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서울시장보궐선거 8일 4명 예비후보 등록 서울시장보궐선거 8일 4명 예비후보 등록 서울시장보궐선거의 예비후보자 등록이 8일 시작됐다.8일자로 등록을 마친 예비후보자는 강성현(국민의힘), 신지혜(기본소득당), 허경영(국가혁명배당금당), 정동희(민생당)으로 총 4명이다.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내년 3월 17일까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쳐야 한다. 예비후보자 등록 현황 및 세부 정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국매일신문] 서울/ 박창복기자 parkch@jeonmae.co.kr 서울 | 박창복기자 | 2020-12-09 14:08 [사설] 선거법 위반 엄하게 처벌해야 제20대 국회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최악의 국회’라는 오명을 남기고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오는 30일부터 제21대 새 국회가 막을 열게 된다.21대 새 국회는 20대 부끄러운 모습을 반면교사 삼는 데부터 시작해 일하는 국회로 태어나야 한다.21대 국회의원 후보자로 금배지를 달겠다는 총선 지역구 평균 경쟁률이 4.4대 1로 직전 총선보다 경쟁률이 높았다,차기 대권 후보들이 맞붙은 서울 종로는 12대 1로 전국 최고 경쟁률을 보이기도 했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3월 27일 총선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253개 지역구에 사설 | 전국매일신문 | 2020-05-27 10:42 양강 박빙 승부 여파 강원 총선 후보 절반 선거비용 보전 '0원' 여야 양강 구도 속에 초박빙 승부가 펼쳐진 강원지역 8개 선거구에 출마한 37명의 후보중 19명이 선거비용을 한푼도 돌려 받지 못하게 됐다.20일 강원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총선 출마 후보 37명 중 10% 미만의 득표율에 그친 후보는 모두 19명으로 10% 이상∼15% 미만 득표율로 절반의 선거비용을 보전받는 후보는 2명뿐이다.반면 당선자 8명을 포함한 16명은 선거비용을 전액 돌려받는다.유효투표 총수의 15% 이상이면 전액 보전, 10% 이상∼15% 미만이면 절반만, 10% 미만이면 한 푼도 돌려받을 수 없다.이번 총선에 국민의선택 | 춘천/ 김영탁기자 | 2020-04-20 13:55 [4·15 총선] 21대 총선 여수갑·을 민주당 주철현·김회재 압승 [4·15 총선] 21대 총선 여수갑·을 민주당 주철현·김회재 압승 21대 국회의원을 뽑은 4.15 총선 결과 전남 여수지역에서는 갑·을지역구 모두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압승을 거뒀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최종 개표 결과 여수갑 선거구는 더불어민주당 주철현 후보가 64.44%의 득표율로 30.78%에 그친 무소속 이용주 후보를 33.66%차이로 누르고 당선됐다.미래통합당 심정우 후보는 3.78%, 국가혁명배당금당 장수희 후보는 0.97%를 각각 차지했다.여수을 선구는 더불어민주당 김회재 후보가 71.58%의 득표율로 무소속 권세도 후보(19.81%)를 무려 51.77%차이로 크게 앞섰다.정의당 김진수 국민의선택 | 여수/ 윤정오기자 | 2020-04-19 10:52 [4·15 총선 당선자·당선소감] 제21대 국회의원 여주·양평 ‘김선교 당선’ [4·15 총선 당선자·당선소감] 제21대 국회의원 여주·양평 ‘김선교 당선’ 제21대 국회의원선거 경기 여주·양평지역구에서 총 5명의 후보가 각축을 벌인 가운데 미래통합당 김선교 당선자가 7만0572표를 득표해 최종 승리했다.총 유권자 19만7505명 중 12만9848명이 투표한 가운데 미래통합당 김선교당선자(7만0572표), 더불어민주당 최재관후보(5만1570표), 정의당 유상진후보(4573표), 국가혁명배당금당 김미화후보(895표), 우리공화당 변성근후보(750표) 등의 득표 및 무효표(1488표), 기권(6만7657표)로 집계됐다.비례득표는 미래한국당(5만3653표), 더불어시민당(3만2765표), 정 정치일반 | 여주/ 김연일기자 | 2020-04-16 10:29 [4·15 총선] 인천 부평갑 對 0.02% 차 당선된 정유섭, ‘재대결’ 4.15 총선 인천시 부평갑 선거전이 더불어민주당 이성만 후보(58)와 미래통합당 정유섭 후보(65)의 양강 대결로 펼쳐지고 있다.부평갑은 지난 20대 총선에서 최저 득표 차 당선인을 배출한 선거구로, 그만큼 진보와 보수가 팽팽히 맞서는 격전지로 꼽힌다.4년이 지난 이번 선거에서도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정 후보는 제물포고, 고려대 법과대학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22회) 합격 후 공직에 입문해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국립해양조사원장, 한국해운조합 이사장 등을 지냈다.그는 서울지하철7호선 급행 노선을 신설해 부평구청에서 장암까지 국민의선택 | 인천/ 맹창수기자 | 2020-04-09 11:38 [4·15 총선] 전남 동부권 21대 총선 후보자 토론회 개최 전남CBS와 LG헬로비전 아라방송·남도일보 3개사는 6일부터 8일까지 KBS순천방송국은 7일8일 이틀간 제21대 총선 후보자 토론회를 개최한다. 전남CBS와 LG헬로비전 아라방송·남도일보 3개사는 △국회에 20명 이상의 소속 의원을 가진 정당이 추천한 후보자 △최근 4년 이내에 해당 선거구에서 실시된 대통령선거, 지역구국회의원선거, 지방자치단체장선거에 입후보하여 유효투표총수의 10% 이상을 득표한 후보자 △언론기관이 3월 3일부터 4월 1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의 평균 지지율이 10% 이상인 후보자를 초청 대상으로 선정했다. 3 국민의선택 | 여수/ 윤정오기자 | 2020-04-06 13:04 [4.15총선] 지역구 경쟁률 4.4대 1…종로 '12대 1' 전국최고 [4.15총선] 지역구 경쟁률 4.4대 1…종로 '12대 1' 전국최고 이번 4·15 총선에서 전국 253개 지역구의 평균 경쟁률이 4.4대 1을 기록했다.중앙선관위는 총선 후보등록을 마감한 결과 253개 지역구에 1천118명의 후보가 등록한 것으로 최종 집계됐다고 밝혔다.지역구에 후보를 낸 정당은 총 21개다.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53명으로 가장 많았고 미래통합당(237명), 국가혁명배당금당(235명), 정의당(77명), 민중당(60명), 민생당(58명), 우리공화당(42명) 등이 뒤를 이었다.기독자유통일당(10명), 친박신당(5명), 노동당(3명), 한나라당(3명), 기본소득당(2명) 순이다.1명의 국민의선택 | 이신우기자 | 2020-03-28 11:16 '무주공산' 용산구, 격전지 부상...예비후보만 17명 최다 '무주공산' 용산구, 격전지 부상...예비후보만 17명 최다 더불어민주당 진영 의원(현 행정안전부장관)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서울 용산구에 4.15 총선 출마 예비후보 등록자가 현재 17명에 이르고 있어 격전지로 부상하고 있다.일찌감치 총선 채비에 나섰던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더불어민주당의 현역 단체장 총선 출마 자제 권고 지침에 따라, 그 꿈을 접고 용산구정에 전념하기로 한 상황이다.현재 더불어민주당에는 ▲권혁기(52) 전 청와대 춘추관장 ▲선종문(45) 변호사 ▲도천수(66) 희망시민연대 이사장 ▲임채원(53)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미래세대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 4명이 예비후보로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20-01-30 13:08 서울 중구성동구‘을’... 전․현직 의원, 대통령 외신대변인, 전직 구청장 등 화려한 경력 후보 총출동한 격전지 더불어민주당이 원혜영 의원을 중심으로 공천심사관리위원회를 구성한데 이어 자유한국당이 김형오 전 국회의장을 공천관리위원장으로 임명하면서 사실상 여야는 본격적인 총선 체재에 들어갔다.이번 총선은 최근 선거법 개정과 공수처법 처리과정에서 나타났듯이 진보진영이 단일대오를 형성하고 있는 반면, 범 보수 정당이 통합 또는 연대를 통해 진보 대 보수 후보가 일대일 구도를 형성할 수 있을지가 큰 관심사다.가장 주목받는 지역인 서울 종로구의 경우 이낙연 전 총리와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의 빅 매치가 성사될 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종로에서의 빅 매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0-01-17 12:48 여주·양평지역 ‘보수통합’ 최대 쟁점 부상 4·15 총선에서 경기도 여주·양평 지역의 보수통합문제가 최대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다.13일 주민들에 따르면 여주·양평 지역구에서는 여권 후보가 압도적으로 많은 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각축을 벌이고 있는 반면 야권에서는 자유한국당 김선교 예비후보와 새로운 보수당 정병국 의원이 각자의 행보를 가고 있다.최근 보수 진영의 대통합론이 힘을 받으면서 여주·양평 지역정가가 혼돈의 안개속으로 빠져드는 상황이다.현재까지 여주·양평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6명), 자유한국당, 정의당,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가 각각 1명씩 총 정치일반 | 여주/ 김연일기자 | 2020-01-13 17:42 21대 총선 예비후보자 전국 1212명, 서울 253명 오는 4월 15일 치러지는 21대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자 수가 13일 오후 선관위 등록 기준으로 253개 선거구에서 전국 1212명(경쟁률 4.8대1)에 이른다. 서울은 49개 선거구에서 253명(경쟁률5.2대1)이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쳤다.전국 기준으로 더불어민주당이 341명, 자유한국당이 329명 등이다. 눈길을 끄는 점은 허경영 당대표가 이끄는 국가혁명배당금당이 369명으로 가장 많은 예비후보자가 출사표를 던졌다는 점이다.서울에서도 더불어민주당이 49명, 자유한국당이 67명이지만 국가혁명배당금당이 93명으로 예비후보자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0-01-13 14:3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