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가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4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체험공간을 운영한다.21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갤럭시 스튜디오'라는 이름의 체험공간을 18일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와 서초구 센트럴시티, 삼성 강남, 마포구 삼성스토어 홍대 등 4곳에서 '실시간 통역', '서클 투 서치', '프로비주얼 엔진'을 탑재한 카메라, '생성형 편집' 등을 핵심 인공지능(AI) 기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음식, 도서, 패션, 반려동물, 게임, 여행 등을 주제로 한 브랜드 협업 프로그램도 차례로 공개한다.
산업·기업 | 박선식기자 | 2024-01-21 17:41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는 초기 화재에 신속히 대처하고자 지난해 구 소유 충전 시설 26개소에 총 48대의 소화기를 설치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현재 영등포본동(3곳), 영등포동(1곳), 여의도동(1곳), 당산동(7곳), 도림동(1곳), 문래동(곳), 양평동(곳), 신길동(4곳), 대림동(4곳)에 소화기가 비치 되어있다.또한, 구는 전기 자동차 화재의 주요 원인인 ‘과충전’ 방지를 위해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며, 공중이용시설‧공동주택에 전기차 충전 시설 설치가 의무 사항임을 안내하여 이용자의 편의성 확보를 위해서도 꾸준히 노력
서울 | 박창복기자 | 2024-01-15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