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과천시 ‘이동식 유도 보조장치’ 특허출원 및 시범운영 과천시 ‘이동식 유도 보조장치’ 특허출원 및 시범운영 경기 과천시는 ‘이동식 감속 유도 보조장치’를 현장에 설치해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이 장치에는 속도 센서, 차량번호 인식 카메라, 과속경고 전광판이 일체형으로 제작돼 있어, 단속 운행 시 차량 운전자의 과속 운행을 감지하면 단속함 위에 설치된 전광판에 과속 운행 차량의 차량번호를 표출하고 단속대상임을 알려 안전 운전을 유도한다. 기존 이동식 과속단속카메라는 단속함 내에 카메라를 설치해 과속차량을 단속하는 구조로 고정식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고 설치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 시는 지난해 12월 시제품을 제작하고, 특 경기 | 과천/ 배진석기자 | 2024-01-17 13:36 노원구, 초등 통학로 전수조사...42개소별 맞춤 해결 노원구, 초등 통학로 전수조사...42개소별 맞춤 해결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초등학교별 맞춤형 통학로 개선을 통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나섰다고 5일 밝혔다.구는 최근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어린이 사망사고와 관련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 안전실태를 전수조사하고 초등학교 42개소별 맞춤형 개선방안을 수립했다. 학교별로 ▲교통안전시설물 맞춤형 정비 ▲스마트 교통사고 예방시스템 도입 ▲통학로 안전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서다.먼저 구는 학생 눈높이에 맞춰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한다. 학생 스스로 학교 주변 위험요소를 찾아 지도 서울 | 백인숙 기자 | 2023-07-05 08:56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 회전교차로 신설 주민 '호응' 양평군, 용문면 다문리 회전교차로 신설 주민 '호응' 경기 양평군이 안전한 교통 환경 구축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7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용문면과 국도 6호선 연결지점에 다문리 회전교차로신설 공사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차량이 몰리는 연결구간 내 불필요한 차량 혼잡 및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추진돼, 특별조정교부금 3억 원이 투입됐다.특히,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과속방지턱 및 야간조명 시설을 함께 설치하는 등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초점을 맞췄다. 회전교차로 신설 후 주민들은 과속차량이 줄어들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최선규 군 도로과장은 “회전교차로 신설 경기 | 양평/ 홍문식기자 | 2023-06-07 15:46 동해시, 대구마을 진입도로 확 뚫렸다 동해시, 대구마을 진입도로 확 뚫렸다 강원 동해시는 7번 국도 교차로에서 관내 대구마을로 연결되는 주요 도시계획도로 노선(L=367m, B=15m)을 준공하고 최근 개통에 들어갔다.이번 개통에 따라 대구마을 진·출입의 안정성 향상을 비롯해 지역 간 불균형과 주민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진입도로는 지난 2020년 보상을 시작으로 2021년 3월 첫 삽을 뜬 후 공사비 총 20억 원이 투입됐다.해당 지역은 그동안 7번 국도에서 대구마을로 연결되는 협소한 진·출입로로 인해 마을 농산물의 수송 등 차량 이동에 많은 불편을 겪어 왔으며 하루 평균 2만여대의 차량이 통과하는 강원 | 동해/ 이교항기자 | 2022-04-24 16:32 청양군, 청양초 정문·후문 구역 주차단속용 무인 CCTV 설치 청양군, 청양초 정문·후문 구역 주차단속용 무인 CCTV 설치 충남 청양군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청양초등학교 정문과 후문 구역에 주차단속용 무인 CCTV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곳은 불법 주정차와 규정을 넘는 과속차량으로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들의 안전이 크게 우려되는 곳이다.군은 내년 1월과 2월 계도기간을 거쳐 3월부터 집중적으로 단속하기로 했다. 단속 시간은 평일 8시∼18시(유예 10분), 18시∼20시(유예 30분)이며 어린이보호구역 위반 과태료는 일반도로의 3배에 해당하는 12만 원(승용차 기준)이다. [전국매일신문] 청양/ 이건영 대전・충청 | 청양/ 이건영기자 | 2021-12-27 14:15 인천북항 해저터널 사고다발 '속수무책' 인천북항 해저터널 사고다발 '속수무책' 인천 북항터널에서 차량 통행량이 급증하면서 사고가 잇따르자 제한속도 조정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15일 소방당국과 경찰 등에 따르면 북항터널은 5.5㎞ 길이로 현재까지는 국내에서 가장 긴 해저터널이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인천-김포고속도로가 개통한 첫해인 2017년의 차량 통행량은 하루 평균 3만1146대였으나 이듬해 4만2050대, 2019년 4만6583대, 지난해 4만9064대로 매년 늘었다.통행량이 많아지면서 북항터널 내 교통사고로 인한 119 구조대의 출동 횟수도 덩달아 증가했다.지난 2017년에는 소방당국이 북항터널 사회일반 | 인천/ 정원근기자 | 2021-11-15 17:00 이젠 달리면서 과속차량 잡아낸다 이젠 달리면서 과속차량 잡아낸다 순찰차가 주행하면서 과속단속할 수 있도록 '탑재형 교통단속 장비'를 현장에 시범 도입한다고 7일 경찰청이 밝혔다.그동안 경찰은 도로에 설치된 고정식 단속 장비로 과속차량을 단속해왔다.하지만 운전자들이 단속 장비 앞에서만 속도를 줄이고 다시 과속 운전하는 행태가 반복되면서 교통안전을 위협한다는 우려가 많았다.최근 3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과속사고 치사율은 25%로 고속도로 전체사고 치사율(6%)의 4배가 넘는다.이번에 도입하는 순찰차 탑재형 교통단속 장비는 전방 차량의 속도를 측정해 과속을 자동 추출하는 기술이 핵심이다. 레이더를 사회일반 | 서정익기자 | 2021-11-07 15:36 성북구, 초등학교앞 100% 무인교통단속장비 확충 성북구, 초등학교앞 100% 무인교통단속장비 확충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초등학교 앞 무인교통단속장비(신호과속단속) 설치를 100%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구는 아동친화도시로 어린이집 등 어린이보호구역은 총 102개교로 서울시 자치구 중에 두 번째로 많다.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해 서울시와 서울경찰청 등 신속한 협의를 통해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를 역점적으로 추진해왔다.이로써 지난해 하반기 20대, 올해 상반기 10대를 설치함으로써 초등학교앞 통학로에 1개교 1개소 이상 100% 설치를 완료하게 됐다. 도로교통공단의 검사가 완료되면 서울경찰청에 서울 | 박창복기자 | 2021-08-09 10:35 동대문구, 어린이 학교 가는 길 첨단 스마트 기술 도입 동대문구, 어린이 학교 가는 길 첨단 스마트 기술 도입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어린이 보호구역의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장안평 도시재생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군자초등학교 인근 3곳에 스마트횡단보도를, 군자초등학교 앞 사고위험지역 3곳에 과속경보계도시스템을 내년 6월까지 구축한다.스마트횡단보도는 차량이 정지차선을 위반하면 전광판에 위반차량의 번호를 표출하는 ‘정지차선위반계도시스템’, 적색 신호 시 무단횡단 및 차도 진입을 방지하고 녹색 신호 시 음성으로 횡단을 안내하는 ‘음성안내 보조장치’, 횡단보도 진입 시 스마트폰 화면에 위험 경고를 띄워 스마트폰 사용을 차단하는 ‘스마트폰 서울 | 박창복기자 | 2020-12-17 11:03 노원구, 어린이안전 ‘스마트라이다(LIDAR)’ 기술로 지킨다!~ 노원구, 어린이안전 ‘스마트라이다(LIDAR)’ 기술로 지킨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처벌을 강화한 이른바 ‘민식이법'이 지난 3월 시행됐지만, 학교 앞은 여전히 과속과 불법 주정차차량 등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이를 위해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라이다(LIDAR) 어린이보호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라이다(LIDAR)’는 레이저를 목표물에 비춰 되돌아오는 속도를 계산해 물체와의 거리, 크기 및 속도 등을 감지하는 기술이다. 최근 각광 받고 있는 자율주행차의 주요 작동원리가 라이다 센서다.구는 라이다센서를 스쿨존에 설치해 보행자 및 서울 | 백인숙기자 | 2020-08-24 10:57 구로구의회 박동웅 의장, 초등학교 통학로 현장 점검 구로구의회 박동웅 의장, 초등학교 통학로 현장 점검 서울 구로구의회 박동웅 의장은 9일 덕의초등학교, 개웅초등학교, 신도림초등학교 통학로 주변 현장을 차례로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통학로 주변 도로시설물 정비 요청에 따라 박 의장은 관계 공무원과 초등학교 관계자, 녹색어머니회 회원 등과 함께 현장을 점검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등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박 의장은 초등학교 곳곳을 꼼꼼히 살펴보며 주민들의 요청사항에 대해 구청 소관부서와 협의해 서둘러 조치할 것을 주민들에게 약속했다.먼저, 덕의초등학교 후문에 횡단 지방정치 | 서정익기자 | 2020-07-10 11:03 서초구의회 고광민부의장 교통안전 개선에 ‘앞장’ 서초구의회 고광민부의장 교통안전 개선에 ‘앞장’ 서울 서초구의회 고광민 부의장(왼쪽 두번째)이 상문고 학생들이 건너는 명달로 횡단보도에 신호위반·과속단속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지역주민의 교통안전 개선에 앞장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내리막 경사로인 명달로는 그동안 신호위반과 과속차량으로 인해 교통안전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돼왔었다. 특히 상문고 학생과 교직원 1300여명이 통학로로 이용하고 있어 그 문제가 더 심각했다.이와 관련 고 부의장은 신호위반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등 안전한 등하굣길 확보를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지난 6월부터 상문고 교사들과 함께 학생의 보행안전문제 서울 | 이신우기자 | 2019-11-29 11:13 성남관내 72개 초교 중 13개교 CCTV있으나 식별 어려워 경기 성남시의회 임정미 의원(더불어민주당, 금광·은행·중앙동)이 불법주정차 및 과속방지 CCTV설치 확대, 옐로우 카펫설치, 보행안전도우미 배치 등 통학로 교통안전 대안마련을 촉구했다. 임 의원은 제248회 성남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임정미 의원은 “과속차량과 공사차량으로 인해 우리 아이들의 등·하교길이 위협받고 있는데도 과속방지 및 신호위반 단속카메라조차 제대로 설치되어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조사결과, 성남관내 72개 초등학교 중 13개 학교에 CCTV가 설치되어 있으며, 그마저도 1 지방정치 | 김순남기자 | 2019-11-05 16:11 남사면 내기교차로 안전하게 정비 경기 용인시는 삼거리 두 곳이 연달아 있는 복잡한 도로구조 때문에 교통사고 위험이 컸던 처인구 남사면의 내기교차로를 안전하게 정비했다고 10일 밝혔다. 남사면사무소 소재지를 지나는 321번 지방도에 있는 이 교차로는 용인시청남사아곡지구 방면과 오산평택 방면으로 진행하는 차량들이 얽히는데다 농기계도 자주 이동해 교통사고 위험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특히 신호등이 없어 과속차량들이 적지 않은데다 노면에 구획된 안전지대에 다수의 차량이 불법으로 주정차해 진행차량의 시야를 가리는 등으로 개선을 요구하는 민원도 이어졌다. 이에 시는 불법 주정 경기 | 용인/ 유완수기자 | 2019-10-11 16:35 더불어민주당 송파병 – 정책페스티벌 마을정책 주민 원탁회의 개최 더불어민주당 송파병 – 정책페스티벌 마을정책 주민 원탁회의 개최 박창복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 송파병지역위원회(위원장 남인순 국회의원)는 지난 27일 위례동 KB골든라이프케어 위례빌리지에서 주민 80여명과 함께 ‘더불어민주당 정책페스티벌 마을정책 주민 원탁회의’를 개최하고 마을 정책 현안을 직접 토론하며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원탁회의에는 ▲학교 근처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방안 ▲장지역 주변 교통환경 개선방안 ▲위례신도시 문화1부지 동남권 ‘공연예술 시립도서관’설립에 대한 정책 방향 ▲장지천 생태하천 조성을 통한 악취문제 해결방안 ▲위례동의 원활한 교통환경 개선 방안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19-08-28 13:58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100명 모집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초등학생 등하굣길 안전지킴이 10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안전지킴이는 초등학생 안전지도, 스쿨존 과속차량 계도, 학교 주변 우범지역 모니터링 등을 한다. 근무 기간은 9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며, 주 5일 하루 3시간 근무한다. 수당은 한 달 평균 72만 원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41~64세 여수시민이다. 기준 중위소득 65%이하(4인 가구 기준 299만 원), 재산 2억 원 이하 등 소득조건도 충족해야 한다. 참여 희망자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주소지 읍면 사무소나 동 호남 | 여수/ 윤정오기자 | 2019-07-18 02:33 관내 무인단속카메라 이달 중 8대 확대 설치 전남 광양시는 지역 내 교통사고위험 지역에 무인단속카메라 8대를 사업비 3억500만 원을 투입, 이달 중 설치할 계획이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정책인 교통사고 사망자 절반 줄이기의 일환으로 교통량이 많은 도심지 교차로에서 신호 위반이나 과속차량을 단속하기 위한 것으로 교통사고 줄이기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지역주민이 건의한 곳과 교통사고 다발지역을 대상으로 광양경찰서와 협의해 주요 간선도로변에 과속카메라 2대와 신호·과속 다기능카메라 6대를 설치하기로 했다. 이번에 설치한 카메라는 도로바닥에 설치한 기존 루프검지 호남 | 호남취재본부/ 서길원기자 | 2019-06-03 00:53 태안교육청, 개학기 학교주변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태안교육청, 개학기 학교주변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충남 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형근)은 14일, 태안초등학교에서 태안경찰서와 모범운전자회와 함께하는 개학기 학교주변 교통분야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어린이 안전 대책 신규 정책에 대한 현장 이행상황 확인, 어린이 통학차량 안전수칙과 교육 준수 여부 확인, 교통안전관련 캠페인 활동 등 어린이가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민·관·학이 힘을 모았다. 태안경찰서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단속, 과속차량에 대한 계도가 이루어졌으며, 태안초등학교 학생들과 교통안전 피켓을 활용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육일반 | 태안/ 한상규기자 | 2019-03-14 11:23 양양군, 조산 사거리 회전교차로에 가로등 설치 강원 양양군(군수 김진하)이 조산 사거리 회전교차로에 가로등을 설치해 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교통 안전을 확보한다. 군은 지난 11월에 주말과 공휴일 등 낙산해변과 횟집단지 등을 방문하는 차량이 많은 조산 사거리에 사고 위험이 상존함에 따라 사업비 2억 4000여 만 원을 투입해 교통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해 회전교차로를 설치했다. 군은 회전교차로 설치에 따라, 사업비 2400여 만 원을 투입해 조산 사거리 회전교차로 부터 조산리 연어공원까지 100W LED 가로등 7주를 신설하기로 했으며, 연내 설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 구간 강원 | 양양/ 박명기기자 | 2018-12-23 01:34 강북구의회 유인애 부의장, 수송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 현장 찾아 강북구의회 유인애 부의장, 수송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 현장 찾아 서울시 강북구의회 유인애 의원(번1·2동, 수유2·3동)은 지난 7월 30일 수송초등학교(한천로124길 14) 앞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에 따른 태양광 LED 도로안전표지판 설치 현장을 찾았다. 수송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 정비사업은 지난 2월 9일 유인애의원과 수송초등학교 학부모와의 간담회을 통하여 어린이 교통안전을 저해하는 요소에 대하여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교통안전시설물 설치의 필요성에 대하여 강북구청에 제안하여 시행하게 된 것이다. 이번에 설치하게 되는 태양광 LED도로안전표지판은 어린이보호구역 인식성 및 속도저감 효과로 인 지방정치 | 홍상수기자 | 2018-08-03 16:38 처음처음12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