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0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가세로 태안군수, 국비확보 위한 ‘발품행정’ 본격 돌입 가세로 태안군수, 국비확보 위한 ‘발품행정’ 본격 돌입 충남 태안군이 국비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발품행정’에 돌입했다.22일 군에 따르면 가세로 군수는 최근 정부세종청사 내 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해양수산부를 방문,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 등 각종 사업과 관련한 대 정부 국비확보 활동을 전개했다.이번 방문은 지역 내 주요 대형사업들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것으로, 이날 가 군수는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증설 △국가지방관리 방조제 개·보수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 △만리포지구 연안정비 등 각종 사업의 추진을 위한 국비 총 104억 6천만 원 지원을 정 대전・충청 | 태안/ 한상규기자 | 2024-04-22 09:53 충남도, 160억 규모 '무역항 사용료' 직접 징수 충남도, 160억 규모 '무역항 사용료' 직접 징수 충남도가 그동안 국가 세입으로 징수하던 160억 원 규모의 ‘지방관리 무역항 시설 사용료’를 직접 징수해 도민을 위해 사용한다.도는 최근 해양수산부로부터 보령항·태안항 등 2개 지방 무역항 사용료 이관 절차 개시 통보를 받았다고 24일 밝혔다.앞서 도는 항만법 개정에 따라 지난 2021년 도내 지방관리 무역항인 보령항과 태안항, 연안항인 대천항과 마량진항에 대한 시설 개발과 운영 등 41개 국가 사무를 이양받았다.그러나 지방 무역항 사용료에 대해서는 이양받지 못하며, 사용료를 징수해 국가 세입으로 처리해 왔다.이에 도는 민선8기 출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4-01-24 15:16 충남도, 주요 현안 사항 추진 가속도 충남도, 주요 현안 사항 추진 가속도 충남도가 혁신도시 찬성 등 주요 현안 사항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를 위해 도는 10일 2024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는 실국별 주요 업무 계획 및 실국장 직무성과계약과제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실국별 주요 업무를 보면 기획조정실은 내년 정부예산 11조 원 확보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공공기관 경영 혁신을 통해 공공 서비스 질을 제고하며 지역-대학 협력 기반 고등교육 지원 체계를 확립한다.자치안전실은 지역 주도 균형발전 제도·정책 본격 추진, 지방재정 악화, 재난재해 복잡·대형화 등의 여건을 감안, ▲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4-01-10 15:50 전남도-제주도-고흥군, 녹동신항 물류센터 신설 맞손 전남도-제주도-고흥군, 녹동신항 물류센터 신설 맞손 전남도는 전날 제주특별자치도, 고흥군과 함께 고흥 녹동신항에 제주도와 내륙 간 물류처리 거점을 확보해 제주도 생산품을 보관하고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9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오영훈 제주도지사, 공영민 고흥군수가 참석했다. 이들은 지방관리연안항인 고흥 녹동신항에 물류센터 신설을 위한 국가계획 반영과 물동량 확보, 국비 지원 건의를 위해 필요한 사항 등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녹동신항 항만기본계획 변경 ▲안정적 물량 공급 및 물류센터 이용 ▲안정적 물동량 공급 및 화물 호남 | 서길원 대기자 | 2023-12-19 10:00 태안군, 격렬비열도·안흥항 개발 총력 태안군, 격렬비열도·안흥항 개발 총력 충남 태안군은 격렬비열도의 ‘국가관리 연안항’ 개발과 안흥항 ‘CLEAN 국가어항 조성 사업’ 추진 등 지속가능한 해양환경 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17일 밝혔다.격렬비열도의 경우 오는 2030년까지 총 사업비 478억 원을 투입해 방파호안(66m), 부두(135m), 헬기 착륙장(1개소) 등을 조성하는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개발이 마무리되면 주변 해상사고와 불법조업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지고 ‘서해의 독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방문객 증가로 지역경제 활성화도 기대된다.‘CLEAN 국가어항 조성 사업’은 올해부터 2025년까 대전・충청 | 태안/ 한상규기자 | 2023-10-17 16:59 태안군, 지역 성장기반 조성 시책 발굴 '박차' 태안군, 지역 성장기반 조성 시책 발굴 '박차' 충남 태안군이 군정 핵심 사업 발굴 및 추진에 총력을 기울인다.군은 4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 업무구상 보고회’를 갖고 171건의 신규업무와 239건의 보완·발전 업무 등 총 410건의 주요 업무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군은 민선8기 군정 운영 방향에 부합하는 시책과 더불어 중장기적인 대형 프로젝트 등 미래성장 전략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역발전을 견인한다는 방침이다.특히 내년도 충남도 및 중앙부처 업무구상과 연계한 시책을 입안하고 태안군 기본계획, 중장기 종합계획, 신해양도시 미래비전 연구 등의 군정발전계 대전・충청 | 태안/ 한상규기자 | 2023-10-04 15:54 남해군, 복합 가능항만 조성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 남해군, 복합 가능항만 조성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 경남 남해군이 복합 기능항만 조성을 위한 항만 입지 및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한다고 24일 밝혔다.군은 항만 조성을 위한 첫 걸음으로 항만 입지 및 타당성 분석에 나섰고 내년 3월까지 용역을 진행한다.군은 용역 결과물을 바탕으로 제4차 항만기본계획에 남해군 신항만 조성을 반영시킨다는 계획이다.군은 여객 수송과 관광활성화를 주목적으로 하는 지방관리 연안항 지정을 목표로 정책방향을 수립할 예정이다.[전국매일신문] 남해/ 박종봉기자 bjb@jeonmae.co.kr 경남 | 남해/ 박종봉기자 | 2023-09-24 21:00 충남도, 격렬비열도 ‘다목적항 개발’ 추진 본격화 충남도, 격렬비열도 ‘다목적항 개발’ 추진 본격화 충남도가 격렬비열도 다목적항 개발에 본격 나섰다. 김태흠 지사는 19일 국가 관리 연안항 개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해양 관광 자원화와 해양 환경 보존, 어족 자원 보호 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태안 격렬비열도를 방문했다.도는 ▲영토 수호 및 국가 안보 ▲수산 자원 보호 ▲서해 중부 핵심 거점 항만 개발 ▲해양 관광 자원 개발 ▲해양 관측 장비 설치 지원 ▲사회적 비용 절감 등을 위해 격렬비열도에 국가 관리 연안항을 설치해야 한다고 보고 해양수산부 등에 지속적으로 요청, 민선8기 출범 이후 ‘격렬비열도항’으로 최종 지정받았다.이에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3-09-19 14:35 연 160억 ‘지방무역항 사용료’ 정부→충남도 이양 연 160억 ‘지방무역항 사용료’ 정부→충남도 이양 충남도가 연간 160억 원 안팎인 지방관리 무역항 사용료를 정부로부터 넘겨받는다.도는 내년부터 도내 지방관리 무역항에 대한 항만 시설 사용료를 징수해 지방세로 세입 처리한다고 10일 밝혔다.도는 지난 2021년 도내 지방관리 무역항인 보령항과 태안항, 연안항인 대천항과 마량진항에 대한 시설 개발, 운영 등 41개 국가 사무를 이양받았다.지방관리 무역항 항만 시설 사용료에 대해서는 이양받지 못하며, 사용료를 징수해 국가 세입으로 처리해왔다.항만 시설 사용료는 선박 입출항료, 접안료, 정박료, 화물 입항료, 전용시설 사용료, 수역 점용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3-09-10 13:58 아산∼천안 고속도로 20.57㎞ 내달 20일 개통...착공 8년여 만 아산∼천안 고속도로 20.57㎞ 내달 20일 개통...착공 8년여 만 충남 아산시 염치읍 염성리와 천안시 동남구 목천읍 응원리를 잇는 20.57㎞의 아산∼천안 고속도로가 착공 8년여 만에 내달 개통한다.29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내달 20일 아산현충사IC 광장에서 고속도로 제32호 당진청주선 아산∼천안 건설공사 개통식이 열린다.서해안 고속도로와 경부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동서 교통망 확충과 함께 서해무역·연안항 산업벨트축을 활성화하고 아산·천안권 교류도 촉진하게 된다. 출퇴근 시간대 아산∼천안 간 21번 국도의 극심한 차량정체 완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 고속도로는 2015년 12월 착공해 지난해 경제일반 | 대전/ 정은모기자 | 2023-08-29 11:36 동해해양조사사무소, 국가어항 대상 연안항로조사 동해해양조사사무소, 국가어항 대상 연안항로조사 국립해양조사원 동해해양조사사무소는 이달 중순부터 내달 말까지 동해안 남부 및 울릉도에 위치하고 있는 국가어항 총 17개 항만에 대해 ‘연안항로조사’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올해 조사지역은 부산 대변항과 울진 죽변항을 포함한 동해안 남부 14개 항만과 울릉도 3개 항만 등 총 17개 국가어항으로, 현장조사 시 위성측위기 등을 이용해 항만시설 및 인공 해안선의 변동사항, 항해위험물의 위치 등을 정밀 조사할 계획이다.김영규 동해해양조사사무소장은 “17개 항만에 대한 빈틈없는 조사를 통해 최신의 정보를 수집·제공해 동해안의 해상교통안전 강원 | 동해/ 이교항기자 | 2023-07-16 14:05 충남도, 해양 신산업 육성 적극 나섰다 충남도, 해양 신산업 육성 적극 나섰다 충남도가 바다에서 미래먹거리 창출을 위한 해양 신산업 집중 육성에 적극 나섰다.도는 7일 ‘2023 도·시군 해양수산관계공무원 공동연수’를 개최하고 해양산업을 선도해 나아가기 위한 정책을 발표했다.이 자리에서 전형식 정무부지사는 “국가의 미래는 바다에 있고 21세기는 해양의 시대라고 할 만큼 바다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해양 신산업 집중 육성, 해양수산분야 기반시설 확충, 서해안 해양관광 거점 육성 계획”을 밝혔다.육성 방안으로는 해양바이오 산업화지원센터와 인증지원센터, 해양치유센터, 한국폴리텍대학 해양수산캠퍼스 건립 등이다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한상규기자 | 2023-02-07 16:55 태안군, 내년도 정부예산 2225억 원 확보 총력 태안군, 내년도 정부예산 2225억 원 확보 총력 충남 태안군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팔을 걷고 나섰다.군은 31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4년도 정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를 갖고 주요 전략사업 및 현안사업 추진에 따른 예산 확보방안을 논의했다.이날 보고회에서는 내년도 군 자체사업 89건(1672억 원)과 타 기관 사업 14건(553억 원) 등 총 103건 2225억 원의 확보대상 사업이 보고됐다. 이중 신규사업은 36건(427억 원), 계속사업은 67건(1798억 원)이며, 재원별로는 국비 1704억 원(76.6%) 및 도비 521억 원(23.4%)이다.주요 확보대상 자 대전・충청 | 태안/ 한상규기자 | 2023-01-31 15:33 가세로 태안군수 “미래 먹거리 산업 집중 육성” 가세로 태안군수 “미래 먹거리 산업 집중 육성” 충남 태안군 가세로 군수는 3일 신년 기자회견을 갖고 올해 군정방향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이날 가 군수는 지난해 국가관리 연안항 지정과 안흥항 CLEAN 국가어항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중앙로 광장 조성, 해양치유센터 건립 돌입, 일반농산어촌개발·포스트 어촌뉴딜 사업 선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며, 올해도 지역경제 회복과 성장산업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올해 편성된 7950억 원 규모의 예산 중 민선8기 공약사항 실천을 위해 569억 원의 예산을 편성하고, 이밖에 고품격 생활여건 조성 대전・충청 | 태안/ 한상규기자 | 2023-01-03 16:27 서천 '비인항'→'마량진항'으로 명칭 변경 서천 '비인항'→'마량진항'으로 명칭 변경 충남 서천군은 서면 마량리에 소재한 지방관리 연안항인 ‘비인항’의 명칭이 항만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마량진항’으로 변경됐다고 17일 밝혔다.비인항은 행정구역상 군 서면 마량리에 위치해 있으나 인근 비인면에 위치한 것으로 비춰지는 등 해돋이 해맞이 명소인 비인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많은 불편과 혼동을 초래했다.비인항이 위치한 마량리는 조선시대 말기 효종 7년에 남포현에 있던 마량진을 이곳으로 옮겨와 마량진 또는 마량이라고 불렀다.비인항은 1816년 마량진에 정박한 영국 함선으로부터 우리나라 최초로 ‘성경’을 전해 받은 역사적 의미가 대전・충청 | 서천/ 노영철기자 | 2022-07-17 17:07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 화순항 2단계 사업 동의안 '심사 보류'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 화순항 2단계 사업 동의안 '심사 보류' 제주도의회가 화순항 2단계 개발사업 동의안 심사를 보류했다.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는 13일 제주도가 제출한 '화순항 2단계 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서(재협의) 협의내용 동의안'(이하 화순항 2단계 동의안)을 심사 보류했다.이날 환도위 소속 의원들은 공사 진행으로 인한 화순해수욕장의 모래 유실 등 환경 문제를 집중적으로 추궁했다.송창권 환도위원장은 "진입로 확보, 화순해수욕장의 기능 유지, 부유물질에 따른 오염 저감을 위한 추가 방안 마련 등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김기환 도의원은 "공사 현장이 화순해수욕장과 인접해 있다. 지방정치 | 제주취재본부/ 양동익기자 | 2022-07-13 16:58 태안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됐다 태안 격렬비열도 '국가관리 연안항' 됐다 충남 태안 격렬비열도가 마침내 국가관리 연안항으로 최종 지정됐다.도는 전날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항만법 시행령 개정안이 공포돼 본격 시행됐다고 5일 밝혔다.도는 이를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한 이후 6년 만의 성과로 그동안 도는 해양수산부 예비 지정(2020년)과 타당성 조사 용역(2021년), 항만정책심의회 의결(2022년) 등을 거치며 항만 지정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중앙정부에 전달해 온 바 있다.이에따라 격렬비열도항은 해양수산부 유인 등대와 기상청 서해종합기상관측기지가 있는 북격렬비도에 조성된다.국가관리 연안항 지정에 따라 격렬비열도 대전・충청 | 충남취재본부/ 한상규기자 | 2022-07-05 10:41 동해항 한·러·일 카페리 수리 완료·화물 운송 정상화 동해항 한·러·일 카페리 수리 완료·화물 운송 정상화 지난달 초 선박 수리를 위해 중국 연안항으로 들어갔던 한러일 카페리(이스턴드림호)가 수리 일정을 마치고 30일 강원 동해항으로 회항. 동해-블라디보스톡 간 화물 운송이 정상 운영 된다.이에따라 이스턴드림호는 31일 오후 5시경 컨테이너, 중고 자동차 등 화물들을 싣고 러시아 블라디보스톡항을 향해 출항할 예정이다.당초 이스턴드림호 선박 수리는 5월 초에 마무리될 예정이었으나 중국 당국의 엄격한 방역 지침 및 관리로 카페리의 동해항 회항은 이달말로 이뤄지게 됐다.그간 선사는 이스턴드림호의 선박 수리로 인한 동해항 국제정기항로 공백을 메 강원 | 동해/ 이교항기자 | 2022-05-30 14:26 강릉시, 내년 국비 8033억 확보 만전 강릉시, 내년 국비 8033억 확보 만전 강원 강릉시는 내년 국비 8033억원 확보를 위해 팔걷고 나섰다.28일 정일섭 부시장 주재로 2023년도 국비 확보 전략회의에서 시는 코로나19 이후 경제활력 조기 회복과 지역 미래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정부 역점 시책과 시 핵심 전략사업을 연계해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이를위해 해당 부처와 기재부를 직접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피력하고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해서는 지역구 국회의원, 강원도, 서울 및 세종사무소 등 인적 네트워크를 통해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시 주요 국비 사업은 시가 직접 추진하는 2023년 ITS 구축사업(1 강원 | 강릉/ 이종빈기자 | 2022-02-28 14:00 가세로 태안군수, 내년도 ‘광개토 대사업’ 현실화 총력 가세로 태안군수, 내년도 ‘광개토 대사업’ 현실화 총력 “군민의 작은 바람과 가르침도 가벼이 여기지 않고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군민의 희망에 반드시 응답하는 군정’을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가세로 충남 태안군수가 25일 태안군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83회 태안군의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신 사업 발굴, 광개토 대사업 완성 등 내년도 각오를 밝혔다.●미래 성장 주도, ‘더 강한 태안’군은 민선7기 일관되게 추진했던 ‘광개토 대사업’의 완성을 위해 태안 북부권 개발의 핵심축인 ‘이원-대산 간 연륙교 건설’의 대선 공약화에 앞장서고 태안 고속도로 건설 계획 대전・충청 | 태안/ 한상규기자 | 2021-11-25 17:34 처음처음123456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