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북구의회(의장 이백균) 의원들이 6일 구의회 3층 의원휴게실에서 열린 ‘동북권역 마을배움터 사업설명회’에 참석, 운영관계자로부터 마을배움터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사업설명회에는 이백균 의장과 구본승, 김명희, 김영준, 서승목, 이용균, 허광행, 최치효, 최미경 의원 등이 참석했다. ‘동북권역 마을배움터’는 서울시와 청소년문화공동체 ‘품’이 지난 2018년 1월 위탁협약을 체결, 상호협력 민관협치를 통해 운영되는 사업으로, 서울시에서 최초로 조성한 마을배움터로 첫 모
지방정치 | 백인숙기자 | 2019-09-10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