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95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4·15 총선] 미래한국 25.0%·시민당 21.7%·열린민주 14.4% 4·15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 여론조사에서 미래한국당이 더불어시민당을 앞서고 있는것으로 6일 나타났다.특히 열린민주당이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정의당의 지지율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달 30일∼이달 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21명을 대상으로 비례대표 투표 의향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0%포인트)한 결과 미래한국당은 25.0%였다.시민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21.7%로 나타났다.열린민주는 2.7%포인트 오른 14.4%로 상승세를 이어갔다.정의당은 2.6%포인트 오른 8.5%였 국민의선택 | 4·15 총선 특별취재반 | 2020-04-06 14:22 [4·15 총선] 안갯속 판세 지속...진영 결집으로 사활 건 총력전 [4·15 총선] 안갯속 판세 지속...진영 결집으로 사활 건 총력전 4·15 총선이 열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는 양강 지지층 결집 속 사활을 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어느 한쪽의 일방적 유불리를 예단할 수 없을 정도로 혼미한 판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앞세운 여당의 정부 지원론과 ‘바꿔야 한다’를 외치는 제1 야당의 정권 심판론이 충돌하고 있다. 여기에 총선 투표율, 아직 마음의 결정을 하지 않은 두꺼운 부동층의 향배 등이 승부를 가를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우선 10∼11일 이틀간 실시되는 사전투표를 1차 고지로 삼아 접전을 펼치고 있다. 민주당은 코로나19 사태에 대응 국민의선택 | 이신우기자 | 2020-04-05 16:13 작년말 자영업 신용불량자 '우후죽순' 작년말 자영업 신용불량자 '우후죽순' 신용불량 상태에 빠진 자영업자들이 지난해 말 기준으로 3만6000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사태가 확산한 이후 이런 자영업자들이 급속히 늘었을 것으로 추정된다.나이스신용평가가 5일 국회 정무위원회 미래한국당 김종석 의원실에 제출한 개인사업자 기업대출(자영업 대출) 현황 자료를 보면 지난해 말 기준 자영업 금융채무불이행자는 3만5806명으로 집계됐다.금융채무불이행자는 금융회사에서 50만원을 초과하거나 50만원 이하 2건의 대출을 90일 이상 갚지 못한 사람을 의미한다. 2005년 법적으로 신용불량자 제도를 폐기한 이후 경제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4-05 10:42 [4·15 총선] 미래한국 25.1%·시민당 20.8%·열린민주 14.3% [4·15 총선] 미래한국 25.1%·시민당 20.8%·열린민주 14.3% 4·15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 미래한국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더불어시민당 지지를 앞질렀다는 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이와함께 열린민주당과 정의당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달 30일∼이달 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천514명을 대상으로 비례대표 투표 의향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2.5%포인트)한 결과 미래한국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25.1%로 집계돼 시민당을 제치고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다. 시민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1주 전보다 9.0%포인트 내린 응답은 20.8%로 나타났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0-04-02 15:39 [4·15 총선] ‘147석 원내 1당 목표’...민주 vs 통합 벼랑끝 승부 [4·15 총선] ‘147석 원내 1당 목표’...민주 vs 통합 벼랑끝 승부 21대 총선의 공식 선거운동이 2일 0시를 기해 시작되면서 13일 간 열전 레이스의 막을 올렸다.더불어민주당과 미래통합당, 민생당, 정의당, 민주당의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열린민주당은 이날 ‘0시’를 기해 선거운동 일정을 시작했다.이번 4·15 총선은 거대 여야 정당의 비례대표용 정당 참여, 군소정당의 부진으로 양당 체제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원내 1당’을 차지하기 위한 민주당과 통합당의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특히 코로나19 사태에서 치러지는 만큼 정부·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정부 지원론’과 정부의 국민의선택 | 전국매일신문 | 2020-04-02 15:08 [4·15 총선] 공식 선거전 개막...여야, 수도권 집중 공략 [4·15 총선] 공식 선거전 개막...여야, 수도권 집중 공략 제21대 총선이 2일부터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으로 본격 막이 오른다. 이에 따라 여야는 이날 121개 의석이 걸린 수도권 표심 공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은 비례정당인 더불어시민당과의 첫 연석회의를 경기도에서 개최하고 코로나19로 인한 방역·경제 극복과 문재인 정부 성공을 위해 ‘일할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미래통합당은 김종인 총괄선대본부장 중심으로 수도권 선거 지원을 벌이면서 경제 실정과 사법 편향 문제를 부각, 정권 심판론의 확산을 시도했다. 통합당은 비례정당인 미래한국당과과 공동 선거운동도 본격화했다. 민주당 국민의선택 | 이신우기자 | 2020-04-01 16:07 [4·15 총선] 72석 걸린 경기인천 '안갯속' 판세 [4·15 총선] 72석 걸린 경기인천 '안갯속' 판세 경기도는 17개 시도 중 가장 많은 59석이 걸려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어느 일방의 승리를 예단하기 힘든 '안갯속' 판세다. 각 당의 초반 판세 분석에 따르면 여야 정당이 확실한 우세로 분류한 선거구가 27곳에 불과, 전체의 54%인 32곳에서 경합이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경기도는 2016년 20대 총선 때 전체 60석 중 야권이 41석(민주당 40석, 정의당 1석)을 확보, 19석을 얻은 당시 여당 새누리당(미래통합당 전신)을 누르고 19대에 이어 '여소야대'를 형성했던 곳이다.역대 총선에서 경기도는 영·호남과 비교해 지역주의 국민의선택 | 한영민기자/ 정원근기자 | 2020-04-01 11:05 [4·15 총선] 이낙연 29.7%, 황교안 19.4%, 이재명 13.6% 대선주자 선호도 여론조사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코로나19국난극복위원장과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1·2위를 유지한 가운데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0.6%포인트 상승한 13.6%를 기록했다. 31일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3∼27일 전국 18세 이상 2천53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1.9%포인트)한 결과 이낙연 위원장에 대한 선호도는 한 달 전보다 0.4%포인트 내린 10개월 연속 1위다. 황교안 대표는 1.1%포인트 내린 19.4%로 집계돼 두 번째로 선호도가 높았다. 황 대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0-03-31 14:14 [4·15 총선] 시민 29.8% · 미래한국 27.4% · 열린민주 11.7% 총선 비례투표 여론조사 4·15 총선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 더불어시민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이 29.8% 미래한국당은 27.4%로 조사됐다. 열린민주당은 11.7%로 나타났다.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23∼27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천531명을 대상으로 비례대표 투표 의향을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1.9%포인트)한 결과 ‘더불어시민당’에 투표하겠다는 응답은 29.8%로 한국당은 27.4%로 나타났다. 열린민주당은 11.7%였고, 정의당은 5.9%였다. 국민의당은 4.3%, 친박신당은 2.3%, 민생당은 2.2 국민의선택 | 김윤미기자 | 2020-03-30 14:41 [4·15 총선] 여 “국민 지킨다” vs 통합당 “바꿔야 산다” 선거전 본격화 [4·15 총선] 여 “국민 지킨다” vs 통합당 “바꿔야 산다” 선거전 본격화 26일 21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등록이 일제히 시작되면서 4·15 총선 선거전이 본격화됐다.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나아가 2022년 대선을 향한 전초전의 성격을 띠면서 여야 모두에게 중대한 정치적 시험대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을 지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슬로건으로 공개하고 코로나19 극복에 당력을 집중했다. 이는 집권 여당으로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 국민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는 모습을 보이면서 이를 통해 국민적 지지를 받아낸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 민주당은 별도의 선대위 회의 없이 국난극복위 실행회의 국민의선택 | 이신우기자 | 2020-03-26 16:35 [최재혁의 데스크에서] 깜깜이 4·15총선 [최재혁의 데스크에서] 깜깜이 4·15총선 선거는 각 정당이 그들의 정책들의 묶음을 제시해서 유권자들로부터 더 많은 선택을 받으려고 경쟁하는 주기적 행사이다. 그런데 이런 선거가 제대로 치러져서 유권자의 의사가 왜곡되지 않으려면 여러 조건들이 만족되어야 하겠지만, 그중 하나는 유권자들이 각 정당이 내건 정책들의 내용과 문제에 대해 충분한 정보를 알아야 한다는 점이다. 그렇지 못하면 각 정당이 자신의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대로 공급하지 않은 채 ‘불완전 판매’를 한 게 되고 유권자들도 후회하게 될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될 것이다.사실 선거관리위원회는 유권자들이 정치상품에 대 칼럼 | 최재혁 지방부국장 | 2020-03-26 15:02 [사설]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누구를 위해 도입했나 코로나19 감염 국내 확진자수가 23일 기준 8900여명을 넘어서고 사망자도 110명을 넘어섰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국민들의 일상은 무너지고 생존자체가 뿌리채 흔들리는 이 시점에서도 자신들의 당리당략에만 매몰되어 있는 정치권에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다.그러나 그들은 알지못하고 아니 알고싶어하지 않고 있는것 같다. 그저 4.15총선에서 이기느냐 지느냐만이 있을뿐 국민들의 피폐한 심정은 애써 모른척 하고 있다. 시민단체와 일부국민들의 세비전액 반납 청원이 있자 슬그머니 50% 반납, 100만원씩 각출형태의 보여주기식 언론 사설 | 전국매일신문 | 2020-03-23 13:54 [칼럼] 지도자의 덕목과 홍준표 [칼럼] 지도자의 덕목과 홍준표 대한민국의 검사 출신 변호사, 정치인 및 유튜버. 모래시계 검사로 알려진 뒤 정치에 입문, 4선 국회의원과 이명박 정부 시절 한나라당 원내대표 및 대표를 거치고, 박근혜 정부 시절에는 제35, 36대 경상남도지사를 지냈다. 19대 대선 출마를 위해서 도지사 직을 중도 사퇴한 이후 대선에 출마했으나 2위로 낙선하고 이후 자유한국당의 초대 대표를 역임했다.현존하는 보수계 정치인 중 커리어가 가장 좋은 사람 중 하나다. 굵직한 것만 봐도 4선 의원 + 원내대표 + 재선 도지사 + 제1보수당의 대선 후보 + 당 대표 2회다. 경상남도 창녕 칼럼 | 박희경 지방부국장 | 2020-03-19 09:42 4·15총선 한달 앞으로...여야 총력전 4·15총선 한달 앞으로...여야 총력전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4·15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총선은 반환점을 돈 문재인 정부에 대한 중간평가, 2022년 대선을 향한 ‘전초전’의 성격을 갖는 것으로 평가되면서 범진보와 범보수간 ‘진영 대결’ 양상을 띠며 전선이 갈수록 첨예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총선의 프레임은 ‘야당 심판론’ 대 ‘정권 심판론’, ‘정부 지원론’ 대 ‘정부 견제론’이다. 특히 47개 비례대표 의석을 둘러싼 범진보와 범보수 진영의 대격돌도 주목된다. 이번 총선의 최대 변수는 코로나19 사태와 중도층 표심, 준연동형 비례대표제, 공천에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3-15 15:56 범여권 비례연합 vs 미래한국당 '비례 대결' 범여권 비례연합 vs 미래한국당 '비례 대결' 이번 총선에서 여야의 비례대표 위성정당 간 대결 구도가 만들어져 눈길을 끌고있다.미래통합당이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을 만든 데 이어 더불어민주당까지 13일 범여권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결정했다.코로나19 사태로 진영 간 대결 전선이 특별히 부각되지 않던 상황에서 이례적인 위성정당의 등장을 계기로 진영 대결이 선명해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민주당의 범여권 비례연합정당 참여를 두고 양측의 치열한 공방이 예상된다.민주당은 비례연합정당 참여의 명분을 통합당의 미래한국당 창당에서 찾고 있다. 통합당이 개정 선거법 취지를 정면으로 부정하는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3-13 10:40 미래통합당 공천배제 수도권 당협위원장, 황교안 대표에 ‘경선 요구’ 미래통합당 공천배제 수도권 당협위원장, 황교안 대표에 ‘경선 요구’ 공천에서 배제된 미래통합당 수도권 당협위원장들은 11일 ‘공천 재검토’를 요구하며 황교안 대표의 캠프에 방문했다.자유한국당 출신의 수도권 전 당협위원장들은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보수통합에 희생해 온 전 당협위원장들을 경선 기회조차 박탈했다”며 “이런 보수우파 파괴 공천에 당혹감과 실망감을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이어 이들은 황교안 대표에게 “우리가 요구하는 건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공정한 경선”이라며 “우리 당에 승리를 안겨줄 후보가 누구인지 객관적으로 증명할 방법은 오직 공정한 경선뿐”이라고 말했다.또 “우리는 공정한 경선 결 정치일반 | 박창복기자 | 2020-03-11 16:08 경기북부, 공천 전면 재검토 재심의 촉구 · 당원 탈당 등 잇단 '잡음' 경기북부 지역에서 공천 전면 재검토 재심의 촉구와 탈당 등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미래통합당) 고양병 선거구에 출마했다가 공천 배제된 이동환 예비후보와 파주을 선거구에서 공천 배제된 김동규 예비후보는 지난 10일 국회 정론관에서 황교안 당 대표와 최고위원회에 공천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이들은 “선당후사의 정신으로 보수통합에 기꺼이 희생해 온 전 자유한국당 수도권 당협위원장들은 이번 공천을 지켜보면서 보수 없는 보수 대통합에 대한 당혹감과 실망감을 금할 수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자유한국당이 위기에 처했을 때 모든 것을 다 바 정치일반 | 의정부/ 강진구기자 | 2020-03-11 15:47 이재명 13.0% 두자릿수 껑충 최고치 경신 이재명 13.0% 두자릿수 껑충 최고치 경신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경기지사의 지지율이 두자릿수로 뛰어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2∼6일 전국 18세 이상 성인 남녀 2천54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1.9%포인트)한 결과 이낙연 위원장에 대한 선호도는 30.1%로, 황교안 통합당 대표가 20.5%로 1, 2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이 지사가 한달전에 비해 7.4% 상승한 13.0%를 기록했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사태를 맞아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신천지 교단을 상대로 강력 정치일반 | 김윤미기자 | 2020-03-09 15:38 이수희 미래통합당 강동갑후보 지하철역 출근인사 이수희 미래통합당 강동갑후보 지하철역 출근인사 9일 오전 이수희(50) 미래통합당 강동갑 후보가 지하철 5호선 상일동역에 출근하는 시민들에게 출근인사를 하고 있다. 이 후보는 법무법인 한별 변호사로 최근 강동갑에 전략 공천됐다. 이 후보는 강원도 강릉출신으로 자유한국당시절 혁신비상대책위원으로 활동했었다.이수희 후보는 “강동구민들의 말씀 하나 하나 소중히 귀담아 실천하는 정치로 구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전국매일신문]서울/이신우기자leesw@jeonmae.co.kr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3-09 12:21 총선 공천 與 현역·친문 강세, 통합당 진박 몰락 총선 공천 與 현역·친문 강세, 통합당 진박 몰락 여야의 4·15 총선 공천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민주당에서는 비교적 현역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선전이 눈에 띄었다.통합당은 현역 교체율이 37%로 민주당보다 높다. 다만 '통합 세력'에 대한 배려 때문에 목표치에는 아직 못 미치는 수준이다. 골수 친박(친박근혜)을 일컫는 '진박(진짜 친박)'은 쇠락한 모습이다.민주당은 전체 지역구 중 87%(220곳)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현역 강세가 두드러졌다. 발빠르게 시스템 공천을 선언하고 지역 경쟁력을 중심에 두고 경선을 원칙으로 공천을 진행한 결과다.현역 의원들은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3-09 09:2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