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1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오세훈 "박영선, 빌게이츠 저서 취사 선택" 오세훈 "박영선, 빌게이츠 저서 취사 선택"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 경선후보는 16일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경선 후보가 빌 게이츠의 저서를 "취사선택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오 후보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박 후보가 전날 우상호 경선 후보와 TV토론에서 자신의 '탄소 중립' 공약을 설명하며 빌 게이츠를 인용한 것과 관련, "빌 게이츠가 가장 강조하는 것은 2050년까지 '탄소 제로'로 가기 위해서는 원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이어 오 후보는 "빌 게이츠의 책에도 원전만큼 효율적이고 친환경적인 전력 생산 방법은 없다고 쓰여 있다"며 "박 후보는 이 국민의선택 | 서정익기자 | 2021-02-16 15:07 박영선 '우세' vs 우상호 '반전'…與 서울시장 '본게임' 박영선 '우세' vs 우상호 '반전'…與 서울시장 '본게임'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 레이스가 점점 달궈지고 있다.이번 경선 레이스의 관전포인트는 박영선 후보가 우위를 점한 가운데 우상호 후보가 반전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지다.14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10일 TBS·YTN 의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박 후보 26.2%, 우 후보 7.7%를 기록했다.범여권 후보군만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는 박 후보 32.8%, 우 후보 11.7%로 20%포인트 넘게 격차가 벌어졌다. 이 조사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다.두 주자의 경선 전략도 달라지고 있다.박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1-02-14 13:17 [그래픽뉴스] 박영선 '우세' vs 우상호 '반전' [그래픽뉴스] 박영선 '우세' vs 우상호 '반전' 더불어민주당의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 레이스가 점점 달궈지고 있다.이번 경선 레이스의 관전포인트는 박영선 후보가 우위를 점한 가운데 우상호 후보가 반전 계기를 마련할 수 있는지다.14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지난 10일 TBS·YTN 의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박 후보 26.2%, 우 후보 7.7%를 기록했다.[전국매일신문] 김윤미기자 kym@jeonmae.co.kr 그래픽뉴스 | 김윤미기자 | 2021-02-14 13:00 설 연휴에도 표심잡기 분주 설 연휴에도 표심잡기 분주 설 연휴 첫날인 11일 박영선,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는 시내 곳곳을 훑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박 후보는 이날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주택 1호 행복주택인 정릉 '하늘마루'와 대학생 창업공간인 안암 창업밸리, 청년·신혼부부 창업·주거공간인 '도전숙' 등을 연이어 방문하는 등 청년 표심잡기에 공을 들였다.박 후보는 안암 창업밸리에 대해 자신의 주요 공약인 '21분 콤팩트 도시'가 먼저 시행되고 있는 곳이라며 "지역주민과 학생, 대학이 함께 상생하며 지역 활성화를 이뤄내고 있다"고 말했다.우 후보는 전통시장을 돌며 자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1-02-11 16:53 '서울시장 선호도' 박영선 양자·다자 모두 우세 '서울시장 선호도' 박영선 양자·다자 모두 우세 서울시장 가상대결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후보가 양자, 다자 모두 우위를 나타냈다.10일 리얼미터는 YTN·TBS의 의뢰를 받아 18세 이상 서울시민 10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박 후보는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가상대결에서 38.9% 대 36.3%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격차는 2.6%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이내였다.또 박 후보는 국민의힘 나경원 경선후보와의 맞대결에서도 39.7%의 지지율로 나 후보(34.0%)에 5.7%포인트 차이로 앞섰고, 오세훈 경선후보에겐 40.6% 대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21-02-10 09:24 '남매모드' 박영선·우상호, 금태섭 두고 충돌 '남매모드' 박영선·우상호, 금태섭 두고 충돌 '남매모드'를 끈끈하게 유지했던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 박영선, 우상호 예비후보가 충돌했다.박 후보는 지난 2일 라디오에서 "(금 전 의원이) 당에서 공격도 많이 받았지만 그런 것을 보듬고 가는 품이 넓은 민주당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에 우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른바 '반문재인 연대'에 참여해 대통령을 흔들겠다는 것"이라며 "이런 후보를 끌어안는 것이 민주당의 '품 넓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생각에 동의하기 어렵다"고 반박했다.그러면서 우 후보는 "그들이 우리 당을 떠난 것은 아쉬운 일이지 국민의선택 | 서정익기자 | 2021-02-03 14:16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본격 레이스 돌입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경선 본격 레이스 돌입 더불어민주당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경선이 1일 본격 레이스에 돌입한다.민주당은 1일 당 유튜브 방송 생중계로 약 1시간 동안 박영선·우상호 후보를 대상으로 공관위 질문, 사전 접수된 국민 질문, 실시간 온라인 질문에 답변하는 국민면접을 진행한다.두 후보측은 첫 정견발표인 만큼 가급적 공개일정을 축소하고 프레젠테이션 내용과 예상 질문에 대한 답변 등을 준비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31일 박 후보 측 관계자는 "언론인 출신인만큼 우위를 보일 것"이라한 반면 우 후보 측 관계자는 "'상호작용'하는 정치적 소통 능력을 보여줄 것"이라 국민의선택 | 서정익기자 | 2021-01-31 13:10 박영선·우상호 남매의 '오월동주' 언제까지 박영선·우상호 남매의 '오월동주' 언제까지 집안싸움을 자제하면서도 야권을 향해서는 거침없는 공격을 퍼붓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인 박영선 후보와 우상호 의원이 '남매모드'를 끈끈하게 유지하고 있다.박 후보는 28일 라디오에 출연해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향해 "10년 전에도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무상급식 주민투표로 서울시장을 중도에 사퇴한 시장"이라며 "10년 전 사고에 그대로 머물러 계시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고 비판했다.나경원 후보를 향해서는 "최근 야권 후보를 보면 마치 갑의 위치에서 명령하듯 이야기를 하더라"며 "저는 이미 입장을 밝 국민의선택 | 서정익기자 | 2021-01-28 13:32 박영선 4월 서울시장 출마선언 박영선 4월 서울시장 출마선언 더불어민주당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26일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에 따라 우상호 의원과의 양자 대결이 확정됐다.박 전 장관은 이날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비대면 시민보고' 형식의 출마선언을 통해 "21분에 모든 것이 해결되는 콤팩트 도시로 서울을 재구성하겠다"고 밝혔다.박 전 장관은 "국회 이전 땐 의사당을 세계적 콘서트홀로, 의원회관은 청년창업 주거지로, 소통관은 창업허브로 탈바꿈할 수 있다"면서 "코로나19 서울은 디지털경제 시대 세계를 선도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핵심비전은 '서울시 대전환'이 국민의선택 | 서정익기자 | 2021-01-26 14:58 여야, 서울시장 후보 각종 부동산공약 실현가능성 떨어져 여야, 서울시장 후보 각종 부동산공약 실현가능성 떨어져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최대이슈로 부동산 정책이 떠오르면서 여야 후보들이 잇따라 관련 공약을 내놓고 있지만 실현가능성은 미지수다.특히 잔여임기가 1년에 불과한 상황에서 최소 수년이 걸리는 사업의 특성상 여야 누가 당선이 되든 임기내에는 불가능하다.21일 현재까지 발표한 공약을 살펴보면 여권 후보들은 대규모 공공주택, 야권 후보는 민간 주도 공급에 무게를 두고 있다.먼저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은 최근 '공공주택 16만호 공급'을 발표했다.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위에 24만평의 인공부지 조성, 서울 지하철 1호선 지상구간을 모두 지하화 국민의선택 | 서정익기자 | 2021-01-21 13:28 [금요논단] 빌런 정치인 [금요논단] 빌런 정치인 서울시장 선거가 이제 10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 주자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각 당은 경쟁력 있는 후보를 발굴하기도 하고 새로운 인사를 영입해 경선을 준비하는 등 흥행몰이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에 도입되는 공천방식은 여야 모두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방식이 될 것 같다.당내 경선이지만 본선경쟁력을 위해 100% 시민 여론조사방식을 준비하는 등 치열한 공방전이 예상된다. 그만큼 당 공천보다는 본선을 위한 준비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각 주자들도 이러한 당의 방침을 저울질 하며 쉽게 나서지 못하고 있다.각 당 지도부는 김연식의 생각이 있는 아침 | 김연식 논설실장 | 2021-01-14 09:56 '지지율 지지부진' 여권…후보단일화 카드 '급부상' '지지율 지지부진' 여권…후보단일화 카드 '급부상' 4·7 재·보궐선거를 앞두고 각종 여론조사에서 범야권에 뒤지고 있는 여권 내부에서 후보 단일화 카드가 수면위로 급부상하고 있다.우상호 의원은 이날 YTN 라디오에 출연해 "열린민주당과 통합이 안 될 경우 단일화를 추진해야 한다"며 긍정적인 신호를 보냈다.열린민주당 김진애 의원도 "논쟁이 붙고 마지막에는 통합이 돼야 한다"고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그러나 민주당은 열린민주당과의 합당에 부정적이다.당 관계자는 "선거 준비를 앞둔 상황에서 현재로서는 합당까지 나가야 할 상황은 아닌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민주당 일각에서는 열린민주당의 이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1-01-11 13:45 서울시장 여야후보군 움직임 본격화 서울시장 여야후보군 움직임 본격화 4월 7일 실시되는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90일 앞두고 여야 후보군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이기 시작했다.오세훈 전 서울시장은 7일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에게 국민의힘 입당을 요구하며 '조건부 출사표'를 밝혔다.오 전 시장은 이날 국회 기자회견에서 "안 후보가 입당이나 합당을 하지 않는다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길을 택할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입당한다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덧붙였다.오 전 시장은 "입당이나 합당 후 경쟁하는 방안이 야권 단일화의 실패 가능성을 원천봉쇄하고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며 다음 대 국민의선택 | 서정익기자 | 2021-01-07 15:48 서울시장 보궐선거 가상대결...야권 단일후보 안철수 우세 서울시장 보궐선거 가상대결...야권 단일후보 안철수 우세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가상 맞대결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가 오차범위내에서 우세하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31일 조원씨앤아이가 시사저널 의뢰로 지난 26∼27일 만 18세 이상 서울시민 1,003명을 조사한 결과, 야권 단일후보로 안 대표가 출마시 더불어민주당 후보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맞대결에서 42.1% 대 36.8%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들의 격차는 5.3%포인트로 오차범위(95% 신뢰수준에 ±3.1%p) 이내다.야권 단일후보로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나올 경우에는, 박 장관37.5%, 나 전의원 3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0-12-31 14:03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범야권 후보 지지 43.2%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범야권 후보 지지 43.2% 내년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범야권 후보에게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43.2%, 범여권 후보는 37.0%라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22일 한길리서치가 쿠키뉴스 의뢰로 지난 19~20일 서울특별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여 8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왔다고 밝혔다. 격차는 오차범위 내였다.'지지할 후보가 없다'는 응답은 8.7%였고, '기타 후보'는 5.7%로 나타났다.범여권에서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16.3%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추미애 법무부 장관은 8.8%,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은 7.2%,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0-12-22 11:30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 내년 4월 서울시장 도전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의원, 내년 4월 서울시장 도전 내년 4월 7일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더불어민주당에서 처음으로 우상호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다.우 의원은 13일 국회 소통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위기에는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하다. 준비된 서울시장 우상호가 서울의 위기를 극복하겠다"며 "전임 시장의 갑작스러운 유고로 시정이 공백 상태이고 코로나19는 확산하고 있으며 소상공인 등 여러 분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출마의 변을 밝혔다.첫번째 공약으로는 "안전성이 확보된 백신이 나오면 원하는 서울시민 전원에게 무료로 공급하겠다"고 말했다.이어 부동산 문제에 대해서는 "부동산 시 국민의선택 | 서정익기자 | 2020-12-13 11:38 내년 재·보궐선거 공식일정 막 올랐다 내년 재·보궐선거 공식일정 막 올랐다 내년 4월7일 치러지는 재·보궐선거 공식 일정의 막이 올랐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8일부터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할 예비후보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중앙선관위에 따르면 이번 재·보궐선거는 서울·부산시장 외에 울산 남구청장과 경남 의령군수, 서울 강북구 및 경기 구리시 등의 시·도의원 5곳 등 총 15곳이다.이에 따라 여야의 후보들도 본격적으로 선거전 채비에 나설 태세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서울시장 선거에 우상호·박주민 의원의 출마가 확실시되는 가운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출마 여부를 놓고 여전히 고심 중인 것으로 알 국민의선택 | 서정익기자 | 2020-12-08 15:45 차기 서울시장 적합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19.9% 선두 차기 서울시장 적합도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19.9% 선두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차기 서울시장 후보 적합도에서 1위를 차지했다는 여론조사결과가 나왔다.8일 리얼미터에 따르면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5∼6일 서울 거주 만 18세 이상 805명을 조사한 결과 박 장관이 19.9%의 지지로 1위를, 국민의힘 나경원 전 의원이 15.5%,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14.9%,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 10.5%, 금태섭 전 의원 7.1%, 민주당 우상호 의원 6.1% 순이었다. 오차 범위는 95% 신뢰수준에 ±3.5%p다.이들을 범여권과 범야권으로 나눠 보면 야권 후보 8명에 대한 지지는 51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0-12-08 11:46 문희상 국회의장 "평생의 동지 원혜영...보석같은 정치인" 문희상 국회의장 "평생의 동지 원혜영...보석같은 정치인" "시간이 오래되어 못쓰게 되는 물건을 우리는 고물이라고 부르지만, 시간이 갈수록 그 가치가 커지고 반짝반짝 빛나는 것은 보석이라고 한다. 원혜영 의원은 진정 보석같은 정치인이었다”문 의장은 지난 25일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의원 원혜영 정치 마무리 기념출판회’에서 "정쟁의 틈바구니에서 늘 화합을 추구했고, 당장 손해를 보더라도 양보할 줄 아는 신사 중에 신사였다. 초심을 잃지 않았던 현명하고 지혜로운 정치인이었다”면서 "원혜영 의원이 후배 의원들에게 전했던 ‘항상 깨어있으라’는 고언은 저에게도 큰 울림을 주고 있다”며 이같이 밝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5-26 15:54 21대 총선 서울지역 더민주 41석 압승, 통합당 8석 참패 21대 총선 결과 서울시 49개 선거구에서 더불어민주당 41석, 미래통합당 8석을 차지했다.통합당에서는 대권잠룡 오세훈 전 서울시장을 비롯해, 원내대표를 지낸 나경원 의원이 정치신인에게 고배를 마셨다.특히 종로에서 낙선한 황교안 대표는 선거참패의 책임을 지고 물러났다. 서초구에서 동대문구을 지역으로 출마한 이혜훈 의원도 신인 장경태 당선인에게 패해 이번 통합당의 공천이 막장공천이었다는 홍준표 전 대표의 말이 결과적 현실로 나타났다.강남3구 중 하나인 송파구 정서도 강남 서초와는 사뭇 달랐다. 송파갑,을 지역이 통합당 승리로 끝났지만 국민의선택 | 서정익기자 | 2020-04-16 13:3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