다. 국립환경과학원 대기질통합예보센터는 이날 전국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이나 '매우 나쁨'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이날 오전 8시 현재 서울 서대문구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15 사설 | . | 2019-01-16 12:42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 “고압산소 치료기 확충해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위원장 정희시)가 가스중독 환자에게 필요한 고압산소 치료기 확충을 도에 요구하고 나섰다. 지난 18일 강릉의 한 펜션에서 수능시험을 마친 고교생 10명 중 3명이 숨지는 참변이 발생한 가운데 당시 병원으로 이송된 7명의 환자 중 일부가 고압산소치료실 부족으로 시설을 갖춘 다른 병원으로 옮겨지는 어려움을 겪었기 때문이다. 23일 도의회 보건복지위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서 고압산소치료 시설을 운영하는 병원은 21곳뿐이며, 경기도에는 순천향대 부천병원이 유일하다. 고압산소 치료기는 연탄 사용이 많았던 70, 80년 지방정치 | 최승필기자 | 2018-12-23 16:23 성남산업진흥원-LH, 판교2밸리 기업성장 강화 MOU 체결 경기 성남산업진흥원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판교2밸리 기업성장센터 입주기업지원과 인프라강화를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판교2밸리는 43만 402㎡(13만 평)규모로, 자율주행,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선도기술 분야의 750여개 기업과 4만여 명이 창의 인재들이 근무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혁신성장의 중심지로 조성되고 있다. 또한 판교2밸리는 민선7기 성남시 핵심정책인 아시아실리콘밸리 프로젝트를 구현할 첫 번째 단지로, 기업성장과 함께 주거·교통·문화 등 도시 인프라를 확충해야 하는 정 경제일반 | 김순남기자 | 2018-12-10 16:30 인천 청라 G시티 프로젝트 ‘숙박시설’ 암초 인천경제자유구역 청라국제도시 글로벌 G시티(글로벌 스마트시티) 프로젝트가 생활형 숙박시설 문제로 난관을 겪고 있다.22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인천시는 올 4월 외국투자기업 인베스코, JK미래, LH와 청라 국제업무단지 개발을 위한 G시티 프로젝트 추진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G시티 프로젝트는 오는 2026년까지 청라 국제업무단지 27만8000㎡에 사업비 4조700억원을 들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오피스.비즈니스파크 등 첨단 업무공간과 주거시설.호텔.쇼핑몰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구글과 LG도 투자 의향을 사회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18-10-22 15:49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