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이낙연-이재명, 정책 경쟁 본격화 이낙연-이재명, 정책 경쟁 본격화 대권을 향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의 정책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이 대표와 이 지사는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접근법에서 온도 차가 드러나고 있다.이 대표는 21일 “당의 중장기 주택 정책은 내주 초 출범할 미래주거추진단에서 준비하고 그것을 통해 국민에게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늦어도 연내에 다양한 주거 수요를 반영한 주택 공급 확대, 1가구 장기보유 실거주자 세금 부담 완화 정책 등을 제시한다는 구상이다.이 대표는 최근 “주거 대책은 가장 중요하고 당면한 민생 과제”라며 “예전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반성에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0-10-21 15:16 급매물·호가 하락·매물 쌓이는 강남권 집값 내리나 급매물·호가 하락·매물 쌓이는 강남권 집값 내리나 서울 강남권에서 최근 급매물 위주로 주택이 거래되면서 호가가 수천만원씩 낮아지고 매물도 조금씩 쌓이고 있어 주목된다.전문가들은 이를 두고 아직 본격적인 하락 전환으로 보기엔 이르다는 평이 많지만 완강한 강보합에서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어 시장의 향배가 주목된다.한국감정원이 15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 자료에 따르면 이달 둘째주(12일 기준) 서울 강남구의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1%를 기록했다. 앞서 강남구의 아파트 가격 변동률은 8주 연속 0.01%를 유지하다 지난주 0.00%를 기록하며 보합으로 내려섰고 건설·부동산 | 김윤미기자 | 2020-10-15 17:14 [김연식 칼럼] 지옥의 풍차...지방의 청년들은? [김연식 칼럼] 지옥의 풍차...지방의 청년들은? 정부가 서울의 집값을 잡겠다고 마련한 부동산 3법이 국회를 통과한 지 2개월이 넘었다. 부동산 3법은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법인세 등을 규정하는 법이다. 문재인 정부 집권 후 23차례에 걸쳐 크고 작은 부동산 정책이 나왔지만 아직까지 서울의 집값은 고공행진이다. 오히려 서울뿐만 아니라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확산되는 추세다.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줄어들고 있지만 부동산은 거침없이 오르고 있다.정부가 마련한 부동산 3법은 지난 8월11일 공포와 함께 적용되는 것도 있지만 2021년부터 시행되는 것도 있다. 중요한 부분은 투기성 매 김연식의 생각이 있는 아침 | 김연식 논설실장 | 2020-10-12 13:45 임대차 3법 통과후 서울 전셋값 고공행진 임대차 3법 통과후 서울 전셋값 고공행진 임대차 3법이 통과된 후 서울 아파트 전셋값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실거주 요건 강화와 저금리 등 영향으로 전세 물건도 품귀를 빚어 가격이 진정되지 않는 분위기다.6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3일 기준으로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률은 0.1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주(0.14%)보다 상승폭이 커진 것이다. 주간 기준으로 보면 작년 12월30일(0.19%) 조사 이후 7개월여만에 최대 상승했다.강남 4구가 서울 전체의 전셋값 상승세를 주도했다. 강동구(0.31%)는 지난주(0.28%)에 이어 서울에서 전셋값이 가장 크게 올랐 건설·부동산 | 김윤미기자 | 2020-08-06 16:26 [최재혁의 데스크席] 巨與의 폭주 [최재혁의 데스크席] 巨與의 폭주 거대여당의 제동 없는 폭주가 위험수위에 이르고 있다. 국회에서는 대규모 추경을 거의 수정 없이 단독으로 처리하고 18개 상임위원장을 독식한 데 이어 최근에는 엄청난 국민적 저항을 받고 있는 임대차3법 등 부동산 관련 법안을 소위토론, 축조심의 상임위토론 등 국회절차도 무시한 채 기립통과 등 불과 3일 만에 본회의 통과, 국무회의 통과, 시행까지, 전광석화처럼 속전속결로 처리했다.곧 이어 종합부동산세법 등 나머지 부동산 관련법과 세법개정안을 처리하고 9월 정기국회에서는 공수처설치법 개정과 검찰 등 권력기관 개편까지 밀어붙일 계획인 것 칼럼 | 최재혁 지방부국장 | 2020-08-06 14:04 양경숙 의원 “부동산 투기광풍, 강력한 비상조치 필요” 4일 국회에서 부동산 대책입법이 처리된 가운데 양경숙 의원은(더불어민주당, 기획재정위원회) 본회의 5분자유발언에서 부동산 투기 광풍에 강력한 비상조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는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 등 부동산 세제 3법을 비롯한 부동산 대책 입법 11건을 통과시켰다. 부동산 대책 법안 가결 후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 나선 양 의원은 온 나라가 부동산 광풍에 휩싸여 있다고 진단하며 부동산 대책입법의 정당성을 설명했다. 양 의원은 “전국의 가구수보다 주택수가 더 많음에도 집 없는 가구는 절반에 가깝고 수천만명의 국민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20-08-04 15:27 與, 이번주도 '부동산·공수처' 입법 질주…그 다음도 있다 與, 이번주도 '부동산·공수처' 입법 질주…그 다음도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4일 7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부동산·공수처' 후속입법을 완료한다. 전월세 계약기간 4년(2+2년) 보장 등을 골자로 한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을 지난달 30일 본회의에서 강행 처리한 데 이은 '입법 드라이브'의 연장선이다.범여 의석으로 인해 필리버스터·안건조정위·장외투쟁 등 맞대응 카드가 무력화된 미래통합당은 '대국민 홍보'에 집중하는 전면 대응 방안을 고심하고 있다.민주당은 이번주 국회 법제사법위 전체회의와 본회의를 순차적으로 열어 정부의 7·10 부동산 대책 등을 뒷받침할 후속입법을 완료할 방침이다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8-02 10:19 서울 58만가구 재산세 30% 상한까지 낸다 서울 58만가구 재산세 30% 상한까지 낸다 서울에서 공시가격 6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보유해 재산세 상승폭이 상한까지 오른 가구가 58만 가구에 육박했다.20일 서울시와 국토교통부가 미래통합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 '2017∼2020년 서울 재산세 세부담 상한 30% 부과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17년 4만541가구였던 재산세 30% 상승 가구는 올해 57만6294곳으로 증가했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집값 상승에 따라 공시가격이 인상되면서 재산세를 상한선까지 낸 가구가 14.2배로 늘어난 것이다.지방세법은 재산세의 급격한 증가를 막기 위해 주택 공시가격의 경제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7-20 09:56 1주택자 종부세율도 최대 0.3% 오른다 1주택자 종부세율도 최대 0.3% 오른다 내년부터 1주택 보유자의 종합부동산세율도 최대 0.3%포인트 오른다. 1가구 1주택자의 장기보유특별공제에는 거주기간 요건이 추가돼 실제 거주하지 않고 보유만 한 집을 팔 때 양도소득세 공제율이 반으로 줄어든다. 12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이런 내용 등을 담은 종부세·소득세법 개정안이 추진된다. 국회 상황에 비춰볼 때 이들 개정안이 7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돼 내년부터 시행될 가능성이 크다. 기재부 관계자는 “7·10 대책에서 발표된 종부세나 양도세 관련 내용은 작년 12·16 대책과 올해 6·17 대책에다 다주택자·단기 매매자에 대한 건설·부동산 | 이신우기자 | 2020-07-12 15:54 다주택자 종부세 최고세율 6.0% 다주택자 종부세 최고세율 6.0% 정부가 다주택자에 대한 종합부동산세 최고세율을 6.0%로 상향조정하기로 했다.다주택 보유 법인에 대해선 일괄적으로 6.0%가 적용된다.정부는 10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제10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경제 중대본) 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 등을 담은 부동산 보완대책을 발표했다.먼저 다주택자 대상 종부세 중과세율 인상폭을 지난해 12·16 대책보다 더 끌어올리기로 했다.과표 94억원을 초과하는 다주택자(3주택 이상과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에게는 종부세 최고세율을 6.0%로 적용한다.이는 현행 3.2% 경제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7-10 12:46 다주택자 종부세 부담 대폭 강화시킨다 다주택자 종부세 부담 대폭 강화시킨다 다주택자에 대해 종합부동산세 실효세율을 대폭 강화하는 내용 등을 담은 부동산 세제 대책이 10일 발표될 전망이다.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9일 7월 임시국회에서 최우선 처리키로 한 종부세·양도소득세 관련 법안 내용의 남은 쟁점을 막바지 조율 중이다. 당정은 작년 ‘12·16 대책’에 담긴 종부세법 개정안보다 훨씬 더 센 수준으로 다주택자에 세금을 물리는 종부세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 당 관계자는 “다주택자에 대한 실효세율을 대폭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이와 관련, 당정은 종부세 세율을 적용하는 과표 기준선을 낮추거나 새로운 건설·부동산 | 이신우기자 | 2020-07-09 10:15 강력한 핀셋 부동산대책 줄줄이 나온다 강력한 핀셋 부동산대책 줄줄이 나온다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이 핀셋 부동산대책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보유세·거래세 개편안을 이번주 중 먼저 발표하고 공급 확대 등 다른 대책은 1~2주 시차를 두고 별도로 내놓을 가능성이 크다. 정부는 다주택자 등 투기성 주택 보유자에 보유세와 거래세 부담을 확대하고 전반적인 주택 공급 물량을 확대하는 대책을 마련 중이다. 생애최초 구입자에 대해서는 세금 부담을 완화하고 규제지역 내 아파트 수분양자에 대한 대출 규제 보완책도 추진 중이다.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 금융위원회 등은 7일 종합부동산세와 양도소득세 등 부동산 세제 개편 건설·부동산 | 이신우기자 | 2020-07-07 15:51 여야, 7월 국회 충돌 불보듯…2라운드 ‘공수처’ 여야, 7월 국회 충돌 불보듯…2라운드 ‘공수처’ 더불어민주당이 7월 임시국회를 소집했다. 15일 출범을 예고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를 놓고 민주당과 미래통합당의 충돌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민주당은 3차 추경 처리가 끝나자 7월 임시국회 소집요구서를 제출해 국회법 개정안(일하는 국회법)과 종합부동산세법 개정안, 공수처 문제를 매듭짓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에 따라 6일부터 7월 임시국회가 가동되면 본격적인 입법 드라이브를 걸 것으로 보인다.7월 국회 최대 쟁점은 공수처가 될 전망이다. 공수처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표적인 대선 공약 중 하나다.민주당은 공수처법에 명시된 7월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7-05 09:46 "정량조건 충족" 파주·김포+α, 조정대상지역으로 묶는다 "정량조건 충족" 파주·김포+α, 조정대상지역으로 묶는다 이르면 오는 5일께 경기 파주·김포가 조정대상지역으로 묶인다. 이밖에 풍선효과가 뚜렷이 나타난 지역 중 정량조건을 충족한 곳이 추가 지정될 수도 있다.부동산업계와 전문가에 따르면 정부는 6·17대책의 규제를 피한 파주·김포에 풍선효과가 나타나면서 규제지역 지정을 검토 중이라고 2일 밝혔다.정량요건의 수치상 충족 여부가 관건이다. 조정대상지역 지정 시엔 공통요건과 함께 선택요건(3가지) 중 1가지 이상 충족해야 한다. 공통요건은 직전 달부터 소급해 3개월간 해당지역 주택가격상승률이 시·도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한 지역 건설·부동산 | 이신우기자 | 2020-07-02 08:44 유경준의원, 공시가격 변경 국회입법 거치는 1호 법안 유경준의원, 공시가격 변경 국회입법 거치는 1호 법안 서울 강남병 미래통합당 유경준 의원이 제1호 법안으로 공시가격의 상한을 법률에 명시해(직전 연도의 5%미만) 정부가 공시가격을 변경하려면 국회의 입법절차를 거치도록 하는 ‘부동산 가격공시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유의원은 “공시가격은 현행법상 국토부 장관의 권한만으로 결정되고 있어 위헌적 요소가 다분한 상황”이라며 “이러한 초헌법적 제도를 바로잡기 위해 이 법을 발의하게 됐다”고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표준지공시지가, 표준주택가격 및 공동주택 공시가격의 상한을 법률에 명시(직전 연도의 5% 미만)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20-06-18 17:25 수도권 대부분 ‘투기규제지역’ 지정...이번엔 풍선효과 잡힐까 수도권 대부분 ‘투기규제지역’ 지정...이번엔 풍선효과 잡힐까 文정부 21번째 대책 어떤 내용 담았나진정될 듯 하다가 다시 오르길 반복하는 집값을 잡기 위해 문재인 정부 21번째 부동산 대책이 발표됐다.이번 대책은 투기과열지구를 인천과 대전까지 대폭 확대하고 수도권의 서쪽 절반을 조정대상지역으로 묶는가 하면 재건축 조합원이 아파트를 분양받으려면 2년 실거주하게 하는 등의 강력한 내용을 담고 있다.부동산으로 돈을 벌겠다고 마음먹은 이들은 악착같이 정책의 빈틈을 파고들어 계속해서 풍선효과를 만들어 내고 있지만 정부도 질세라 풍선효과가 나오면 그전보다 더욱 강력한 대책으로 맞서고 있다.정부는 201 건설·부동산 | 서정익기자 | 2020-06-17 14:25 박진 의원, 강남지역 주택 및 교통인프라 개선 국토부에 요청 박진 의원, 강남지역 주택 및 교통인프라 개선 국토부에 요청 미래통합당 강남(을) 박진 의원은 지난 10일 국회의원실에서 국토교통부 박선호 제1차관과의 정책 면담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주요 현안인 10년 공공임대주택의 합리적 분양전환 등 주택(부동산) 분야와 위례과천선 사업 조속착공 등 지역 교통인프라 개선을 요청했다.박진 의원은 박 차관을 만나 ▲10년 공공임대주택 분양전환가 합리적 산정 및 금융규제완화 ▲공공임대 조기 재건축·리모델링 ▲부동산 보유세(재산세, 종합부동산세) 경감 ▲재건축아파트 초과이익환수제(재건축부담금)개선 등을 요구했으며, 강남구(을) 지역의 부동산 정책 현안을 분석하고 지방정치 | 박창복기자 | 2020-06-11 15:58 송파구, 코로나19로 중단된 ‘무료세무상담’ 비대면으로 재개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운영을 일시 중단했던 ‘무료세무상담’을 비대면 전화상담 방식으로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송파구는 구민들이 다소 어렵게 느낄 수 있는 생활 속 세무고민을 해소할 수 있도록 2009년부터 ‘무료세무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구청 2층에 마련된 상담실에서 전문 세무사 11명, 세무2과 공무원 10명 등으로 구성된 상담관이 취득세, 재산세, 등록면허세, 양도소득세, 상속·증여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무 전반을 무료로 상담한다. 지금까지 무료세무상담실을 찾은 구민들의 숫 서울 | 박창복기자 | 2020-06-10 10:36 배현진 의원, 1세대 1주택 종부세 경감 위한 법안 발의 배현진 의원, 1세대 1주택 종부세 경감 위한 법안 발의 앞으로 1세대 1주택 실수요자들의 종부세 부담이 완화되고, 과세 절차에 대한 법적 안정성이 강화돼 국민들의 사유재산권 보호가 강화될 전망이다.미래통합당 배현진 의원(서울 송파을)은 3일 1세대 1주택 실수요자 종부세 경감을 위한 ‘종합부동산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이는 4·15 총선에서 송파 주민과 약속한 대표공약을 입법화한 배현진 1호법이다.이에 개정안에서는 1세대 1주택자이면서 60세 이상 고령자 및 5년이상 장기보유자의 공제율을 확대해 은퇴자들에 대한 과도한 세 부담을 완화했다.또한 정부 시행령상 매년 5% 수준으로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20-06-03 16:44 서울 주택시장 '쪼개기' 증여 확산일로 서울 주택시장 '쪼개기' 증여 확산일로 공시가격 현실화율 상향 등으로 보유세 부담이 커지면서 주택을 여러 지분으로 쪼개는 공동명의 증여가 확산하고 있다.여러 명의 소유로 주택을 분산할 경우 증여세 등을 내야 하지만 인당 6억원까지 종합부동산세가 공제돼 보유세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종전까지 배우자에게 지분을 넘겨 부부 공동명의로 바꾸거나 무주택 자녀 1명에 사전 증여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올해 공시가격이 급등하면서 자녀를 포함해 여러 사람의 이름으로 명의를 분산하는 모습이다.이 아파트의 올해 공시가격은 약 16억원으로 작년 11억5천만원에서 40% 가까이 뛰었 건설·부동산 | 김윤미기자 | 2020-05-07 09:41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