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사고 | 수원/ 박선식기자 | 2023-12-22 14:25
경기도는 오는 4일부터 12월 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수원역 2층에서 ‘찾아가는 인권 상담’을 시범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찾아가는 인권 상담’은 도민들에게 보다 가깝고 편리한 인권 상담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유동 인구와 상담 수요가 많은 수원역 2층에 위치한 경기도 노동권익남부센터(이하 ‘남부센터’)에서 실시한다.도내 거주하거나 일하는 사람이라면 성별, 종교, 장애, 나이, 사회적 신분, 출신 지역, 국가, 용모 등 신체조건 등을 이유로 한 차별 문제에 대해 상담이 가능하다.또한 인격권 침해(모욕적 언행 및 비하 발언, 초
경기 | 한영민기자 | 2023-10-02 1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