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84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삽교역사 신설, 예산군 최우선 과제" "삽교역사 신설, 예산군 최우선 과제" 황선봉 충남 예산군수가 1일 민선 7기 4년차 첫 일정을 삽교역사 신설촉구 집회현장 방문으로 시작했다. 이번 방문은 7번째로 민선7기 4년차 첫 일정인 만큼 서해선 복선전철 삽교역 신설에 대한 황 군수의 결연한 의지와 최우선 해결 과제로 여기고 있다는 것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황 군수는 군민의 뜻에 힘을 보태고자 그동안 삽교역사 집회현장을 6차례 방문했으며 지난달 청와대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을 만나 삽교역 신설을 건의한 바 있다. 또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도 면담해 삽교역 신설이 국가균형발전 측면에서의 순기능과 군민의 염원임 人사이드 | 예산/ 이춘택기자 | 2021-07-01 17:34 '투기의혹' 김기표 靑반부패비서관 사의…임명 3개월만 '투기의혹' 김기표 靑반부패비서관 사의…임명 3개월만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김기표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27일 사의를 표명, 문재인 대통령은 이를 즉각 수용했다.김 비서관은 지난 3월 31일 임명됐으며 최근 재산 공개 이후 각종 의혹이 나왔다.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김기표 비서관은 투기 목적으로 부동산을 취득한 게 아니더라도 국민이 바라는 공직자의 도리와 사회적 책임감을 감안할 때 더이상 국정운영에 부담이 돼서는 안된다는 뜻을 밝혔다"고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김 비서관이 신고한 재산 총액 39억 2000만 원 중 부동산 재산이 91억 2000만원, 금융 채무가 56억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1-06-27 15:10 외교장관 정의용·문체부 황희·중소벤처 권칠승 외교장관 정의용·문체부 황희·중소벤처 권칠승 문재인 대통령은 20일 외교부 장관에 정의용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내정했다.강경화 장관은 문재인 정부 초대 외교부 장관을 맡아 3년 반 넘게 외교부를 이끌어왔다. 당초 강 장관이 문 대통령과 임기를 같이할 것이라는 전망이 있었으나, 문 대통령은 이번에 교체를 결정했다.또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더불어민주당 황희 의원,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에는 민주당 권칠승 의원을 각각 내정했다.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 같은 3개 부처 장관 인사를 발표했다.정의용 외교부 장관 후보자는 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한 외교관료 출신으로 3년 간 청와대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1-01-20 11:57 문대통령, 법무부 장관에 박범계 의원 내정 문대통령, 법무부 장관에 박범계 의원 내정 추미애 법무부장관 후임으로 더불어민주당 3선 의원이며 판사출신인 친노·친문계 인사인 박범계 의원이 내정됐다.문재인 대통령은 30일 박 의원을 내정했다고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밝혔다.박 내정자는 사법연수원 시절 '사법연수' 편집장으로 당시 노무현 변호사와 인연을 쌓았고 2002년 노무현 대선캠프에 합류했으며 청와대 민정2비서관 , 법무비서관 등을 지내면서 당시 비서실장이었던 문재인 대통령과 교분을 쌓았다.특히 윤석열 검찰총장과는 사법시험·사법연수원 동기로 윤 총장을 '우리 형'이라고 불렀었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리기도 했다.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0-12-30 15:34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정만호·사회수석 윤창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 정만호·사회수석 윤창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가, 사회수석에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이 각각 내정됐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2일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발표했다.정만호 신임 국민소통수석은 고려대 경제학과 출신으로 한국경제신문 사회부장을 지냈으며, 노무현 정부 청와대에서 정책상황비서관과 의전비서관, 광화문대통령 기획위원회 부위원장, 강원도 경제부지사 등을 역임했다. 지난 4·15 총선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을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강 대변인은 정 국민소통수석에 대해 “정치, 경제 등 각 분야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0-08-12 14:35 靑 '정면대응' 전환 대치 불가피…남북정상회담이 출구 靑 '정면대응' 전환 대치 불가피…남북정상회담이 출구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의 원색적인 비난 담화에 청와대가 정면 대응에 나서면서 한반도에 한층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연쇄적인 북한의 대남 비난에도 입장을 자제하면서 무력도발 위협에는 청와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차원에서 대응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직접 나섰다.끝내 청와대마저 인내의 끝에 다다른 듯한 분위기로 돌아서면서 당분간 남북간 직접 대결 구도가 격화하는 상황을 피하기 어려워졌다는 관측이 나온다.이처럼 이례적으로 강경한 대응에 나선 것은 북측의 '예의없는' 태도가 임계치를 넘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6-18 09:13 北 도발-南 맞대응...남북관계 20년 전으로 후퇴 北 도발-南 맞대응...남북관계 20년 전으로 후퇴 남북관계가 20년 전으로 후퇴하고 있다. 북한이 지난 16일 오후 남북화해의 상징이자 판문점선언의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를 폭파하고 다음날인 17일에도 9·19남북군사합의 파기를 시사하는 등 연이은 군사도발 위협과 대남 위협에 청와대도 이례적인 맹비난으로 응수했다.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무례한 어조”, “몰상식한 행위”라며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을 비판했다. 문 대통령의 15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4·27 판문점선언과 9·19 평양공동선언에 대해 ‘엄숙한 약속’, ‘흔들려서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6-17 15:20 59석중 51석…'최대승부처' 경기도 여당 압승 59석중 51석…'최대승부처' 경기도 여당 압승 이번 총선에서 최대 승부처로 꼽힌 경기도에서 여당이 완승했다.더불어민주당이 전체 59석 중 51석(86.4%)을 얻어 7석(11.9%)에 그친 미래통합당을 압도했다. 정의당은 1석을 건졌다.지난 2016년 20대 총선 때는 도내 전체 60석 중 민주당이 40석, 새누리당이 19석, 정의당이 1석을 얻었다.그 어느 때보다 승부를 예측하기 어려웠던 이번 총선에서 접전지역 대다수의 승패가 여당 후보의 승리로 마무리되면서 사실상 경기도가 전국적 승부 구도를 대변했다.경기도 정치 1번지로 꼽히는 수원지역 5개 선거구 모두 민주당이 싹쓸이했다 정치일반 | 4·15 총선 특별취재반 | 2020-04-16 09:12 [4·15총선] “표심 잡아라” 전국서 선거전 치열 4·15총선 첫 주말을 맞이해 여야 후보들이 서울서 제주까지 치열한 선거전을 펼치고 있다.청와대 출신 신인과 야당 중진 의원 간 맞대결로 경기 최대 격전지 중 하나로 떠오른 성남 중원 후보들은 유원지나 오일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을 지낸 민주당 윤영찬 후보는 모란 민속 오일장을 찾아 상인들과 장터 방문객을 대상으로 집중 유세를 펼쳤다.이 지역 4선인 통합당 중진 신상진 후보는 남한산성유원지와 황송공원, 대원공원 등을 찾아 나들이객들에게 한표를 당부했다.인천지역 후보들도 공원과 산에서 한표를 부탁했다.연수을 정의 국민의선택 | 전국매일신문 | 2020-04-05 16:47 [4·15 격전지를 가다 - 성남 중원] ‘청와대 참모 vs 4선 중진 vs 절치부심’ 중원 혈투 [4·15 격전지를 가다 - 성남 중원] ‘청와대 참모 vs 4선 중진 vs 절치부심’ 중원 혈투 최근 4차례 총선에서 여야후보가 뒤바뀌었던 경기 성남 중원, 전통적으로 진보성향이 강하면서도 어느 한쪽에 일방적인 지지를 보내지 않은 곳으로 유명해 ‘중원의 혈투’라고 일컫고 있다. 4·15 총선에는 더불어민주당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미래통합당에서는 4선의 신상진 의원이 맞붙는다. 여기에 19대 총선에서 진보진영 단일후보로 출마해 신의원을 이긴적이 있는 통합진보당 김미희 후보가 나섰다. 민주당 윤 후보는 동아일보 기자, 네이버 부사장을 지냈고 지난 대선에서는 중앙선거대책본부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본부 공동본부장을 맡았다. 윤 정치일반 | 이일영기자 | 2020-03-24 15:35 [4·15 총선] 경기 59개 全 선거구 민주-통합당 대진표 확정 [4·15 총선] 경기 59개 全 선거구 민주-통합당 대진표 확정 경기도 전체 선거구(59개)의 민주-통합당 간 대진표가 확정됐다.지난 총선때 60개 선거구였던 경기지역에서는 민주당이 41석, 새누리당(현 미래통합당)이 18석, 정의당이 1석을 각각 차지했다. 군포갑·군포을은 이번 총선에서 군포 1곳으로 선거구가 합쳐졌다.이번 총선에서도 민주당과 통합당은 전 지역에서 정면승부를 펼치게 된다.‘조국 대전’이 예고된 남양주병은 두 정당이 최고 관심을 쏟는 지역 중 한 곳이다.최현덕 전 남양주 부시장 등 공천 신청자들 대신 전략공천 된 민주당 영입인재 김용민 변호사는 3선을 노리는 통합당 주광덕 의원과 국민의선택 | 이신우기자 | 2020-03-23 09:37 최대 승부처 경기지역 59곳 대진표 윤곽 최대 승부처 경기지역 59곳 대진표 윤곽 4·15 총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번 총선의 최대 승부처인 경기지역 59개 선거구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경기지역 선거구는 군포 갑·을이 통합되면서 지난 총선(60곳) 때보다 1곳이 줄었다. 지난 20대 총선에선 경기도 전체 60석 중 민주당이 40석, 새누리당이 19석, 정의당이 1석을 가져갔다. 먼저 안양 동안을은 현역 의원 3명이 나선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비례대표) 대변인과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 정의당 추혜선(비례대표) 원내수석부대표 간 3자 대결이다. 파주갑은 민주당 윤후덕 원내수석부대표와 통합당 정치일반 | 한영민기자 | 2020-03-15 15:54 총선 공천 與 현역·친문 강세, 통합당 진박 몰락 총선 공천 與 현역·친문 강세, 통합당 진박 몰락 여야의 4·15 총선 공천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섰다.민주당에서는 비교적 현역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청와대 출신 인사들의 선전이 눈에 띄었다.통합당은 현역 교체율이 37%로 민주당보다 높다. 다만 '통합 세력'에 대한 배려 때문에 목표치에는 아직 못 미치는 수준이다. 골수 친박(친박근혜)을 일컫는 '진박(진짜 친박)'은 쇠락한 모습이다.민주당은 전체 지역구 중 87%(220곳)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현역 강세가 두드러졌다. 발빠르게 시스템 공천을 선언하고 지역 경쟁력을 중심에 두고 경선을 원칙으로 공천을 진행한 결과다.현역 의원들은 정치일반 | 이신우기자 | 2020-03-09 09:28 지역밀착형 선거운동 ‘눈길’ 문재인 정부 초대 국민소통수석을 지낸 윤영찬 경기 성남 중원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주민들을 만나 지역현안을 듣는 지역밀착형 선거운동을 펼쳐 지역주민들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윤 예비후보는 최근 중원구 성남농협 대원지점 조합원들을 만나 마을좌담회를 갖고 구의 현안과 민원사항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윤 예비후보는 “구 발전을 위해서 이번에는 꼭 바꿔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구를 확실히 변화시킬 능력 있는 후보에 힘을 실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윤 예비후보는 여성위원회 간담회를 통해 여성정책과 관련된 현안들을 나누고 각동의 경로당 정치일반 | 김순남기자 | 2020-02-03 17:38 청와대·정부인사들 대거 '출사표' 청와대·정부인사들 대거 '출사표' 4·15 총선 지역구 출마자에 대한 공직사퇴 시한인 16일 청와대와 정부 출신 고위 공직자들이 이번 국회의원 선거에 대거 출사표를 던졌다.우선 이낙연 전 국무총리가 전날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으로 복귀해 총선 준비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이 전 총리는 서울 종로 출마를 사실상 확정했다. 정치인 출신을 제외한 장관들의 도전은 예상보다 크지 않다. 당초 민주당에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 정경두 국방부 장관 등의 차출을 원했으나 당사자들이 고사한 것으로 전해졌다.의원을 겸하며 장관직을 수행한 김부겸(전 정치일반 | 서정익기자 | 2020-01-16 16:51 “총선승리로 성남 중원구민 열망 보답” 문재인 정부 초대 국민소통수석을 지낸 윤영찬 예비후보가 새해를 맞아 방송출연과 신년 산행, 현충탑 참배 등으로 바쁜 일정을 보냈다.윤 예비후보는 신년 메시지를 통해 “그동안 편한 길 놔두고 왜 이리 힘든 길을 가느냐”는 질문에 “한 번 바꿔보려고요”라고 대답 했다며 “저 하나라도 바꾸려는 것이 사람 사는 세상을 향한 우리의 꿈을 지키는 길이라 믿기 때문”이라고 피력했다.이어 그는 “시작은 미약했습니다. 하지만 발이 닳도록 뛰었습니다. 그것만이 제가 보여줄 수 있는 유일한 자산”이라며 8개월 작은 땀방울이 하나 둘 모여 시내를 이루고 정치일반 | 김순남기자 | 2020-01-05 17:03 최대 승부처 경기…혈투 불보듯 최대 승부처 경기…혈투 불보듯 전국 최대 선거구로 여야 모두 총선 승리를 위해 놓칠 수 없는 핵심 승부처인 경기도는 여느 곳보다 여당과 야당의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60→58석으로 선거구 축소 예상지난 27일 공직선거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됐지만, 내년 4월 21대 총선은 현행처럼 '지역구 253석+비례대표 47석'의 의석 비율로 유지해 치러진다.개정된 선거법은 비례 의석 30석에만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연동률 50%)를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내년 총선도 국회의원 300명을 선출하게 되는데 현행법상 선거구 획정 인구 상하한에 맞지 않는 일부 선거구는 통폐 정치일반 | 한영민기자 | 2019-12-31 10:20 “주민들 소통비서관으로 중원구 발전 이뤄낼 것” “국민과의 소통에서 성남 중원구의 소통비서관이 되겠다.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중원구의 발전을 이뤄내겠다”문재인 정부 초대 국민소통수석 비서관을 지낸 윤영찬 예비후보가 최근 자신의 저서 ‘듣다, 잇다’ 출판 기념회와 북 콘서트를 열었다.이날 1부 출판기념회는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박 전 대변인은 “윤영찬 전 국민소통수석은 가히 소통의 달인이라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주민들의 말을 경청하고 조율해나가는 탁월한 능력을 가졌다”고 추겨 세웠다.김태년 국회의원도 축사를 통해 “내년 국회의원 선거에서 성남 출마자들 지방정치 | 김순남기자 | 2019-12-30 17:44 윤영찬, 성남 중원구에 총선 예비후보 등록 윤영찬 전 청와대 국민소통 수석비서관은 지난 17일 경기 성남시 중원구에 총선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윤 예비후보는 중원구 상대원1동 복지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점심 배식봉사로 예비후보로서 첫 번째 일정을 시작했는데 ‘항상 어르신을 공경하고 섬기겠다’는 윤 예비후보의 평소의지가 반영된 일정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계속해서 윤 예비후보는 성남시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모란시장 이웃에게 김장나누기 행사에 참석해 어려운 이웃들에 전달 될 김장김치를 담그는가 하면 모란시장 상인연합회 간담회에서 상인들의 고충을 경청하는 지방정치 | 김순남기자 | 2019-12-18 17:53 예비후보 등록 시작 닻올린 총선 레이스 예비후보 등록 시작 닻올린 총선 레이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7일 21대 총선의 지역구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이날 9시부터 시작되는 예비후보자 등록은 내년 3월25일까지 가능하다. 등록시 공식 선거운동기간 전이라도 일정한 범위 내에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본인이 직접 통화로 지지 호소, 선관위가 공고한 수량(선거구 안의 세대수의 10% 이내) 범위 내 한 종류의 홍보물 발송 등이 허용된다.공무원 등 입후보가 제한되는 자리에 있는 사람은 예비후보자로 등록 신청을 하기 전까지 사직 지방정치 | 서정익 기자 | 2019-12-17 15:3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