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1일 0시 기준으로 386명 발생했다.300명대를 나흘째 기록한 가운데 9일 연속 증가세다. 지역발생은 361명으로 이틀 연속으로 300명대를 기록했다. 해외유입은 25명이다.21일 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386명 증가한 3만403명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 서울 156명(해외 2명), 부산 7명, 대구 해외 1명, 인천 22명, 광주 7명(해외 1명), 대전 1명, 울산 1명, 경기 93명(해외 7명), 강원 15명(해외 1명), 충북 1명, 충남 21명(해외 2명),
사회일반 | 이신우기자 | 2020-11-21 11:45