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5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자유한국당 이창수 천안병 출마선언 자유한국당 이창수 천안병 출마선언 이창수 자유한국당 대변인이 천안시정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천안병 출마를 선언했다고 9일 밝혔다.이 대변인은 는 “세금 퍼주기식 포퓰리즘으로 고갈돼가며 우리도 모르게 나락의 늪으로 빠져갈 경제를 되살릴 골든타임이 바로 지금이디”며 “멈춰서 있는 천안의 성장엔진을 다시 살려낼 지역경제와 민생, 정체된 천안을 웃음 넘치는 활력도시로 바꿔놔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난해 우리나라 경제성장률은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10년 만에 최악의 성적인 2%를 기록했다”며 “오늘날의 이 성적표는 결국 잘못된 경제인식으로 인한 경제상황 악화, 땜질식 재정 정치일반 | 천안/ 정은모기자 | 2020-02-10 11:23 외부인 전략공천 반대…김상진후보 추천 선언 외부인 전략공천 반대…김상진후보 추천 선언 더불어민주당 서울 광진을 당원 및 지지자 1000인은 최근 외부인 전략공천을 반대하고 30년 광진구 토박이인 김상진 후보를 공식적으로 추천했다. 더불어민주당의 당대표, 전략공천위원장 등 중앙당에 (01월14일)보낸 건의서에서 “광진구는 지역발전이 낙후된 지역으로 주민들의 불만이 팽배한 지역인데, 이번 국회의원 후보를 광진구에서 살지 않은 외부인을 전략공천한다면 다가오는 총선은 민주당이 매우 어려운 상황이 된다”며,“광진구에서 30여년 이상을 살아온 토박이이며 2016년 더불어민주당의 후보로 추미애 의원과 경선을 해 근소한 차이로 석 서울 | 이신우기자 | 2020-02-10 10:34 “한국당 과거 행태 먼저 반성해야” 윤영찬 경기 성남 중원 예비후보는 신상진 국회의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언과 관련 “사실과 다르다”며 돌 직구를 날렸다. 윤 예비후보는 자유한국당 우한폐렴대책 TF위원장인 신상진 의원의 발언과 관련, 자신에 SNS를 통해 사실과 다른 부분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윤 예비후보는 신 의원의 “조국사태 때문에 정부가 대응을 못했다”는 발언에 대해 “서로 관련 없는 사안을 무리하게 연결 짓는 억지”라고 주장했다. 그는 “국민 다수의 뜻인 검찰개혁 법안을 막기 위해 민생법안을 볼모로 잡고 국회를 공전시키고 의사일정을 방해한 한국당의 지난 행 지방정치 | 김순남기자 | 2020-02-09 20:50 안양시 “허위사실 유포 즉각 중단하라” 경기도 안양시가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의 허위사실 유포를 즉각 중단할 것을 요구했다. 심 의원은 최근 ‘안양시의 특혜성 용도변경 관련 검찰 조사 촉구’라는 제목의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평촌의 구 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대한 특혜성을 제기했다. 귀인동 소재 터미널 부지의 지구단위계획변경을 통해 용적률을 기존 150%에서 800%로 올리고, 49층 오피스텔 6개동을 짖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해 주민반발을 사고 있다는 내용이다. 시는 현재까지 해당토지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과 관련, 열람공람 절차와 설명회 등 어떠한 행정행위를 한 사실이 없 지방정치 | 안양/ 배진석기자 | 2020-02-09 20:47 한국당 인천 남동구갑 박종효 예비후보, ‘팍스코리아나 시대 열 수 있는 초석 다져 놓아’ 한국당 인천 남동구갑 박종효 예비후보, ‘팍스코리아나 시대 열 수 있는 초석 다져 놓아’ 자유한국당 인천 남동구갑선거구 박종효 예비후보(사진)는 9일“15대 국회 이윤성국회의원실 인턴부터 시작해 16.17.18.19.20대 국회에서 비서, 비서관, 보좌관직을 수행하면서 행정안전, 건설교통, 문화체육관광, 산업경제, 환경노동, 외교국방 등 다양한 분야에 이르는 정부 정책 현안을 점검하고 배울 수 있었다”며“특히 유정복 전 인천시장과 함께하면서 행정과 인천의 현안을 깊숙이 알 수 있었다”고 소개했다.박 예비후보는“여의도에 가면, 21대 국회 임기 내에 인천 국회의원들이 해결해야 할 인천의 과제를 선정하고, 국회에서는 국가 지방정치 | 인천/ 정원근기자 | 2020-02-09 14:36 종로 당선되면 '탄탄대로' 낙선땐 '첩첩산중' 종로 당선되면 '탄탄대로' 낙선땐 '첩첩산중' 이번 총선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종로 출마를 선언하면서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의 '빅매치'가 성사됐다.대권 주자들이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종로에서 맞대결을 벌이면서 총선 결과가 향후 대선 판도를 뒤흔들 것으로 보인다.서울 내 지역구 중에서도 종로는 정치적 상징성이 큰 곳으로 과거부터 대선주자, 유력 정치인들이 거쳐간 지역구다. 특히 이곳에서만 3명의 대통령이 배출돼 정치적 무게감은 더 크다.윤보선 전 대통령은 종로에서 3선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이명박 전 대통령은 지난 1996년 15대 총선 당시 신한국당 후보로 나와 국회의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2-08 11:03 황교안 대표 종로 출마 선언…“총선 빅매치” 성사 황교안 대표 종로 출마 선언…“총선 빅매치” 성사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4·15 총선에서 '대한민국 정치1번지' 서울 종로에 출마하겠다고 공식 선언했다.이에따라 이미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의 '총선 빅매치'가 이뤄지게 됐다.황 대표는 7일 오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종로지역구에 출마한다"라며 "자랑스런 종로를 반드시 무능정권, 부패정권 심판 1번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또 황 대표는 "문재인 정권을 심판해야 한다는 민심을 종로에서 시작해 서울, 수도권, 전국으로 확산시키겠다"며 "오직 두려운 건 문재인 정권이 대한민국을 무너뜨리는 것을 지켜보 정치일반 | 전국매일신문 | 2020-02-07 18:34 '비례 전략공천 불허'에 총선셈법 '난기류' '비례 전략공천 불허'에 총선셈법 '난기류' 총선을 앞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비례대표 전략공천 불가' 방침을 세우면서 여야 각 정당의 전략에도 차질을 빚고있다. 선관위 결정을 존중한다는 입장이지만, 이번 결정으로 정당의 전략적 판단에 따른 비례대표 후보와 순위 결정에 제약이 생겼다는 점에서 '셈법'이 복잡하다.최근 비례대표 위성 정당을 설립한 자유한국당이나 창당 절차를 밟고 있는 '안철수 신당'(가칭) 등에서는 난감해하는 기류도 감지된다.7일 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총선부터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를 당 지도부의 자의적인 판단에 따라 '전략공천'하는 것이 불가능하다.현행 공직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2-07 14:29 '노무현 정부 저격수' 권영세 전 주중대사 용산 출마 '노무현 정부 저격수' 권영세 전 주중대사 용산 출마 권영세 전 주중대사는 지난 5일 “집권여당에 맞서 이길 수 있는 후보가 자유한국당의 간판이 돼야 한다”며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에 공천신청서를 접수하고, 4.15 총선에서 용산구 국회의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유년시절을 용산에서 보낸 권영세 예비후보는 “20년 가까이 용산에 살면서 용산의 역사, 용산의 정서, 용산의 장단점을 누구보다 정확하게 알고 있다.”고 자신했다.그는 “용산의 골목골목을 발로 뛰며 지역의 현안을 청취하고 민심을 살폈다.”며 “구민들은 한결같이 용산의 변화를 요청했다. 용산, 나아가 대한민국에 ‘따뜻한 공감’,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20-02-06 17:31 “고양시장 부정선거 의혹 고발장은 허위사실” “고양시장 부정선거 의혹 고발장은 허위사실” 최성 전 경기 고양시장은 최근 모 언론사에서 기자화된 음해성 정치공작설에 대해 6일 시청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실시했다.그는 이번 총선 더불어민주당 고양을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치고 당내 공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최 전 시장은 "민주주의의 꽃인 총선이 시작된 시점에 제가 본선에 올라가는 것이 두려운 자유한국당이 저를 민주당 경선에서 탈락 시키고자 추악한 정치공작이 또 다시 시작됐다"며 "온 국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고통을 감내하며 극복하고자 최선을 다하는 중에 이러한 사실을 알리는 심정은 참담하기 그지 없다"고 사회일반 | 고양/ 임청일기자 | 2020-02-06 17:03 한국당·새보수당 '통합신당 지도체제' 기싸움 통합신당 출범이 가시화된 상황에서 지도부 구성을 두고 긴장감이 팽팽하다.5일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는 비공개회의를 갖고 6일 출범하는 통합신당준비위원회(신당준비위) 위원장·위원 선임 논의를 이어간다.각 정당이 대표자 1인씩을 파견하고 시민단체 대표자도 일부 참여하는 ‘5인 준비위원장 체제’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박형준 혁통위원장과 장기표 국민소리당 창당준비위원장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신당준비위에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참여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오는 20일께 혁통위는 신당을 출범시키겠다는 구상이어서 신당준비위의 활동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2-05 17:10 與 "적합도 일정 수준 이상 낮게 나오면 상위20%도 공천배제" 이번 총선에 더불어민주당이 단수로 공천을 신청한 현역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적합도 조사를 진행키로 한 가운데 현역 국회의원 평가에서 상위를 차지한 의원도 적합도(지지율)가 당 지지율보다 일정 수준 이상으로 낮을 경우 공천에서 배제하는 것을 검토한다.하위 20%인 국회의원(22명)의 경우에는 정량평가인 적합도 외에 정성평가도 한층 강화해서 진행하는 것을 고민하는 등 이른바 ‘현역 물갈이’에 재시동을 건다.5일 핵심관계자는 “현역 국회의원 평가에서 하위 20%든 상위 20%를 차지했든지 간에 누구든 적합도가 분명하게 낮게 나오면 극약처방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2-05 17:07 이재인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강남병 공천 신청 이재인 예비후보, 자유한국당 강남병 공천 신청 자유한국당 강남병 국회의원 선거 예비후보 이재인(전, 강남병 당협조직위원장)이 중앙당에 공천신청을 완료하고, 4.15 총선 승리 의지를 다졌다.이재인 예비후보는 서울대학교 총여학생회장을 지내며 민주화 운동에 앞장섰고, 여성가족부 여성정책국장을 거쳐 청와대 여성가족비서관 재임시 보육, 다문화가정, 미혼모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을 내어 출산율을 높인 실적, 한국보육진흥원장 재임시 ‘맞춤형 보육’ 정책 등의 추진력과 실력을 인정받은 여성정책 전문가이다.이재인 예비후보는 “혁신보수를 대변하고 여성을 대표하고, 자유한국당을 상징하는 자유민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20-02-05 16:07 전직 총학생회장 7인 합동 출마선언 전직 총학생회장 7인 합동 출마선언 지난 해 8월 보수정당의 험지인 유성구 을지역 출마를 알리고 현재 예비후보로 등록해 지역을 다니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다가오는 21대 총선을 앞두고 전직 총학생회장 7인은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자유한국당 후보로 합동 출마선언을 하고 “전직 총학생회장이라는 경력 뿐만 아니라 자유한국당 청년당원으로 보수정당을 10년 이상 지킨 당내 인재라는 것”을 5일 강조했다.합동 출마선언을 한 후보자는 강명구 영등포갑 출마자(전 국립 안동대 총학생회장), 김성용 송파병 출마자(전 국립 공주대 총학생회장), 김찬영 구미갑 출마자(전 아주대 정치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20-02-05 15:21 與 “무경선 대충 경선시 물갈이 안돼...적합도 조사” 총선을 눈앞에 두고 더불어민주당은 현역 국회의원이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한 지역에 대해서도 적합도 조사를 하고 절대 평가를 진행한다. 현역 의원의 하위 20%로 평가된 지역은 정밀 검증을 진행키로 했으며 신인에 대해서는 공천심사 및 후보 경선에서 가산점을 최대치(20%)로 반영할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의 경우 현역 의원 60%가 무(無)경선으로 공천을 받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당 안팎의 강한 우려가 제기되자 이른바 ‘물갈이’ 폭 확대를 위해 뒤늦은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 이는 자유한국당이 대대적인 ‘현역 물갈이’에 나서는 것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2-04 17:33 여성 공천 30% ‘높은 문턱’...이번엔 ‘女風’ 불까 선거단골 ‘여성인재 등용’ 목소리가 이번 총선을 앞두고도 고개를 들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저마다 총선 공천 ‘여성 우대’ 방침을 밝히며 정치권 여성 비율을 높이겠다고 강조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하지만 ‘여성 공천 30%’는 이번에도 달성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번 총선 지역구 후보 신청자 475명 중 여성은 62명으로 13.1%다. 공천 세부 심사와 전략지역 배치 등을 통해 실제 여성 공천 비율은 늘어날수 있지만, 30%까지 올라가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전반적인 분석이다. 당 핵심 관계자는 “심사와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2-04 17:29 [최승필의 돋보기] 검역법 개정안, 신속 처리해야 [최승필의 돋보기] 검역법 개정안, 신속 처리해야 중국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발생 두 달 만에 감염증 사망자는 400명, 확진자는 무려 2만 명을 넘어서는 등 급격한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이는 지난 2003년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 ‘사스’ 발생 당시 중국 본토에서 사망자 349명, 확진자 5327명과 비교하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력을 입증한 셈이다.우리나라에서는 15명이 감염됐으나 다행히 대다수는 감염 초기에 발견돼 치료 예후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고, 이 중 1명은 건강 상태가 안정적이라고 판단, 완쾌해 퇴원을 기다리고 있다.이런 상황에서 정부는 지난달 27일 감염병 위기 칼럼 | 최승필 지방부국장 | 2020-02-04 14:12 총학생회장 출신 자유한국당 청년 6인, 586 정치 기득권과 정면 승부 총학생회장 출신 자유한국당 청년 6인, 586 정치 기득권과 정면 승부 대학 총학생회장 출신 자유한국당 청년 6인이 4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21대 총선 합동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이날 합동 기자회견에 참여한 예비후보는 ▲김성용 전 국립 공주대학교 총학생회장(송파병 출마) ▲강명구 전 국립 안동대학교 총학생회장(영등포갑 출마) ▲김찬영 전 아주대학교 총학생회장(구미갑 출마) ▲박진호 전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총학생회장(김포갑 출마) ▲이영수 전 한남대학교 총학생회장(대전 유성을 출마) ▲장능인 전 KAIST ICC 총학생회장(울산 울주군 출마) 등 총 6명이다.이들은 “폭주하고 있는 문재인 정권과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20-02-04 13:21 질질 끈 ‘보수통합’ 이번주 분수령 이번 주 보수 야권 통합이 고비를 맞는다. 자꾸 늦춰지면 통합 자체가 무산될수도 있다. 당의 이름과 색깔 등을 바꾸는 방안을 자유한국당이 추진 중이다. 3일 당명 후보군이 최고위원회의에 보고됐다. 한국당은 3년 전 ‘탄핵 정국’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이 비상대책위원장이던 2012년 초 만든 ‘새누리당’ 간판을 내리고 이름을 바꿨다. 당 관계자는 “총선에 대비하려면 당명 변경을 더는 늦출 수 없다”고 말했다. 새누리당 때부터 써 온 당 상징색(빨강)에 변화를 주고, ‘횃불’ 로고를 바꿔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최근 의원총회에서도 적지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2-03 17:17 여야, 2월 임시국회 오랜만에 합의...검역법 등 처리 여야, 2월 임시국회 오랜만에 합의...검역법 등 처리 여야가 2월 임시국회를 열고 검역법 개정안 등 민생법안 처리를 위해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3일 오전 윤후덕 더불어민주당, 김한표 자유한국당, 이동섭 바른미래당 원내수석부대표는 국회에서 회동을 하고 이같은 합의에 도달했다. 다만 여야는 2월 임시국회 세부일정과 관련 쟁점 있는 부분에 대해 협의하면서 조만간 일정을 확정하기로 했다. 이번 임시국회를 여야는 30일 회기로 열고 교섭단체 대표연설, 대정부질문, 상임위원회 등 활동에 이어 본회의에서 주요 법안을 의결하기로 합의했다. 구체적인 일정은 추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노태악 대법관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2-03 17:1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