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56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 강서구의회 방문…서울시당 위원장 지지호소 국민의힘 박성중 의원, 강서구의회 방문…서울시당 위원장 지지호소 국민의힘 박성중 국회의원(서초을, 전 서울시당 위원장)이 22일 오후 1시 서울 강서구의회를 방문해 구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신낙형 미래복지위원장실에서 개최된 간담회에서 박 의원은 23일 실시되는 서울시당 위원장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자신을 지지해 줄 것을 간곡히 호소했다.박 의원은 “정권과 당원 권리를 지킬 수 있는 최적화된 사람이 바로 저 박성중”이라며 “내년 대선에서 서울의 승리가 없다면 대선 승리도 없다. 서울시당위원장으로서 치른 지난 서울시장 보선에서 승리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필코 대선과 지선에서도 우리 당이 승리하는 데 지방정치 | 김윤미 기자 | 2021-07-22 17:14 SH 사장에 김현아 前의원 내정 SH 사장에 김현아 前의원 내정 서울도시주택공사(SH) 사장에 김현아 전 의원이 내정됐다.5일 서울시와 시의회에 따르면 오세훈 시장은 이날 김 전 의원을 SH 사장으로 내정하고 곧 시의회에 인사청문회 개최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시의회는 당초 14일로 청문회 날짜를 잡는 방안을 검토했으나 다소 늦출 것으로 알려졌다.김 내정자는 가천대에서 도시계획학으로 학·석·박사학위를 받은 도시계획 전문가로 2016∼2020년 새누리당·자유한국당·미래통합당 비례대표로 제20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당 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했다.김 내정자는 문재인 정 경제일반 | 임형찬기자 | 2021-07-05 13:24 [김연식 칼럼] 양심적인 지도자 [김연식 칼럼] 양심적인 지도자 조선시대 석학 율곡 이이는 격몽요결에서 ‘지도자가 두려워해야 하는 것은 권력을 잃는 것이 이 아니라 국가의 미래를 잃는 것’이라고 했다. 조선 중종시대인 1584년 태어나 49세의 일기로 사망하기까지 수많은 업적을 남긴 율곡 선생은 지금도 많은 이들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고 있다.역사는 시간이 흐를수록 사람들에 대한 평가를 냉정하게 쏟아내고 있다. 긍정 보다는 부정이 많은 인물들이 현대 정치사에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권력욕과 무관하지 않다. 율곡 선생은 ‘꽃과 열매는 함께 가질 수 없다’라고 했다. 권력에 대한 철저한 도 김연식의 생각이 있는 아침 | 김연식 논설실장 | 2021-01-04 10:11 [최재혁의 데스크席] 정치인의 봉사활동 [최재혁의 데스크席] 정치인의 봉사활동 올해 장마는 역대 최장기간 장마기록인 2013년의 49일을 54일로 경신하며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지만 긴 장마만큼이나 기록적인 폭우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는 일이 시급하다.정치권에서도 여야 할 것 없이 수해현장을 찾아 복구활동에 참여하고 피해주민들에 대한 조속한 재난지원금 지급과 현실적인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한다. 얼핏 보면 정치권이 정치적 이해관계를 내려놓고 오로지 수해복구를 위한 민생정치에 한목소리를 내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정당지지율을 염두에 둔 치열한 정치의 연속이었다.공자가 제시한 사람을 관찰하는 방법은, 먼저 그 칼럼 | 최재혁 지방부국장 | 2020-08-20 13:31 [금요논단] 검사(檢事)의 검사(劍士) [금요논단] 검사(檢事)의 검사(劍士) 현직 검찰총장이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가 된지 오래됐다. 검찰역사에서 찾아볼 수 없을 만큼 기이한 일이다. 차기 대권후보 선호도 조사에서 당당히 3위에 랭크됐다. 지난 6월 조사에서는 1%에 그쳤으나 두 달 만에 9%까지 상승했다. 범야권에서는 1위이다. 하지만 당사자는 정치를 하겠다는 말 한마디는 물론이고 비슷한 행보도 없었다.정치인들이 ‘북치고 장고치고’를 하는 동안 그의 주가는 점점 올라갔다. 범여권에서 지나치게 미워하는 것도 그를 정치인으로 등장시킨 원인 중의 하나다. 오히려 미워하면 할수록 그의 인기가 올라가는 추세다. 아직 김연식의 생각이 있는 아침 | 김연식 논설실장 | 2020-08-20 13:17 통합당, 탄핵정국 후 첫 지지율 역전 통합당, 탄핵정국 후 첫 지지율 역전 미래통합당이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율을 3년 10개월 만에 역전했다는 주간 여론 조사 결과가 17일 나왔다.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0∼14일 전국 유권자 2천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주간 조사 결과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보다 0.3%포인트 내린 34.8%, 통합당은 1.7%포인트 오른 36.3%로 집계됐다.통합당은 민주당을 오차범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포인트) 안인 1.5%포인트 앞섰다.리얼미터 조사 기준으로 보수 계열 정당(새누리당, 자유한국당, 통합당)이 민주당을 앞선 것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국이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0-08-17 10:05 [사설] 지지율은 안개, 일희일비 말아야 제21대 총선에서 국민들로부터 외면을 당해 참패를 한 미래통합당이 최근 들어 지지율 상승과 함께 활력을 되찾고 있는 모습이다.그 동안 민주당과의 지지율 격차가 20%포인트 가까이 뒤쳤으나, 최근 들어 지지율이 크게 오르면서 민주당과의 격차가 오차 범위까지 치고 올라왔다.하지만 일각에서는 통합당이 국정을 잘 살펴 국민들로부터 지지를 받는 게 아니라 정부·여당의 잇단 실책에 따른 반사이익을 누리고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실제로 더불어민주당의 핵심 지지기반인 호남에서 통합당의 지지율이 큰 폭으로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에 따르면 Y 사설 | 전국매일신문 | 2020-08-12 11:02 여야, 7월 국회 충돌 불보듯…2라운드 ‘공수처’ 여야, 7월 국회 충돌 불보듯…2라운드 ‘공수처’ 더불어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를 소집했다. 15일 출범을 예고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놓고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충돌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민주당은 3차 추경 처리가 끝나자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해 국회법 개정안(일하는 국회법)과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 공수처 문제를 매듭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6일부터 7월 임시국회가 가동되면 본격적인 입법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인다.7월 국회 최대 쟁점은 공수처가 될 전망이다. 공수처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표적인 대선 공약 중 하나다.민주당은 공수처법에 명시된 7월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7-05 09:46 [사설] 5·18 진실규명에 공소시효는 없다 우리나라 민주주의 주춧돌을 놓은 광주 5·18 민주화운동이 40주년을 맞았다.5·18은 당시 전두환 신군부의 총칼에 맞섰던 광주시민의 희생과 흘린 피는 대한민국의 민주화에 토양이 되고 밑거름이 됐다.그런데 40년 세월이 지나도록 아직껏 5·18에 대한 진실이 담긴 국가보고서가 없다는 게 안타깝고 한심하기만 하다.오히려 보수 일각에서는 5·18과 관련해 “괴물집단”이라는 등 극단적인 표현을 써가며 폄훼 발언을 거침이 없이 토해 내기도 했었다. 뒤늦었지만 지난 17일 미래통합당이 5·18 민주화운동 폄훼·모욕 발언을 사과했다.통합당 주 사설 | 전국매일신문 | 2020-05-20 14:25 [세상읽기 136] 21대 국회에 거는 5·18 관련 특별법 [세상읽기 136] 21대 국회에 거는 5·18 관련 특별법 [서길원 大記者 세상읽기]더구나 고무적인 것은 그동안 5·18에 주저주저하던 보수 야당도 극우세력이 정치적 자산이 될 수 없음을 지난 4·13선거를 통해 확인했다는 점이다.지금 이 순간에도 극우 유트버들은 5·18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악의적 비방을 멈추지 않고 있고, 댓글의 대부분은 ‘우리가 남이가’로 호응하고 있다.‘북한의 사주를 받아 빨갱이들이 일으킨 사태’라는 것이 이들의 핵심주장이다. 5·18항쟁이 발생한 지 40년이 흘렀고, 이제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 꼴이 됐지만 이들의 악의는 그칠 줄 모른다. 동조하는 세력이 줄어들수 서길원 대기자 세상읽기 | 서길원 호남취재본부장 | 2020-05-20 14:19 수술대 오른 통합당, 패인분석 등 과제 산적 4·15 총선에서 개헌저지선을 간신히 넘긴 미래통합당이 수술대 위에 오를 전망이다. 김종인 전 총괄 선대위원장이 비상대책위원장을 맡아 ‘통합당 수술’을 집도하는 방안이 유력하다. 현재 통합당 내에서는 “사망 선고에 준하는 심판을 받았다”, “희망이 없어 보인다” 등 위기감이 팽배하다. 통합당이 정치적으로 부활하려면 대대적으로 변해야 한다는 말이기도 하다. 2016년 총선, 2017년 대선, 2018년 대선에 이은 4연패라는 점에서 극약처방은 불가피해 보인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통합당은 이번 주 중 당선인들 중심으로 총회를 열어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4-19 16:06 [4·15 총선] ‘미니대선’ 종로 이낙연·황교안 누가 웃을까 4·15 총선 결과에 따라 여야 잠룡들의 정치적 희비도 엇갈릴 전망이다.미니 대선을 방불케 한 ‘정치 1번지’ 종로에서 맞붙은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후보와 미래통합당 황교안 후보가 가장 관심을 끌고 있다.여론조사 공표금지일 직전까지 공개된 여론조사 결과와 각 당의 판세 분석에 따르면 이 후보가 황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이 후보가 여세를 몰아 총선 당일 승리를 거머쥔다면 민주당의 유력 대권주자로서 입지를 굳히고 대선 가도에 청신호가 켜질 전망이다.물론 패배할 경우 대선 행보에 급제동이 걸리면서 당장 여권 내 다른 잠룡들의 국민의선택 | 4·15총선 특별취재반 | 2020-04-14 14:25 [4·15 총선] 민주 “국난극복론 힘 받았다” vs 통합 “정권심판 표심 반영” [4·15 총선] 민주 “국난극복론 힘 받았다” vs 통합 “정권심판 표심 반영” 여야는 4·15총선에서 지역구 253개 의석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130석+α(알파)’, 미래통합당은 ‘110+α석’을 확보할 것으로 자체 전망했다.47석이 걸린 비례대표의 경우 두 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은 17석을, 미래한국당은 15석을 각각 예상했다.이를 합산하면 민주당은 지역구와 시민당 비례대표 의석을 합해 최소 147석을, 통합당은 미래한국당 비례 의석을 합해 최소 125석을 얻을 것으로 각각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민주당은 선거전이 무르익으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정부·여당 지원론 국민의선택 | 4·15 총선 특별취재반 | 2020-04-12 16:22 [4·15 총선] 72석 걸린 경기인천 '안갯속' 판세 [4·15 총선] 72석 걸린 경기인천 '안갯속' 판세 경기도는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59석이 걸려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어느 일방의 승리를 예단하기 힘든 '안갯속' 판세다. 각 당의 초반 판세 분석에 따르면 여야 정당이 확실한 우세로 분류한 선거구가 27곳에 불과, 전체의 54%인 32곳에서 경합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2016년 20대 총선 때 전체 60석 중 야권이 41석(민주당 40석, 정의당 1석)을 확보, 19석을 얻은 당시 여당 새누리당(미래통합당 전신)을 누르고 19대에 이어 '여소야대'를 형성했던 곳이다.역대 총선에서 경기도는 영·호남과 비교해 지역주의 국민의선택 | 한영민기자/ 정원근기자 | 2020-04-01 11:05 [4·15 총선] 이낙연 29.7%, 황교안 19.4%, 이재명 13.6%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1·2위를 유지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0.6%포인트 상승한 13.6%를 기록했다. 31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3∼27일 전국 18세 이상 2천53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1.9%포인트)한 결과 이낙연 위원장에 대한 선호도는 한 달 전보다 0.4%포인트 내린 10개월 연속 1위다. 황교안 대표는 1.1%포인트 내린 19.4%로 집계돼 두 번째로 선호도가 높았다. 황 대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0-03-31 14:14 [최재혁의 데스크에서] 깜깜이 4·15총선 [최재혁의 데스크에서] 깜깜이 4·15총선 선거는 각 정당이 그들의 정책들의 묶음을 제시해서 유권자들로부터 더 많은 선택을 받으려고 경쟁하는 주기적 행사이다. 그런데 이런 선거가 제대로 치러져서 유권자의 의사가 왜곡되지 않으려면 여러 조건들이 만족되어야 하겠지만, 그중 하나는 유권자들이 각 정당이 내건 정책들의 내용과 문제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지 못하면 각 정당이 자신의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공급하지 않은 채 ‘불완전 판매’를 한 게 되고 유권자들도 후회하게 될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사실 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들이 정치상품에 대 칼럼 | 최재혁 지방부국장 | 2020-03-26 15:02 [칼럼] 지도자의 덕목과 홍준표 [칼럼] 지도자의 덕목과 홍준표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변호사, 정치인 및 유튜버. 모래시계 검사로 알려진 뒤 정치에 입문, 4선 국회의원과 이명박 정부 시절 한나라당 원내대표 및 대표를 거치고,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제35, 36대 경상남도지사를 지냈다. 19대 대선 출마를 위해서 도지사 직을 중도 사퇴한 이후 대선에 출마했으나 2위로 낙선하고 이후 자유한국당의 초대 대표를 역임했다.현존하는 보수계 정치인 중 커리어가 가장 좋은 사람 중 하나다. 굵직한 것만 봐도 4선 의원 + 원내대표 + 재선 도지사 + 제1보수당의 대선 후보 + 당 대표 2회다. 경상남도 창녕 칼럼 | 박희경 지방부국장 | 2020-03-19 09:42 미래통합당 공천배제 수도권 당협위원장, 황교안 대표에 ‘경선 요구’ 미래통합당 공천배제 수도권 당협위원장, 황교안 대표에 ‘경선 요구’ 공천에서 배제된 미래통합당 수도권 당협위원장들은 11일 ‘공천 재검토’를 요구하며 황교안 대표의 캠프에 방문했다.자유한국당 출신의 수도권 전 당협위원장들은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보수통합에 희생해 온 전 당협위원장들을 경선 기회조차 박탈했다”며 “이런 보수우파 파괴 공천에 당혹감과 실망감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이들은 황교안 대표에게 “우리가 요구하는 건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경선”이라며 “우리 당에 승리를 안겨줄 후보가 누구인지 객관적으로 증명할 방법은 오직 공정한 경선뿐”이라고 말했다.또 “우리는 공정한 경선 결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20-03-11 16:08 경기북부, 공천 전면 재검토 재심의 촉구 · 당원 탈당 등 잇단 '잡음' 경기북부 지역에서 공천 전면 재검토 재심의 촉구와 탈당 등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미래통합당) 고양병 선거구에 출마했다가 공천 배제된 이동환 예비후보와 파주을 선거구에서 공천 배제된 김동규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황교안 당 대표와 최고위원회에 공천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들은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보수통합에 기꺼이 희생해 온 전 자유한국당 수도권 당협위원장들은 이번 공천을 지켜보면서 보수 없는 보수 대통합에 대한 당혹감과 실망감을 금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자유한국당이 위기에 처했을 때 모든 것을 다 바 정치일반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20-03-11 15:47 이재명 13.0% 두자릿수 껑충 최고치 경신 이재명 13.0% 두자릿수 껑충 최고치 경신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율이 두자릿수로 뛰어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6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2천54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1.9%포인트)한 결과 이낙연 위원장에 대한 선호도는 30.1%로, 황교안 통합당 대표가 20.5%로 1, 2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 지사가 한달전에 비해 7.4% 상승한 13.0%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신천지 교단을 상대로 강력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3-09 15:3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