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5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미래한국당 오늘 시도당 창당 마무리 미래한국당 오늘 시도당 창당 마무리 자유한국당 위성·비례정당인 (가칭)미래한국당이 22일 시도당 창당을 마무리하고 설 연휴 이후 공식 출범할 전망이다.한국당의 한 핵심 관계자는 이날 "오늘 중앙당 창당에 필요한 시도당 창당이 모두 완료되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중앙당 창당 시점에 대해 "설을 지나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미래한국당은 21일 대구시당과 부산시당을 창당했다. 이날은 경북도당, 울산시당, 경남도당을 창당한다. 중앙당 창당을 위해서는 200명 이상의 발기인으로 창당준비위원회를 결성한 뒤 5개 이상의 시도에서 당원 1천명씩 이상을 모아 시도당 정치일반 | 전국매일신문 | 2020-01-22 10:25 4·15총선 여주·양평 김선교 예비후보 출사표 4·15총선 여주·양평 김선교 예비후보 출사표 경기도 여주·양평지역구 자유한국당 김선교 예비후보는 지난20일 여주시 소재 당 사무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새로운보수당 정병국(5선) 현 의원과의 통합설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다고 밝혔다.통합이 성사 되더라도 정 의원은 출마 가능성을 적게 보고 당헌 당규에 의한 경선을 하더라도 현재의 여주·양평 정치 지형과 일부 여론조사를 보더라도 자신이 충분히 이길 수 있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통합이 안되고 모두 출마해 보수 표가 나뉘어져 여당에서 쉽게 승리할 수 있다는 생각에도 동의 할 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면서 어 정치일반 | 여주/ 김연일기자 | 2020-01-21 11:36 전지명 광진갑 예비후보 김을동 전의원과 함께 ‘지지호소’ 전지명 광진갑 예비후보 김을동 전의원과 함께 ‘지지호소’ 전지명 자유한국당 서울 광진갑 예비후보는 최근 김을동 전 의원과 함께 중곡동 신성종합시장을 돌며 선거운동을 통해 지지를 호소했다.전 예비후보는 “선거운동을 통해 지역에서 만나는 많은 사람들이 요즘 살기가 녹녹치 않다고들 아우성”이라며 “‘이제는 바꿔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고 있다”고 말했다.[전국매일신문] 서울/ 이신우기자 leesw@jeonmae.co.kr 전매VIEW | 이신우기자 | 2020-01-21 10:43 원희룡, 보수통합 신당 참여 '쏠린 눈' 원희룡, 보수통합 신당 참여 '쏠린 눈'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보수통합 신당에 참여할지 정계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중도·보수 통합을 목표로 하는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 박형준 위원장은 21일 제주도청을 찾아 원 지사와 만난 자리에서 "설(25일) 전에 보수통합 신당 참여를 결정해달라"고 공식적으로 요청했다.원 지사는 보수통합 신당 참여에 대해 "숙고하겠다"고 답했다고 박 위원장이 전했다.박 위원장은 이날 지사 집무실에서 원 지사와 만나 "(원 지사가) 대한민국의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희망을 줄 수 있는 대안 세력을 만드는데 중심적으로, 적극적으로 해달라"고 말했다 지방정치 | 서정익기자 | 2020-01-21 10:08 송도 자산이관 문제 개선방안 논의 자유한국당 민경욱 국회의원(인천 연수을)은 최근 이원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과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민 의원은 경제자유구역 내 규제자유특구 지정 필요성과 송도 자산이관 문제의 근본적인 개선방안 마련, 신항인입철도, 국제병원·국제학교 사업 정상화, 아트센터 2단계 건립 조속 추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민 의원은 “인천은 서울, 경기와 함께 수도권이라는 이유만으로 온갖 역차별을 받고 있다”면서 “경제자유구역에 규제특례를 도입하는 등 관련 제도 개선에 적극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고 이 청장은 적극 협조키로 했다.논란이 계속 지방정치 | 인천/ 정원근기자 | 2020-01-20 17:34 이완섭 서산태안 예비후보 '사퇴 선언' 주목 이완섭 서산태안 예비후보 '사퇴 선언' 주목 충남 서산태안 예비후보로 출마한 전 서산시장 이완섭 예비후보가 선거운동 한 달여만인 지난 18일 성일종 국회의원과의 단일화에 합의, 사퇴를 선언해 지역 정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이완섭 전 시장은 20일 기자회견을 갖고 “선거운동 과정에서 만난 많은 유권자들이 문재인 좌파정권의 폭정과 실정에 밤잠을 설치며 분개하고 있다”며 “문재인 좌파정권을 심판해야할 총선을 코앞에 두고 같은 당 성일종 국회의원과 경쟁하는 것이 문재인 좌파 정권을 돕는 일이라는 걱정과 우려로 그동안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특히 “밤낮으로 나라 걱정하시는 분들의 정치일반 | 서산/ 한상규기자 | 2020-01-20 17:32 '9전 10기 박춘희', "강한 대한민국 만들겠다.” '9전 10기 박춘희', "강한 대한민국 만들겠다.” 자유한국당 박춘희 예비후보가 20일 “송파의 품격과 국민의 상식에 맞는 좋은 정치로 행복한 송파,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며 재21대 총선에서 서울 송파‘갑’ 지역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박춘희 예비후보는 “경제 파탄, 민주주의 훼손, 정의의 붕괴로 대한민국이 역주행하고 있다.”며 “왜곡된 시장 질서를 되돌려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회복하는 데 주력하겠다. 특히 4차 산업을 육성하고 대한민국을 먹여 살릴 신기술 개발과 신산업 유치로 일자리를 만들어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또한 “현 정권의 화려한 평화 이벤트의 결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20-01-20 14:47 [칼럼] 설 민심의 향배는... [칼럼] 설 민심의 향배는... 민족 최대의 명절 설(24∼27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80여일 앞둔 4·15총선에 큰 영향을 미칠 설 민심 잡기에 나서고 있다. 설을 앞두고 정치권은 대민접촉을 강화 하면서 21대 총선에서 유권자들에게 표심을 구애하고 있지만 특히 기업과 근로자들에게는 명절이 그리 달갑지 않은 시간일 뿐이다. 체감경기 악화로 기업과 근로자들은 물론 대부분의 국민들은 명절분위기가 나지 않는다는 시점에서 정치권은 설 밑 민심을 잡기위해서는 이들을 잘 살피고 마음을 헤아릴 필요가 있다.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 군소정당, 무소속후보들 간에 치열 칼럼 | 윤택훈기자 | 2020-01-20 13:27 전직 인천시장들 총선 결과에 사활 걸려 전직 인천시장들이 정치적 명운을 걸고 21대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다.특히 당선되면 중량감 있는 다선 의원으로 정치적 입지를 다질 수 있게 되지만 낙선하면 정치 경력에 치명타를 입으며 그동안 쌓아 올린 위상이 흔들리게 된다.19일 인천지역 정가에 따르면 21대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전직 인천시장은 자유한국당 안상수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국회의원, 한국당 유정복 전 국회의원 등 3명이다.민선 1·2기 시장인 고(故) 최기선 전 시장을 제외하면 지난 2002년 이후 인천시장을 지낸 전직 시장 3명 모두가 총선 출마를 노리는 상황 정치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20-01-19 17:46 '총선전쟁' 與 전략지 확정·한국당 공관위 가속 '총선전쟁' 與 전략지 확정·한국당 공관위 가속 여야가 총선이 89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자 선정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17일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는 현역 의원 불출마 지역 13곳을 포함한 15곳의 전략공천지를 확정했다.이해찬 민주당 대표는 "투명한 공천이 총선 승리의 지름길"이라며 "모든 예비후보가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공천을 하겠다"고 확대간부회의에서 밝혔다.전날 자유한국당은 공관위원장 발표에 맞춰 공천 방향을 본격적으로 논의하기 시작했다.김형오 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정치 신인이 진입장벽 때문에 턱을 넘지 못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그는 또 "공천 관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1-17 18:00 '딸 부정채용 청탁' 김성태 의원 1심 무죄...총선 매진 결의 '딸 부정채용 청탁' 김성태 의원 1심 무죄...총선 매진 결의 KT에 딸의 부정 채용을 청탁한 의혹으로 재판에 넘겨진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이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17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된 김성태 의원과 뇌물공여 혐의를 받은 이석채 전 KT 회장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김 의원은 지난 2012년 국정감사 기간, 이석채 전 KT 회장의 국감 증인채택을 무마해준 대가로 KT에 딸의 정규직 합격을 해주는 형태의 뇌물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7월 재판에 넘겨졌다.이에 검찰은 김 의원의 딸이 부정하게 정규직으로 채용됐고, 이러한 부정 채용을 이 회장이 지시해 정규직 채용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20-01-17 16:02 서울 중구성동구‘을’... 전․현직 의원, 대통령 외신대변인, 전직 구청장 등 화려한 경력 후보 총출동한 격전지 더불어민주당이 원혜영 의원을 중심으로 공천심사관리위원회를 구성한데 이어 자유한국당이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하면서 사실상 여야는 본격적인 총선 체재에 들어갔다.이번 총선은 최근 선거법 개정과 공수처법 처리과정에서 나타났듯이 진보진영이 단일대오를 형성하고 있는 반면, 범 보수 정당이 통합 또는 연대를 통해 진보 대 보수 후보가 일대일 구도를 형성할 수 있을지가 큰 관심사다.가장 주목받는 지역인 서울 종로구의 경우 이낙연 전 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빅 매치가 성사될 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종로에서의 빅 매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0-01-17 12:48 오세훈 예비후보 지하철 선거운동 중 ‘찰칵’ 오세훈 예비후보 지하철 선거운동 중 ‘찰칵’ 오세훈(전 서울시장) 한국당 광진을 예비후보가 지역내 지하철역에서 출근하는 시민들을 상대로 선거운동을 하다가 한 시민과 함께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오 예비후보는 최근 매일 지하철역에서 출퇴근 인사를 비롯 전통시장 및 각종 행사에 참석해 선거운동을 벌이고 있다.광진을 지역구는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법무장관이 5선을 기록한 민주당 강세지역이다. 최근 더불어민주당은 이곳에 대해 오 후보와 맞붙을 중량감 있는 사람으로 전략공천설이 나돌아 이미 선거운동에 들어간 같은 당 소속 김상진 예비후보가 성명서를 발표하는 등 크게 반발하고 있는 전매VIEW | 이신우기자 | 2020-01-17 11:43 이은재 의원 “1350일 전의 약속처럼 강남을 강남답게 만들 것” 이은재 의원 “1350일 전의 약속처럼 강남을 강남답게 만들 것” 자유한국당 이은재 국회의원(강남병)이 지난 15일 강남구민회관에서 의정보고회를 개최해 지난 4년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1350일 전의 약속처럼 강남을 강남답게 만들 것”이라며 의지를 다졌다.지난 4년 동안 이 의원은 총 3,134억원의 지역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 특히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부의 특별교부금과 함께 시·구의원들과의 협력을 통해 212억의 교육재원을 확보했다.또한 △영동대로 지하공간 통합개발 및 상부 공원화사업 추진 △재건축사업 추진 등 지역 내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고군분투해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20-01-16 11:27 총선 총대 멘 이낙연 역할 주목 총선 총대 멘 이낙연 역할 주목 총선을 3개월 앞두고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으로 복귀하면서 역할에도 관심을 끌고 있다. 대선 행보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이번 총선에 직접 지역구 후보로 출마하면서, 이해찬 대표와 함께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투톱'으로 민주당의 전체 선거를 이끈다는 전략이다.16일 민주당 관계자는 "이 전 총리가 공동선대위원장을 맡을 예정인 것으로 안다"면서 "자신의 지역구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도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하지만 이 전 총리가 종로에서도 당선되고 민주당의 전국 선거도 승리로 이끈다는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1-16 09:29 "중도 · 보수 규합한 통합신당 목표" 합의 15일 자유한국당·새로운보수당 등과 보수시민단체가 참여하는 국민통합연대의 혁신통합추진위원회(혁통위)가 두 번째 회의에서 3가지 합의를 이뤘다고 밝혔다.이날 박형준 혁통위원장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혁통위 두 번째 회의를 마치고 3가지 합의 사항을 발표했다. 합의 사항은 ▲문재인 정권의 일방독주를 심판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줄 대안 세력을 만들기 위해 중도·보수 세력의 통합신당을 목표로 노력한다 ▲혁신과 통합의 대의에 공감하는 정당·세력·개인을 규합하기 위해 노력한다 ▲국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통합의 가치와 기준을 마련하고 실천하기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1-15 16:59 여야 '총선경쟁' 앞다퉈 공약 발표 ··· 공천준비 '가속폐달' 여야의 총선 경쟁이 가열되고 있다.15일 여야는 국회의원 후보 공천 논의를 속도 내면서 민생·경제 관련 공약을 발표하고 정책 대결에 들어갔다.더불어민주당은 이른바 ‘개혁 대 반(反)개혁’ 구도로 야당 심판론을 부각했고, 자유한국당은 검찰개혁을 정권에 대한 수사 차단으로 규정하고 정권 심판론에 무게를 뒀다.이날 민주당은 ‘공공 와이파이(WiFi) 구축’을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오는 2022년까지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 전국에 공공 와이파이 5만3000여개를 구축해서 전 국민이 통신 비용을 걱정하지 않도록 하겠다는 취지다.민주당이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1-15 16:57 의령군의회, 새해 첫 임시회 개회 의령군의회(의장 손태영)는 14일 제250회 의령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7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기관으로부터 2020년도 주요업무계획 설명을 듣고,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처리한다. 일정별로 보면 14일 본회의장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김판곤 의원(자유한국당)의“의령공설운동장 활용방안”에 관한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상임위원회에서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심사한다. 또 15일부터 16일까지는 주요업무계획 설명을 위한 연석회의, 17일 본회의장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건 등을 의 지방정치 | 의령/ 최판균기자 | 2020-01-15 15:18 손영택 양천을 예비후보, 미래도시 청사진 제시 손영택 양천을 예비후보, 미래도시 청사진 제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자유한국당 양천‘을’ 손영택(49) 예비후보가 15일 미디어데이를 열고 신월·신정동의 도시개발 6대 공약을 발표해 새로운 미래도시 청사진을 제시했다.손 예비후보는 “그동안 운동화가 닳도록, 입술이 부르트도록, 점퍼가 해지도록 누비며 목격한 양천‘을’ 지역은 무너진 지역경제로 휘청거리고 있었다. 치솟는 임대료에 자영업자는 밀려나고, 교육전쟁에서 뒤처지고 있었다”며 “지역에서 만나는 분마다 제 손을 붙잡고 보이지 않는 미래에 대해 불안을 토로했다.”고 밝혔다.이는 “미래성장동력이 없기 때문”이라는 손 예비후보는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20-01-15 15:03 보수통합 '큰 강' 안철수 가로놓였다 보수통합 '큰 강' 안철수 가로놓였다 보수야권이 '안철수'라는 더 큰 강을 만났다. 폭과 방법을 놓고 보수통합의 이견이 여전한데 안철수 전 대표 진영과 어떻게 결합할지 갑론을박이 뜨겁다.갖은 난항 끝에 통합 논의가 첫 발을 뗐지만 현실화하기엔 넘을 산이 많다.초반 최대 쟁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한 문제였다면, 현재는 통합 논의 대상과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중도층 표심 확보를 위해선 외연확장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는 반면, 무작정 확장하면 통합신당의 정체성과 목적이 불분명해지고 오히려 이로 인해 이탈과 균열이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그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1-15 09:4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